ポリコレとは? 具体例やメリット、起きている弊害を解説
ポリコレとは、差別や偏見を含まない中立的な表現を用いること。多様性を尊重する世界的な傾向から、認知と対応が進んでいる。一方、ポリコレによる弊害も生まれている。SDGsにも通ずるポリコレの具体例や重要性、対策について解説する。
ポリコレとは
ポリコレ(ポリティカルコレクトネス)とは、特定の人物に対して不快感や不利益を与えないようにする行為のこと。現代では、人種や宗教、性別や見た目などにおいて差別や偏見を含まない中立的な表現を用いることに使われる。「PC」と呼ばれることもある。
ポリコレの語源と定義
ポリコレは「政治的な妥当性」や「政治的な正しさ」と訳される「Political Correctness」が語源となっている。明確な定義はないが、政治分野に留まらず、人種、性別、国籍、宗教、年齢、 障がいなど幅広い場面で使われている。
ポリコレはいつごろ生まれた?
ポリコレの発祥は1917年のロシア革命後のマルクス主義において、共産党の政策を守ることを表す用語として使われたのが始まりとされる。1900年代のアメリカで政治活動に使われたとする説もあり、はっきりとはわかっていないが、ポリコレという言葉自体が広く認知されるようになったのは、1970年代から1980年代のアメリカにおいて。白人主義からの脱却を目指す公民権運動やウーマンリブなどのフェミニズムが活発化したことが背景にある。一部の活動家から自嘲の意味も込めて使われていた。
日本では、1999年に「保母」から「保育士」に、2001年に「看護婦」から「看護師」に名称変更する法令が制定されるなど、ポリコレに即した動きがみられる。以降、アメリカをはじめとする世界的な動きを受けて社会的に認知されていった。
ポリコレが求められる理由とは
国際連合は、持続可能な未来を築くために貧困や教育格差、環境劣化などの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必要な17の目標「SDGs」を掲げている。
17の目標のなかにはジェンダー平等や不平等の撤廃、パートナーシップ制度の制定など、特定の人への不快感や不利益を与えないための目標が制定されている。ポリコレは、SDGsをはじめとした世界中の格差をなくすために求められている。
ポリコレの具体例
ポリコレの考え方が世のなかに浸透したことにより、表現方法に変化が見られる。ポリコレによってどのような言葉が変わったのだろうか。ジャンルごとに代表的なものを説明する。
性別における表現
1999年以前は、児童福祉施設で子どもを保育している者を「保母」と呼んでおり、保母になるために必要な資格を「保母資格」と呼んでいた。
しかし、1999年に施行された「男女共同参画社会基本法(※1)」により男女の格差が見直され、いままで女性職員が大半だった児童福祉施設において男性職員の割合が増加した。そのため、保母は「保育士」という名称になり、資格の名称も「保育士資格」に変更された。
他にも「カメラマン」が「フォトグラファー」に、「看護婦」が「看護師」に、「ビジネスマン」が「ビジネスパーソン」になるなど、職業における名称が変更されている。また「ちゃん」「くん」などの性別を特定する敬称を、男女問わず使用できる「さん」に統一したり、容姿を蔑称するような「あだ名」などを禁止したりするのも一例だ。
人種や民族における表現
探検家であるクリストファー・コロンブスがアメリカ合衆国のサンサルバドル島をインドと勘違いしたことがきっかけで、そこに住むアメリカの先住民を「インディアン」と呼ぶようになったという説。
しかしインディアンは蔑称であるという意見が多く挙げられたため、現在は「インディアン」「インディオ」は「ネイティブ・アメリカン」と呼ばれている。このように、人種や民族を差別するような表現も避けられている。
性的指向における表現
