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安婦」強制連行説は「日韓離間工作の道具」韓国で像撤去を求める朱玉順氏が批判
韓国内に100体以上あるとされる慰安婦像の撤去を求めて活動している韓国の保守系団体「オンマ(母さん)部隊」の朱玉順(チュ・オクスン)代表がこのほど来日し、日米韓の研究者らによる慰安婦問題を巡る国際シンポジウムに出席した。朱氏は、元慰安婦の女性が強制連行されたとする説は「噓」だったと指摘し、「噓で国民をだますことは日本であれ、韓国であれ、許せない」と訴えた。
さらに朱氏は、元慰安婦支援団体「正義記憶連帯」(正義連、旧挺対協)前代表の尹美香(ユン・ミヒャン)氏(同団体への寄付金を横領した罪などに問われ、2審で執行猶予付き有罪判決。検察が上告)を批判。「親北朝鮮、北朝鮮従属の立場で慰安婦を利用し、反国家活動、反韓国の活動をしている」とし、慰安婦運動を長年率いてきた尹氏の狙いは、日韓関係の「破壊」にあると指摘した。慰安婦問題とは別に「尹美香問題」があるとの見解も示した。
シンポジウムでの朱氏の発言要旨は次の通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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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ん、私は韓国でオンマ部隊代表をしております、朱玉順と申します。オンマ部隊は、日本ではあまりなじみが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韓国では有名で、マスコミにも注目されている保守系女性の愛国運動団体です。
これまで慰安婦問題で韓日関係が大変、悪化してきました。この問題は歴史的事実に基づいて、真実なのか、噓なのかという問題であります。慰安婦がいたことは事実です。しかし、問題は(女性が)強制的に連れていかれたのかどうかということです。
韓国ではこの問題で尹美香氏と30年以上戦ってきました。日本との関係を破壊しようとしている女性が尹氏でした。ですから私は韓国人、特に韓国の女性という立場で、この噓と戦うことが重要だと思っています。そのため数年前から慰安婦問題に対する闘争に参加しています。
果たして女性を強制的に連れて行ったということが事実なのか。さまざまな資料を調べてみた結果、それは噓でした。ですから私は尹氏が振りまいた噓、「韓日慰安婦問題歴史歪曲」を正さなければいけないとして、現在まで闘争しています。そのような決心の下、毎週水曜日に彼らのデモ(慰安婦像が設置された韓国・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で正義連が主催する慰安婦問題に関する日本政府への抗議集会「水曜デモ」)への対抗デモをしています。
韓国が日本の支配を受けたということは事実ですが、噓で国民をだますことは、日本であれ、韓国であれ、許せないというのが私の信念です。
申し上げたいのは、韓国の元慰安婦支援団体を率いてきた尹氏は、親北朝鮮、北朝鮮従属の立場で慰安婦を利用して、反国家活動、反大韓民国の活動を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皆さん、ご承知だと思いますが、尹氏の夫は「兄妹スパイ事件」(1983年、大法院で有罪、その後再審で一部無罪)で国家保安法で処罰されるなどした事実上の(北朝鮮の)スパイです。尹氏の夫も、夫の妹も、夫の妹の配偶者も、皆、国家保安法で実刑を受けた事実上の従北家族です。
尹氏本人は慰安婦の人権運動を名目にして北朝鮮に出入りし、日本では朝鮮学校、朝鮮総連系の人物と接触をしてきました。
私は2016年に、尹氏とその家族が慰安婦を利用して、親北朝鮮活動、従北活動をしていることを指摘するキャンペーンを行い、尹氏から名誉毀損で告訴され、文在寅政権の下で起訴されました。
