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しこれを放置していたら、今頃、酷い状況だったと思います — [removed][removed]
だから、今の対策に後悔はございません
「阿曇磯良」の御神体(三柱鳥居のところ)に石を投げる大勢の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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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ぎたま@対馬 和多都美神社 広報担当 (@azumiwamiya) August
2, 2024
후지는 한국인 차별이라고 말합니다만
만약 이것을 방치해 있으면, 지금 쯤, 심한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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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의 대책에 후회는 없습니다
「아담기양」의 신체(3기둥 신사앞 기둥문의 곳)에 돌을 던지는 많은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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