「レズビアン(Lesbian)」「ゲイ(Gay)」「バイセクシャル(Bisexua)」「トランスジェンダー(Transgender)」「クエスチョニング(Questioning)」もしくは「クィア(Queer)」を総称して「LGBTQ+」と呼ぶ。ポリコレでは、性的少数者である「LGBTQ+」に対してもさまざまな対策が講じられてきた。
そのひとつが、アンケートや履歴書などに見られる性別の記入欄だ。従来の性別記入欄は「男性」「女性」の2択だったが、「LGBTQ+」のことを配慮し、「その他」「無回答」という項目が設定されるようになった。
障がいや病気における表現
障がい者は、身体や思考、精神などの状態により継続的に生活への制限を受けている。従来は障がい者の「がい」に、悪い影響を及ぼすという意味の「害」や邪魔する・さまたげるなどの意味がある「碍」が利用されていた。
しかし差別的な印象を受けるなどの理由で「障がい者」と表現される傾向にある。また同様の理由で「痴呆症」から「認知症」、「精神分裂病」から「統合失調症」など、病名も変更されている。
社会がポリコレに対応するメリット
なぜ、社会的にポリコレに対する取り組みが促進されているのだろうか。社会においてポリコレに対応することのメリットとともに解説する。
多様性の促進
世界には、さまざまな能力やバックグラウンドを持つ人が存在している。障がい者の雇用を促進する法律やパートナーシップ制度の制定など、多様な価値観を認める動きが世界中で見られる。ポリコレは、価値観の多様性を促進させるために欠かせないものである。
マイノリティの権利擁護
日本国憲法第13条では「すべて国民は、個人として尊重される。生命、自由および幸福追求に対する国民の権利については、公共の福祉に反しない限り、立法その他の国政の上で、最大の尊重を必要とする。」と定められている。(※2)
日本をはじめとして世界では、マイノリティを含めたすべての人が個人として尊重されるべきだという考えが広まっている。ポリコレはマイノリティの権利を擁護し、ひとりの人間として認められる世界を実現するだろう。
公平性や平等性の向上
SDGsの10番目の目標は「Reduced Inequalities(人や国の不平等をなくそう)」だ。種族や民族、国籍の影響で不自由な暮らしを強いられている人も少なくない。ポリコレは、どのようなひとでも自分らしさを表現できるようにするため、公平性や平等性を向上させる。
創造性とイノベーションの促進
多様性を受け入れられる社会では、さまざまな属性の人々に活躍する場が与えられる。新たな価値観が集まること、そして人々が持つ能力が最大限に発揮されることで新たな発想が生まれ、創造性とイノベーションが促進される。
これからの日本は、少子高齢化に伴う労働力不足と世界的な競争力の低下という問題が待ち受けている。人種や性別、年齢や趣味嗜好に捉われない採用を行うことは人材確保の点でも必至であり、ポリコレに対応したダイバーシティ経営の実現が企業には求められる。
ポリコレが抱える課題
近年は、過度なポリコレによる問題点も指摘されている。すべての人が不快感や不利益を感じさせないようにするポリコレの、何が問題なのだろうか。
表現の自由の制限
ポリコレを意識するあまり、表現が制限されすぎるというデメリットが起きている。これまで、小説や漫画、映画といった創作物において、世界観をつくり上げる上である程度の脚色や作者目線での偏りのある表現は、作品の”味”として受け入れられてきた。
しかしながら、その作品に触れて不快感を抱く属性の人がいたならば、ポリコレに対応できていないことになる。また、ポリコレの浸透により、過度な言葉狩りによって著者が批判されたり、被害を受けたりしたケースも少なくない。
行き過ぎた配慮による弊害
ポリコレにより差別意識が抑えられる一方で、不利益を生じるケースもある。ポリコレを意識して映画を作成した結果、原作と乖離した演出やキャストが採用されたり、言葉狩りの影響で企業イメージがダウンしたりすることも具体例の一つだ。
