柔道 여자 52㎏급 16강전 출전한 日아베 유타
패배 후 주저앉아 오열…중계 화면에 고스란히 촬영돼
日팬들 “일본인으로서 부끄럽다” 비판 목소리
유타 “한심한 모습 보여드려 죄송” SNS에 사과
“애도 아니고 왜 우냐” 자국팬들도 혀 내두른 日선수…패배 후 결국
柔道 여자 52㎏급 16강전 출전한 日아베 유타
패배 후 주저앉아 오열…중계 화면에 고스란히 촬영돼
日팬들 “일본인으로서 부끄럽다” 비판 목소리
유타 “한심한 모습 보여드려 죄송” SNS에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