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阪神】甲子園球場の銀傘拡張、
今年11月着工し28年3月完成
夏の猛暑や雷雨対策・・・アルプスまで覆う
2024/08/03 05:00
阪神電鉄は2日、甲子園球場の銀傘を一塁側、三塁側の両アルプススタンドまで拡張する計画に関し、その内容が固まったと発表した。
今年11月に着工し、28年3月に竣工。
工事費は約150億円で、拡張面積は3328平方メートル(既存内野銀傘は8184平方メートル、合計1万1512平方メートル)。両アルプス席の約7割を覆うことができる見込みだ。
特に夏の高校野球での学校応援団への暑さ、雷雨対策が最大の目的。甲子園球場での記者会見に出席した阪神電鉄の谷本修取締役は「昨今の真夏の猛暑をはじめとした環境の変化にも柔軟に対応していく必要がある」と説明した。
プロ野球のオフ期間を中心に工事を進めるが、26年3月以降のオープン戦に開催不可などの影響が出る見通し。
プロ野球の公式戦、春夏の甲子園大会、甲子園ボウルなどは通常通り開催する。
会見に同席した日本高野連の宝馨会長は「次代に向けて新たな歩みを進められることに心より敬意を表します」と感謝した。
銀傘を支える地上6階の建屋にも、飲食売店や観覧エリアを設ける予定となっている。
1924年開場の甲子園の大鉄傘(だいてっさん)は31年に拡張され、アルプススタンドも覆った。
だが、戦時中の43年、軍に金属を供出するために撤去。
戦後の51年に銀傘として復活したが、現在までアルプス席は覆われていない。
開場100周年を迎えた聖地は進化を遂げようとしている。
すげーなw 新しいビル建てて(しかもアルプスの七割までせり出させて覆う重量物支える構造)
とか・・・・接続部以外直接触らない構造なんだねw
【한신】코시엔 구장의 은우산 확장,
금년 11월 착공해 28년 3월 완성
여름의 무더위나 뇌우 대책···알프스까지 가린다
2024/08/03 05:00
한신 전철은 2일, 코시엔 구장의 은우산을 일루측, 삼루측의 양알프스 스탠드까지 확장할 계획에 관해, 그 내용이 굳어졌다고 발표했다.
금년 11월에 착공해, 28년 3월에 준공.
공사비는 약 150억엔으로, 확장 면적은 3328평방 미터(기존 내야은우산은 8184평방 미터, 합계 1만 1512평방 미터).양알프스석의 약 7할을 가릴 수 있을 전망이다.
프로야구의 오프 기간을 중심으로 공사를 진행시키지만, 26년 3월 이후의 오픈전에 개최 불가등의 영향이 나올 전망.
프로야구의 공식전, 봄과 여름의 코시엔 대회, 코시엔 볼 등은 통상 대로 개최한다.
회견에 동석한 일본 고교 야구 연맹의 보형회장은 「차세대를 향해서 새로운 걸음을 진행되는 것에 진심으로 경의를 나타냅니다」라고 감사했다.
은우산을 지지하는 지상 6층의 건물에도, 음식 매점이나 관람 에리어를 마련할 예정이 되고 있다.
1924년 개장의 코시엔의 대철근제의 둥근 지붕(만여 씨)은 31년에 확장되어 알프스 스탠드도 가렸다.
하지만, 전시중의 43년, 군에 금속을 공출 하기 위해서 철거.
전후의 51년에 은우산으로서 부활했지만, 현재까지 알프스석은 덮이지 않았다.
굉장히-w 새로운 빌딩 지어(게다가 알프스의 7할까지 앞으로 밀어내게 해 가리는 중량물 지지하는 구조)
라든지····접속부 이외 직접 손대지 않는 구조야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