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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フランスの報復は徹底してんな~
【徐教授】「柔道とテコンドーの区別もできないのか」
パリ五輪でまたも表記ミス…韓国教授が抗議



1: ばーど ★ 2024/07/31(水) 19:25:24.34 ID:5XbPMDZm
失態続きのパリ五輪で、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がまたもミスを犯した。

IOCは7月31日(日本時間)、五輪公式SNSを通じてテコンドーに関する動画を公開した。

ところが、この動画のキャプションに掲載されたタグには、「Taekwondo」ではなく「Judo」と記載されていた。コメントでネットユーザーからの抗議が続くと、「Taekwondo」に修正された。

投稿にはさまざまな抗議コメントが殺到した。とあるネットユーザーは、「五輪公式アカウントは柔道とテコンドーも区分できないのか」と、IOCのミスと粗末さを指摘した。

別のネットユーザーも、「信じられない」と呆れた反応を示していた。

■韓国以外も被害続出…ミスだらけのパリ五輪

今回の五輪は特にミスが多い。

まず、開会式で韓国を「北朝鮮」と紹介する超大型のミスを犯し、IOCのトーマス・バッハ委員長が韓国の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に電話で謝罪した。

また、フェンシング男子サーブル個人戦で金メダリルを獲得したオ・サンウク(28)の英語表記を、本来の「Oh Sanguk」ではなく「Oh Sangku(オ・サング)」と誤り、袋叩きに遭った。

もっとも、このようなミスは韓国だけではない。他国の被害も続出している。

実際、男子バスケのプエルトリコ対南スーダンでは、試合前の南スーダンの国歌演奏で「スーダン国歌」が流れる致命的なミスが起きた。

五輪というメジャー大会でまともな国歌を流せないことに、観客席からはブーイングが殺到。主催側は3分後になってようやく、南スーダンの国歌を正常に演奏した。

さらに、競泳女子平泳ぎ100mの準々決勝では、アルゼンチンのマカレナ・セバジョス(29)が入場する際、後方の大型スクリーンにアルゼンチン国旗ではなく“中国国旗”が表示されるというハプニングも。セバジョスは中国国旗を見て、信じられない様子で二度見をしていた。

なお、冒頭のテコンドーと柔道の表記ミスを指摘したのは、「韓国広報専門家」を自称する誠信(ソンシン)女子大学のソ・ギョンドク教授だ。

ソ教授は自身のSNSなどを通じて問題の画像を投稿するとともに、「このような状況のなかで、我々が非難と怒りだけをするのではなく、正当な抗議を通じて是正することがより重要です。皆様の情報提供が、韓国のイメージを変えることができます」とし、ユーザーにさらなる情報提供を求めていた。

スポーツソウル 2024年07月31日

https://sportsseoulweb.jp/sports_topic/id=99394
no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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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丶`∀´>(´・ω・`)(`ハ´  )さん 2024/07/31(水) 19:34:49.82 ID:8iko565e
今大会は徐敬徳も忙しいな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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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に目がいかないほどIOCに火病起こしてるなw




 


골드크 교수대분화

 프랑스의 보복은 철저히 해 인
【서교수】「유도와 태권도의 구별도 할 수 없는 것인가」
파리 올림픽에서 다시 또 표기 미스…한국 교수가 항의



1: - ★ 2024/07/31(수) 19:25:24.34 ID:5XbPMDZm
실태 계속의 파리 올림픽에서,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가 다시 또 미스를 범했다.

IOC는 7월 31일(일본 시간), 올림픽 공식 SNS를 통해서 태권도에 관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그런데 , 이 동영상의 캡션에 게재된 태그에는, 「Taekwondo」는 아니고 「Judo」라고 기재되어 있었다.코멘트로 넷 유저로부터의 항의가 계속 되면, 「Taekwondo」에 수정되었다.

투고에는 다양한 항의 코멘트가 쇄도했다.어떤 넷 유저는, 「올림픽 공식 어카운트는 유도와 태권도도 구분할 수 없는 것인가」라고, IOC의 미스와 허술함을 지적했다.

다른 넷 유저도, 「믿을 수 없다」라고 기가 막힌 반응을 나타내고 있었다.

■한국 이외도 피해 속출…미스 투성이의 파리 올림픽

이번 올림픽은 특히 미스가 많다.

우선, 개회식에서 한국을 「북한」이라고 소개하는 초대형의 미스를 범해, IOC의 토마스·바흐 위원장이 한국의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에 전화로 사죄했다.

또, 팬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 메다릴을 획득한 오·산우크(28)의 영어 표기를, 본래의 「Oh Sanguk」는 아니고 「OhSangku(오·상)」라고 잘못해, 뭇매를 당했다.

무엇보다, 이러한 미스는 한국 만이 아니다.타국의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실제, 남자 농구의 푸에르토르코 대남 수단에서는, 시합전의 남 수단의 국가 연주로 「수단 국가」가 흐르는 치명적인 미스가 일어났다.

올림픽이라고 하는 메이저 대회에서 착실한 국가를 흘릴 수 없는 것에, 관객석에서는 야유하는 소리가 쇄도.주최측은 3 분후가 되어 간신히, 남 수단의 국가를 정상적으로 연주했다.

게다가 수영 경기 여자 평형 100 m의 준준결승에서는, 아르헨티나의 마카레나·세바죠스(29)가 입장할 때, 후방의 대형 스크린에 아르헨티나 국기는 아니고“중국 국기”가 표시된다고 하는 해프닝도.세바죠스는 중국 국기를 보고, 믿을 수 없는 님 아이로 두 번 봐를 하고 있었다.

덧붙여 모두의 태권도와 유도의 표기 미스를 지적한 것은, 「한국 홍보 전문가」를 자칭 하는 성심(손신) 여자대학의 소·골드크 교수다.

소 교수는 자신의 SNS등을 통해서 문제의 화상을 투고하는 것과 동시에,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가 비난과 분노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항의를 통해서 시정하는 것이보다 중요합니다.여러분의 정보 제공 하지만, 한국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습니다」라고 해, 유저에게 새로운 정보 제공을 요구하고 있었다.

스포츠 서울 2024년 07월 31일

https://sportsseoulweb.jp/sports_topic/id=99394
no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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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주`∀′>(′·ω·`)(`하′  )씨 2024/07/31(수) 19:34:49.82 ID:8iko565e
이번 대회는 서경덕도 바쁘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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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눈이 가지 않을 정도 IOC에 화병 일으키고 있는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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