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信コラム 笑顔で参加、
ソウルの夏休みは「反日観光」の季節か
先日、ソウルの日本大使館裏で毎週やっている慰安婦問題「水曜集会」に笑顔で参加している日本人女性たちの写真が新聞(25日付ハンギョレ)に大きく出ていた。彼女らは「公式謝罪! 法的賠償!」と書かれた日本非難のプラカードを手に路上に座り込み、実に楽しそうに見える。
報道によると「日本軍『慰安婦』問題・関西ネットワーク」という日本の支援団体のメンバーだとか。韓国の反日団体と一緒になって日本大使館に向かって日本非難を叫んでいる風景だが、それにしてもあの楽しそうな笑顔は目立つ。夏休みシーズンなので観光気分かしら? 日本大使館の裏通りは慰安婦少女像の存在で〝反日スポット〟になって久しいが近年、慰安婦問題を虚偽と主張する保守派の定例集会など反撃もあって反日派は気勢をそがれている。そこで「8・15」など過去の歴史が浮上する夏は盛り返しのチャンスである。
日本からの参加者はその一つだが今週、現場に出かけてみると、今度は「青少年平和プロジェクト日本軍慰安婦歴史探訪」という韓国の地方の学生グループが参加していた。学生たちの夏休みソウル旅行である。集会は100人ほどで、小型トラックの荷台を舞台に少女たちがKポップ風の歌と踊りで盛り上げていた。どこか〝反日観光〟といった趣である。(黒田勝弘)
https://news.yahoo.co.jp/articles/1d210ae1294a9ecdbd4ca1b3aeb8addd2b16264e
외신 칼럼 웃는 얼굴로 참가,
서울의 여름휴가(방학)은 「반일 관광」의 계절인가
요전날, 서울의 일본 대사관뒤에서 매주 하고 있는 위안부 문제 「수요일 집회」에 웃는 얼굴로 참가하고 있는 일본인 여성들의 사진이 신문(25 일자 한겨레)에 크게 나와 있었다.그녀들은 「공식 사죄! 법적 배상!」라고 쓰여진 일본 비난의 플래카드를 손에 노상에 들어앉아, 실로 즐거운 듯이 보인다.보도에 의하면 「일본군 「위안부」문제·칸사이 네트워크」라고 하는 일본의 지원 단체의 멤버라고.한국의 반일 단체와 함께 되어 일본 대사관으로 향해 일본 비난을 외치고 있는 풍경이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그 즐거운 듯 하는 웃는 얼굴은 눈에 띈다.여름휴가(방학) 시즌이므로 관광 기분일까? 일본 대사관의 뒷 골목은 위안부 소녀상의 존재로 반일 스포트가 되어 오래 되지만 근년, 위안부 문제를허위라고 주장하는 보수파의 정례 집회 등 반격도 있어 반일파는 기세를 꺽이고 있다.거기서 「8·15」 등 과거의 역사가 부상하는 여름은 번창해 반환의 찬스이다.
일본으로부터의 참가자는 그 하나이지만 이번 주, 현장에 나가 보면, 이번은 「청소년 평화 프로젝트 일본군위안부 역사 탐방」이라고 하는 한국의 지방의 학생 그룹이 참가하고 있었다.학생들의 여름휴가(방학) 서울 여행이다.집회는 100명 정도로, 소형 트럭의 짐받이를 무대에 소녀들이 K팝풍의 노래와 춤으로 북돋우고 있었다.어딘가 반일 관광이라고 하는 정취이다.(쿠로다 카츠히로)
https://news.yahoo.co.jp/articles/1d210ae1294a9ecdbd4ca1b3aeb8addd2b16264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