そして、刑事罰を受ける判決を受けました。執行猶予が付きましたが、(親北朝鮮だった)文在寅政権下では尹氏を批判すると、小さな事実関係の誤りがあっただけでも刑事罰を受けました。
韓国では、今日一緒に(シンポジウムに)参加している、国史教科書研究所の金柄憲(キム・ビョンホン)所長、落星台経済研究所の李宇衍(イ・ウヨン)博士、李承晩学堂校長の李栄薫(イ・ヨンフン)先生が、(慰安婦を巡る強制連行説や性奴隷説を否定して)真実を明らかにしてきました。
ですから、なぜ、どんな目的でこのような噓を広げているのかということが、慰安婦問題とは別に、尹美香問題として大切なのです。
ご承知の通り、韓国は全世界で一つだけの分断国家です。
北東アジアの外交安全保障という大きな枠組みから見ると、中国や北朝鮮はいわゆる「カックン戦術」(韓国は日韓関係、米韓関係という2本のひもでささえられた冠=カックン、韓国の伝統的な衣装=で、どちらかのひもが切れれば冠=韓国は飛んでいくという戦術。金正恩朝鮮労働党総書記の祖父、金日成主席が唱えた)を用い、慰安婦を使って韓米日同盟における韓国と日本の関係を何とか破壊しようとしてきたのです。
このカックン戦術こそが尹氏たちの目的で、そのような日韓を離間させる工作のリーダーが尹氏だったのです。
慰安婦の強制連行は、実は尹氏の工作の道具です。これが私が尹氏と長期間戦ってきて得た結論です。
ですから私は毎週水曜日、正義連のデモの横で、「慰安婦像を撤去しろ、尹美香を逮捕しろ」と叫んでいます。皆さんも一緒に考えてくだされば、早く慰安婦の噓を解決して、慰安婦像を撤去することができると思います。
産経新聞 2024年7月20日
「위안부」강제 연행설은 「일한 이간 공작의 도구」한국에서 상철거를 요구하는 주옥순씨가 비판
한국내에 100체 이상 있다로 여겨지는 위안부상의 철거를 요구해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보수계 단체 「온마(어머니) 부대」의 주옥순(츄·오크슨) 대표가 이번에 일본 방문해, 일·미·한의 연구자등에 의한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국제 심포지엄에 출석했다.주씨는, 원위안부의 여성이 강제 연행되었다고 하는 설은 「」이었다고 지적해, 「으로 국민을 속이는 것은 일본이든, 한국이든, 허락할 수 없다」라고 호소했다.
한층 더 주씨는, 원위안부 지원 단체 「정의 기억 연대」(정의련, 구정 대 협) 전 대표의 윤미카(윤·미할) 씨(동 단체에의 기부금을 횡령 한 죄 등에 추궁 당해 2심으로 집행 유예 유죄판결.검찰이 상고)를 비판.「친북한, 북한 종속의 입장에서 위안부를 이용해, 반국가 활동, 반한국의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해, 위안부 운동을 오랜 세월 인솔해 온 윤씨의 목적은, 일한 관계의 「파괴」에 있다고 지적했다.위안부 문제와는 별도로 「윤미카 문제」가 있다라는 견해도 나타내 보였다.
심포지엄에서의 주씨의 발언 요지는 다음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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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나는 한국에서 온마 부대 대표를 하고 있습니다, 주옥순이라고 합니다.온마 부대는, 일본에서는 별로 친숙함이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한국에서는 유명하고, 마 스코미에도 주목받고 있는 보수계 여성의 애국 운동 단체입니다.