ポリコレとは、特定の人物に対して不快感や不利益を与えない表現を行うことである。不快感を抱くかどうかは受け手側に委ねられており、発信者側はコントロールができない。すると、あらゆる受け手を想定し、徹底的にリスクのない表現や演出に終始してしまう。ポリコレを意識しすぎた作品に対して、「つまらない」「やりすぎ」と感じる視聴者がいることも事実だ。
多様性の抑圧
ポリコレによって、多様性を重んじる社会を築くことは問題ではない。しかし、そのプロセスや手法、論調に対して、否定する意見が出るのもまた、多様性である。その否定的意見や少数派の意見を”ポリコレ”をかざして撲滅することは、結果的に多様性を抑圧することになる。
ポリコレへの対応事例
ポリコレの動きは世界中で見られている。ここからはポリコレの対策を見ていこう。
エスキモー・パイの名称変更
エスキモー・パイは、アメリカを中心に発売されているアイスクリームだ。1921年にDreyer’s Grand Ice Cream社が発売した商品だが、「エスキモー」という単語が北極圏地域に住むイヌイット族やユピック族に対する蔑称であることが問題視された。Dreyer’s Grand Ice Cream社は、批判に伴い商品名や販売経路などの変更を発表した。
肌の色についての表現の見直し
かつてクレヨンや絵具、色鉛筆などにあった「肌色」。一般的な日本人の肌の色と似ていることから名付けられていたが、人種差別の観点から廃止された。世界では肌の色や外見について言及することはタブーだ。
消費者から「差別的だ」との批判の声が寄せられたことを受け、業界団体は色鉛筆は2000年、クレヨンや絵の具は2007年に、肌色を「うすだいだい」へと変更した。
アンケートフォームで「女性・男性・その他・回答しない」
アンケートフォームでは、回答者の情報を得るために年齢や職業、居住地を問う項目が設けられている。その中で、性別に関する項目が女性・男性の2択しか設けられていないことが「LGBTQ+」の観点で問題視された。
現在利用されているアンケートフォームの多くには、女性や男性の他にも「その他」や「無回答」という項目が追加されている。
「Ladies and Gentlemen」の廃止
これまで機内アナウンスやショーなどで顧客の注目を集めるために「Ladies and Gentlemen」という表現が利用されていた。しかし「LGBTQ+」の観点からそのフレーズは使われなくなり、いまでは「Hello Everyone」などの表現が利用されている。
ポリコレについて理解し、差別について考える
世界には、差別に悩まされている人がたくさんいる。いきすぎたポリコレや過度な言葉狩りによる弊害は注意すべきことであるが、ポリコレはさまざまな差別をなくすきっかけとなることも事実だ。ポリコレを通じて差別の現状と向き合うと、新たな意識が芽生えるだろう。
폴리 코레는 다음의 단계의 예고
폴리 코레란? 구체적인 예나 메리트, 일어나고 있는 폐해를 해설
폴리 코레란, 차별이나 편견을 포함하지 않는 중립적인 표현을 이용하는 것.다양성을 존중하는 세계적인 경향으로부터, 인지와 대응이 진행되고 있다.한편, 폴리 코레에 의한 폐해도 태어나고 있다.SDGs에도 통 질질 끄는 폴리 코레의 구체적인 예나 중요성, 대책에 대해 해설한다.
폴리 코레란
폴리 코레(political 접속)란, 특정의 인물에 대해서 불쾌감이나 불이익을 주지 않게 하는 행위.현대로는, 인종이나 종교, 성별이나 외형 등에 있어 차별이나 편견을 포함하지 않는 중립적인 표현을 이용하는 것에 사용된다.「PC」라고 불리는 일도 있다.
폴리 코레의 어원과 정의
폴리 코레는 「정치적인 타당성」이나 「정치적인 올바름」이라고 번역되는 「Political Correctness」가 어원이 되고 있다.명확한 정의는 없지만, 정치 분야에 머물지 않고, 인종, 성별, 국적, 종교, 연령, 장이 있어 등 폭넓은 장면에서 사용되고 있다.
폴리 코레는 언제쯤 태어났어?
