経営側との交渉が決裂したとして、先月8日から創業以来初めてのストライキに入っていたサムスン電子の労働組合は、事実上ストライキを終了し、現場に復帰することを発表しました。
サムスン電子最大の労組「全国サムスン電子労働組合」は1日、「組合員の経済的負担を減らしつつ、会社側に対して持続的な圧力を行使する形でストライキを続けていく」として、ストライキに参加している組合員には、今月5日までに現場に復帰することを呼びかけました。
もっと頑張れよ(`・з・)y―┛~~
삼성 전자 창업이래 첫 스트라이크 25일간으로 종료에
경영측과의 교섭이 결렬했다고 해서, 지난 달 8일부터 창업이래 첫 스트라이크에 들어가 있던 삼성 전자의 노동조합은, 사실상 스트라이크를 종료해, 현장에 복귀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삼성 전자 최대의 노조 「전국 삼성 전자 노동조합」은 1일,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회사 측에 대해 지속적인 압력을 행사하는 형태로 스트라이크를 계속해 간다」로서, 스트라이크에 참가하고 있는 조합원에게는, 이번 달 5일까지 현장에 복귀하는 것을 호소했습니다.
더 힘내라(`·з·)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