猛暑: 気象観測以来一番暑い 6月を送った日本 - BBC News コリア
2022. 7. 4.
去る何日の間持続した猛暑は多くの日本人に不慣れで, たまには恐ろしい存在だ.
元々とおりなら梅雨が盛りの時期だが, 現在日本全域の空は清いだけで気温はソブシ 30ドデをくるくる回わる.
日本政府は国民に電燈と電気装置を最大限たくさん “消してくれと言って” 訴えたが, エアコンだけは消さないでねと頼んだ.
去る 2018年猛暑の悪夢をありありと憶えているからだ.
当時年寄り数十人が熱射病で死亡したし, 2万2000余人が温熱疾患で病院に入院した.
ひんぱんな猛暑は日本に多い
年寄り人口に特に致命的です
東京市はこれらを保護するために冷却センターを開きました
私はこちらで暑さを避けて日本式チェスを打っている
86歳の Kiyoji Saito さんに会いました
冷却センター訪問年寄り
暑さに圧倒されました
こちらへ来て熱を冷やす事は本当に重要です
家にあるエアコンを使うことは嫌いなのに
使わなければ死ぬこともできると言うんで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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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却センターで熱を冷やす重要だと言うほどなら
エアコンが嫌と見られないが,
どうして家にあるエアコンを使いたくないことだろう?
폭염: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 6월을 보낸 일본 - BBC News 코리아
2022.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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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며칠 동안 지속된 폭염은 많은 일본인에게 낯설고, 때론 무서운 존재다.
원래대로라면 장마가 한창인 시기이지만, 현재 일본 전역의 하늘은 맑기만 하며 기온은 섭씨 30도대를 맴돈다.
일본 정부는 국민들에게 전등과 전기장치를 최대한 많이 "꺼달라고" 호소했지만, 에어컨만은 끄지 말라고 당부했다.
지난 2018년 폭염의 악몽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시 노인 수십 명이 열사병으로 사망했고, 2만2000여 명이 온열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잦은 폭염은 일본에 많은
노인 인구에 특히 치명적입니다
도쿄市는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냉각 센터를 열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더위를 피해 일본식 체스를 두고 있는
86세의 Kiyoji Saito 씨를 만났습니다
냉각센터 방문 노인
더위에 압도됐습니다
이곳에 와서 열을 식히는 일은 정말 중요합니다
집에 있는 에어컨을 쓰기는 싫은데
쓰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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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센터에서 열을 식히는 중요하다고 말할 정도라면
에어컨을 싫어한다고 볼 수 없지만,
왜 집에 있는 에어컨을 쓰기 싫은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