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イレットペーパー)日本人が言う猟奇的な韓国料理店!
「先週韓国に行ってきたけど、すごく猟奇的だったよ!」
連休中に韓国を訪れた職場の同僚が、私を見るや否や言った言葉。
興奮した彼女を落ち着かせて何事かと尋ねました。
彼女いわく、飲食店でおいしくトッポッキを食べていた時、服にこぼしてしまってそれで主人のおばさんにティッシュをくださいと言ったらトイレで使う「巻き物化粧紙」(トイレットペーパー)を渡されたとし、それで首を振って「違うティッシュティッシュ」と言ったら、主人のおばさんは巻き物化粧紙をぐるぐる巻いて取ってくれたという。同僚はまた首を振り「ティッシュティッシュください」と言ったが、主人のおばさんは親切に巻き物化粧紙で服を拭いてくれたそうです。
驚いた同僚は「キャー」と叫び、主人のおばさんも一緒に驚いたという。
食欲がなくなった同僚は食事代を支払って店を出たそうです。
これがどうして何が猟奇的なのか?
最近は韓国でもお店で巻き物化粧紙を使うところはだいぶ少なくなりましたが、我々にとってはそこまで猟奇的な光景ではありません。しかし、日本を含む外国人の目には、食卓に巻き物化粧紙があるというのは猟奇的で汚く感じられる場合もあります。
その理由は、巻き物化粧紙の英語名はToilet paper、日本語でもトイレペーパー、つまりトイレで使う紙という意味を持っています。
トイレで使っている紙を食卓の上で見て、それで服や口を拭いているので猟奇的だと思うこともあるでしょう。
例えるなら、便器ブラシが食事をする食卓の上や横にあると思えば良い。
文化の違いであり理解するふりはするが、心の中では嫌悪感。
下は韓国人の家で働いてるアフリカ人のお手伝いさんもショック受けたというwww
2. 韓国人
韓国には後進国らしい文化がまだ多い
最近、運転文化も未開で、トイレ文化もそう
食堂文化や食事のマナーも…
20年後ぐらいにはよくな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う
3. 韓国人
黒人にも未開扱いされるとは(泣)
カレーをこぼしたら?🤔
(화장지) 일본인이 말하는 엽기적인 한국요리점!
「지난 주 한국에 다녀 왔지만, 몹시 엽기적이었어!」
연휴 중에 한국을 방문한 직장의 동료가, 나를 보자 마자 말한 말.
흥분한 그녀를 침착하게 하고 무슨 일일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녀 사정, 음식점에서 맛있게 떡볶이를 먹고 있었을 때, 옷에 흘려 버려 그래서 주인의 아줌마에게 티슈를 주세요라고 하면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두루마리 화장지」(화장지)을 건네받았다고 해, 그래서 고개를 저어 「다른 티슈 티슈」라고 하면, 주인의 아줌마는 두루마리 화장지를 빙빙 감아 집어 주었다고 한다.동료는 또 고개를 저어 「티슈 티슈 주세요」라고 했지만, 주인의 아줌마는 친절하게 두루마리 화장지로 옷을 닦아라고 주었다고 합니다.
놀란 동료는 「캬-」(이)라고 외쳐, 주인의 아줌마도 함께 놀랐다고 한다.
식욕이 없어진 동료는 식사비를 지불해 가게를 나가고 싶은 것 같습니다.
이것이 어째서 무엇이 엽기적인가?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가게에서 두루마리 화장지를 사용하는 곳은 많이 적게 되었습니다만, 우리에게 있어서는 거기까지 엽기적인 광경이 아닙니다.그러나, 일본을 포함한 외국인의 눈에는, 식탁에 두루마리 화장지가 있다라고 하는 것은 엽기적이고 더럽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두루마리 화장지의 영어명은 Toilet paper, 일본어라도 화장실 페이퍼, 즉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종이라고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종이를 식탁 위에서 보고, 그래서 옷이나 시치미를 떼어라고 있으므로 엽기적이라고 생각하는 일도 있다지요.
비유한다면, 변기 브러쉬가 식사를 하는 식탁 위나 옆에 있다고 생각하면 좋다.
문화의 차이이며 이해하는 체는 하지만, 마음 속에서는 혐오감.
아래는 한국인의 집에서 일하고 있는 아프리카인의 가정부도 쇼크 받았다고 하는 www
2.한국인
한국에는 후진국인것 같은 문화가 아직 많은
최근, 운전 문화도 미개로, 화장실 문화도 그렇게
식당 문화나 식사의 매너도
20년 후 정도에는 좋아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3.한국인
흑인에도 미개 취급해 된다고는 (엉엉)
카레를 흘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