폴리 코레의 발상은 1917년의 러시아 혁명 후의 마르크스주의에 대하고, 공산당의 정책을 지키는 것을 나타내는 용어로서 사용된 것이 시작으로 여겨진다.1900년대의 미국에서 정치 활동에 사용되었다고 하는 설도 있어, 분명히는 모르지만, 폴리 코레라는 말 자체가 넓게 인지되게 된 것은, 1970년대부터 1980년대의 미국에 있어.백인 주의로부터의 탈각을 목표로 하는 공민권 운동이나 우먼리브등의 페미니즘이 활발해졌던 것이 배경에 있다.일부의 활동가로부터 자조의 의미도 담아서 사용되고 있었다.
일본에서는, 1999년에 「보모」로부터 「보육사」에게, 2001년에 「간호사」로부터 「간호사」로 명칭 변경하는 법령이 제정되는 등, 폴리 코레에 맞은 움직임이 보인다.이후, 미국을 시작으로 하는 세계적인 움직임을 받아 사회적으로 인지되고 갔다.
폴리 코레가 요구되는 이유란
국제연합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쌓아 올리기 위해서 빈곤이나 교육 격차, 환경 열화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필요한 17의 목표 「SDGs」(을)를 내걸고 있다.
17의 목표 속에는 성 평등이나 불평등의 철폐, 파트너십 제도의 제정 등, 특정의 사람에게의 불쾌감이나 불이익을 주지 않기 위한 목표가 제정되고 있다.폴리 코레는, SDGs를 시작으로 한 온 세상의 격차를 없애기 위해서 요구되고 있다.
폴리 코레의 구체적인 예
폴리 코레의 생각이 세상에 침투한 것에 의해, 표현 방법으로 변화를 볼 수 있다.폴리 코레에 의해서 어떠한 말이 바뀐 것일까.장르 마다 대표적인 것을 설명한다.
성별에 있어서의 표현
1999년 이전에는, 아동복지시설로 아이를 보육하고 있는 사람을 「보모」라고 부르고 있어 보모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격을 「보모 자격」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러나, 1999년에 시행된 「남녀 공동 참가 사회 기본법(※1)」에 의해 남녀의 격차가 재검토되어 지금까지 여성 직원이 대부분이었던 아동복지시설에 대해 남성 직원의 비율이 증가했다.그 때문에, 보모는 「보육사」라고 하는 명칭이 되어, 자격의 명칭도 「보육사 자격」으로 변경되었다.
그 밖에도 「카메라맨」이 「포토그래퍼」에게, 「간호사」가 「간호사」에, 「비지니스맨」이 「비즈니스 퍼슨」이 되는 등, 직업에 있어서의 명칭이 변경되고 있다.또 「」 「훈」등의 성별을 특정하는 경칭을, 남녀 묻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씨」에게 통일하거나 용모를 멸칭 하는 「별명」등을 금지하거나 하는 것 도 일례다.
인종이나 민족에 있어서의 표현
탐험가인 크리스토퍼·콜롬부스가 아메리카 합중국의 산사르바돌섬을 인도와 착각 했던 것이 계기로, 거기에 사는 미국의 선주민을 「인디언」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하는 설.
그러나 인디언은 멸칭이다고 하는 의견을 많이 들 수 있었기 때문에, 현재는 「인디언」 「인디오」는 「네이티브·아메리칸」이라고 불리고 있다.이와 같이, 인종이나 민족을 차별하는 표현도 피해지고 있다.
성적 지향에 있어서의 표현
「레즈비언(Lesbian)」 「동성애자(Gay)」 「양성애자(Bisexua)」 「트랜스 성(Transgender)」 「쿠에스쵸닝(Questioning)」혹은 「쿠아(Queer)」를 총칭해 「LGBTQ+」(이)라고 부른다.폴리 코레에서는, 성적 소수자인 「LGBTQ+」에 대해서도 다양한 대책을 강구할 수 있어 왔다.
그 하나가, 앙케이트나 이력서 등에 볼 수 있는 성별의 기입란이다.종래의 성별 기입란은 「남성」 「여성」의 2택이었지만, 「LGBTQ+」를 배려해, 「그 외」 「무회답」이라고 하는 항목이 설정되게 되었다.