지금까지 위안부 문제로 한일 관계가 큰 일 , 악화되어 왔습니다.이 문제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고, 진실한가, 인가라고 하는 문제입니다.위안부가 있던 것은 사실입니다.그러나, 문제는(여성이) 강제적으로 데려가졌는지 어떤지라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이 문제로 윤미카씨와 30년 이상 싸워 왔습니다.일본과의 관계를 파괴하려고 하고 있는 여성이 윤씨였습니다.그러니까 나는 한국인, 특히 한국의 여성이라고 하는 입장에서, 이와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 때문에 몇년전부터 위안부 문제에 대한 투쟁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과연 여성을 강제적으로 데려서 갔다고 하는 것이 사실인가.다양한 자료를 조사해 본 결과, 그것은이었습니다.그러니까 나는 윤씨가 뿌린, 「한일 위안부 문제 역사 왜곡」을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된다로서 현재까지 투쟁하고 있습니다.그러한 결심아래, 매주 수요일에 그들의 데모(위안부상이 설치된 한국·서울의 일본 대사관앞에서 정의련이 주최하는 위안부 문제에 관한 일본 정부에의 항의 집회 「수요일 데모」)에의 대항 데모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일본의 지배를 받았다고 하는 것은 사실 그렇지만, 그리고 국민을 속이는 것은, 일본이든, 한국이든, 허락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나의 신념입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한국의 원위안부 지원 단체를 인솔해 온 윤씨는, 친북한, 북한 종속의 입장에서 위안부를 이용하고, 반국가 활동, 반대한민국의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시는 바라고 생각합니다만, 윤씨의 남편은 「남매 스파이 사건」(1983년, 대법원에서 유죄, 그 후 재심으로 일부 무죄)로 국가보안법으로 처벌되는 등 한 사실상의(북한의) 스파이입니다.윤씨의 남편도, 남편의 여동생도, 남편의 여동생의 배우자도, 모두, 국가보안법으로 실형을 받은 사실상의 종홋케족입니다.
윤씨 본인은 위안부의 인권 운동을 명목으로 해 북한에 출입해, 일본에서는 조선 학교, 조총련계의 인물과 접촉을 해 왔습니다.
나는 2016년에, 윤씨와 그 가족이 위안부를 이용하고, 친북한 활동, 종북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는 캠페인을 실시해, 윤씨한테서 명예 훼손으로 고소되어 문 재인정권아래에서 기소되었습니다.
그리고, 형사처벌을 받는 판결을 받았습니다.집행 유예가 붙었습니다만, (친북한이었던) 문 재인정권하에서는 윤씨를 비판하면, 작은 사실 관계의 잘못이 있던 것만으로도 형사처벌을 받았던 .
한국에서는, 오늘 함께(심포지엄에) 참가하고 있는, 국사 교과서 연구소의 김 무늬헌(김·병헌) 소장, 락성대 경제 연구소의 리우연(이·우욘) 박사, 이승만 학당 교장 이 사카에 카오루(이·욘 분) 선생님이, (위안부를 둘러싼 강제 연행설이나 성 노예설을 부정하고) 진실을 분명히 해 왔습니다.
그러니까, 왜, 어떤 목적으로 이러한을 펼치고 있는가 하는 것이, 위안부 문제와는 별도로, 윤미카 문제로서 중요합니다.
아시는 바대로, 한국은 전세계에서 하나만의 분단 국가입니다.
북동 아시아의 외교 안전 보장이라고 하는 큰 골조에서 보면, 중국이나 북한은 이른바 「칵쿤 전술」(한국은 일한 관계, 한미 관계라고 하는 2개의 끈으로 떠받칠 수 있었던 관=칵쿤, 한국의 전통적인 의상=로, 어느 쪽인가의 끈이 끊어지면 캄무리=한국은 날아 간다고 하는 전술.김 타다시 은혜 조선노동당 총서기의 조부, 김일성 주석이 주창했다)를 이용하고 위안부를 사용해 한미일 동맹에 있어서의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어떻게든 파괴하려고 왔습니다.
이 칵쿤 전술이 윤씨들의 목적으로, 그러한 일한을 이간시키는 공작의 리더가 윤씨였습니다.
위안부의 강제 연행은, 실은 윤씨 홍`H작의 도구입니다.이것이 내가 윤씨와 장기간 싸워 와 얻은 결론입니다.
그러니까 나는 매주 수요일, 정의련의 데모의 옆에서, 「위안부상을 철거해라, 윤미카를 체포해라」라고 외치고 있습니다.여러분도 함께 생각해 주시면, 빨리 위안부의 것을 해결하고, 위안부상을 철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케이신문 2024년 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