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タはマット端に座って大きい音に嗚咽し始めた.
競技場をいっぱい満たしたAbeの泣き声は 2分余間つながったしリアルタイムに中継された.
コーチの助けでやっと身を起こした後にもウタは身をまともに取り直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ままコーチをつかまえて絶叫した.
中継画面が拡散すると日本現地ヌリクンドルはウタの競技(景気)後未成熟した態度に対して批判をこぼし出した.
ヌリクンドルは “敗戦した時態度が武道人らしくなかった” “表示みっともない” “同じ日本人として恥ずかしい” “成熟しない行動” “勝敗を去ってスポーツマンシップが不足だ” “相手選手に対する思いやりが全然ない” などの反応を見せた.
しかし以外にも “子のように泣くのね” “猿みたいだ” などの過度な嘲弄と非常識的な批判まで申し立てられて日本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が制動に出たのだ.
一瞬にして油断したら
涙がナオルゴッも同じなのに
우타는 매트 가장자리에 앉아 큰 소리로 오열하기 시작했다.
경기장을 가득 채운 아베의 울음소리는 2분여간 이어졌고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코치의 부축으로 겨우 몸을 일으킨 다음에도 우타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 채 코치를 붙잡고 절규했다.
중계 화면이 확산되자 일본 현지 누리꾼들은 우타의 경기 후 미성숙한 태도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패전했을 때 태도가 무도인답지 않았다" "보기 흉하다" "같은 일본인으로서 부끄럽다" "성숙하지 못한 행동" "승패를 떠나 스포츠맨십이 부족하다" "상대 선수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외에도 "애처럼 우네" "원숭이 같다" 등의 과도한 조롱과 비상식적인 비판까지 제기돼 일본 올림픽위원회(IOC)가 제동에 나선 것이다.
한순간에 방심했다면
눈물이 나올것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