장외야 병에 있어서의 표현
장이 있어 사람은, 신체나 사고, 정신등의 상태에 의해 계속적으로 생활에의 제한을 받고 있다.종래는 장이 있어 사람의 「이 있어」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 의미의 「해」나 방해 하는·방해하는 등의 의미가 있다 「액」이 이용되고 있었다.
그러나 차별적인 인상을 받는 등의 이유로 「장이 있어 사람」이라고 표현되는 경향에 있다.또 같은 이유로 「치매증」으로 「인지증」, 「정신 분열병」으로부터 「통합 실조증」 등, 병명도 변경되고 있다.
사회가 폴리 코레에 대응하는 메리트
왜, 사회적으로 폴리 코레에 대한 대처가 촉진되고 있는 것일까.사회에 있어 폴리 코레에 대응하는 것의 메리트와 함께 해설한다.
다양성의 촉진
세계에는, 다양한 능력이나 백그라운드를 가지는 사람이 존재하고 있다.장이 있어 사람의 고용을 촉진하는 법률이나 파트너십 제도의 제정 등, 다양한 가치관을 인정하는 움직임을 온 세상에서 볼 수 있다.폴리 코레는, 가치관의 다양성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빠뜨릴 수 없는 것으로 있다.
minority의 권리 옹호
일본국 헌법 제 13조에서는 「모두 국민은, 개인으로서 존중된다.생명, 자유 및 행복 추구에 대한 국민의권리에 대해서는, 공공의 복지에 반하지 않는 이상 입법 그 외의 국정 위에서, 최대의 존중을 필요로 한다.」라고 정해져 있다.(※2)
일본을 시작으로 해 세계에서는, minority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개인으로서 존중되어야 한다고 하는 생각이 퍼지고 있다.폴리 코레는 minority의 권리를 옹호 해, 한명의 인간으로서 인정되는 세계를 실현할 것이다.
공평성이나 평등성의 향상
SDGs의 10번째의 목표는 「Reduced Inequalities(사람이나 나라의 불평등을 없애자)」다.종족이나 민족, 국적의 영향으로 부자유스러운 생활을 강요당하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폴리 코레는, 어떠한 사람이라도 자신다움을 표현할 수 있듯이 하기 위한(해), 공평성이나 평등성을 향상시킨다.
창조성과 이노베이션(innovation)의 촉진
다양성을 받아 들여지는 사회에서는, 다양한 속성의 사람들에게 활약하는 장소가 주어진다.새로운 가치관이 모이는 것, 그리고 사람들이 가지는 능력이 최대한으로 발휘되는 것으로 새로운 발상이 태어나 창조성과 이노베이션(innovation)가 촉진된다.
앞으로의 일본은, 소자 고령화에 수반하는 노동력 부족과 세계적인 경쟁력의 저하라고 하는 문제가 기다리고 있다.인종이나 성별, 연령이나 취미 기호에 사로잡히지 않는 채용을 실시하는 것은 인재 확보의 점에서도 불가피하고, 폴리 코레에 대응한 다이버 시티 경영의 실현이 기업에는 구할 수 있다.
폴리 코레가 안는 과제
근년은, 과도한 폴리 코레에 의한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다.모든 사람이 불쾌감이나 불이익을 느끼게 하지 않게 하는 폴리 코레의, 무엇이 문제인 것일까.
표현의 자유의 제한
폴리 코레를 의식한 나머지, 표현이 제한너무 된다고 하는 디메리트가 일어나고 있다.지금까지, 소설이나 만화, 영화라고 하는 창작물에 대하고, 세계관을 만들어 내는데 있어서 있다 정도의 각색이나 작자 시선으로의 편향이 있는 표현은, 작품의"맛"으로서 받아 들여져 왔다.
그렇지만, 그 작품에 접해 불쾌감을 안는 속성의 사람이 있었다면, 폴리 코레에 대응 되어 있지 않게 된다.또, 폴리 코레의 침투에 의해, 과도한 말사냥에 의해서 저자가 비판되거나 피해를 받거나 한 케이스도 적지 않다.
지나친 배려에 의한 폐해
폴리 코레에 의해 차별 의식이 억제되는 한편으로, 불이익을 일으키는 케이스도 있다.폴리 코레를 의식해 영화를 작성한 결과, 원작과 괴리한 연출이나 캐스트가 채용되거나 말사냥의 영향으로 기업 이미지가 다운하거나 하는 일도 구체적인 예 의 하나다.
폴리 코레란, 특정의 인물에 대해서 불쾌감이나 불이익을 주지 않는 표현을 실시하는 것이다.불쾌감을 안을지 어떨지는 입수자 측에 맡길 수 있고 있어 발신자측은 컨트롤을 할 수 없다.그러자(면), 모든 입수자를 상정해, 철저하게 리스크가 없는 표현이나 연출에 시종 해 버린다.폴리 코레를 너무 의식한 작품에 대해서, 「시시하다」 「너무 해 」(이)라고 느끼는 시청자가 있는 일도 사실이다.
다양성의 억압
폴리 코레에 의해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를 쌓아 올리는 것은 문제는 아니다.그러나, 그 프로세스나 수법, 논조에 대해서, 부정하는 의견이 나오는 것도 또, 다양성이다.그 부정적 의견이나 소수파의 의견을"폴리 코레"를 가려 박멸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다양성을 억압하게 된다.
폴리 코레에의 대응 사례
폴리 코레의 움직임은 온 세상에서 보여지고 있다.여기에서는 폴리 코레의 대책을 보고 가자.
에스키모·파이의 명칭 변경
에스키모·파이는, 미국을 중심으로 발매되고 있는 아이스크림이다.1921년에 Dreyers Grand Ice Cream사가 발매한 상품이지만, 「에스키모」라고 하는 단어가 북극권 지역에 사는 이뉴잇족이나 유픽크족에 대한 멸칭인 것이 문제시되었다.Dreyers Grand IceCream사는, 비판에 수반해 상품명이나 판매 경로등의 변경을 발표했다.
피부의 색에 대한 표현의 재검토
일찌기 크레용이나 그림물감, 색연필 등에 있던 「피부색」.일반적인 일본인의 피부의 색과 닮아 있는 것부터 이름이 붙여지고 있었지만, 인종차별의 관점으로부터 폐지되었다.세계에서는 피부의 색이나 외관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터부다.
소비자로부터 「차별적이다」라는 비판의 소리가 전해진 것을 받아 업계 단체는 색연필은 2000년, 크레용이나 그림도구는 2007년에, 피부색을 「절구야 매우」로 변경했다.
앙케이트 폼으로 「여성·남성·그 외·회답하지 않는다」
앙케이트 폼에서는, 회답자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 연령이나 직업, 거주지를 묻는 항목이 설치되고 있다.그 중으로, 성별에 관한 항목이 여성·남성의 2택 밖에 설치되지 않은 것이 「LGBTQ+」의 관점에서 문제시되었다.
현재 이용되고 있는 앙케이트 폼이 많게는, 여성이나 남성 외에도 「그 외」나 「무회답」이라고 하는 항목이 추가되고 있다.
「Ladies andGentlemen」의 폐지
지금까지 기내 아나운스나 쇼등에서 고객의 주목을 끌기 위해서 「Ladies and Gentlemen」라고 하는 표현이 이용되고 있었다.그러나 「LGBTQ+」의 관점으로부터 그 프레이즈는 사용되지 않게 되어, 지금에 와서는 「Hello Everyone」등의 표현이 이용되고 있다.
폴리 코레에 대해 이해해, 차별로 대해서 생각한다
세계에는, 차별로 골치를 썩이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너무 산 폴리 코레나 과도한 말사냥에 의한 폐해는 주의 해야 할것이지만, 폴리 코레는 다양한 차별을 없애는 계기가 되는 일도 사실이다.폴리 코레를 통해서 차별의 현상과 마주보면, 새로운 의식이 싹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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