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き好んで地獄に観光旅行する人はいませんねw
コロナ禍前には1位だったのに…「韓国には行きません」タイ人観光客が急減
中央日報 2024.07.30
韓国を訪れるタイ人観光客の減少傾向が7カ月連続で続いている。
30日、韓国観光公社によると、先月訪韓したタイ人観光客は2万150人で、昨年同月より19.5%減少した。
2021年9月に導入されたK-ETAは112個の無査証(ビザなし)入国可能な国家の国籍者が韓国入国のために現地出発前にホームページに情報を入力し、入国が許可される制度だ。
しかし、昨年からタイでは厳しい審査で入国拒否の事例が相次ぎ、反韓感情が芽生えた。
タイは韓国で不法滞在者1位の国だ。不法滞在者が麻薬や性犯罪などの凶悪犯罪に流入するケースが少なくないという理由からだ。
文化体育観光部はタイの観光客を誘致しようと法務部に今年末までタイ人に対するK-ETA一時免除措置を要請したりもしたが、法務部は受け入れ難いという立場だ。
타이인도 역시 한국인이 싫다!올림픽 빼고 w
중앙 일보 2024.07.30
한국을 방문하는 타이인 관광객의 감소 경향이 7개월 연속으로 계속 되고 있다.
30일, 한국 관광 공사에 의하면, 지난 달 방한한 타이인 관광객은 2만 15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9.5%감소했다.
2021년 9월에 도입된 KETA는 112개의 무사증(노비자) 입국 가능한 국가의 국적자가 한국 입국을 위해서 현지 출발전에 홈 페이지에 정보를 입력해, 입국이 허가되는 제도다.
좋아해 지옥에 관광 여행 하는 사람은 없겠네요 w
코로나화전에는 1위였는데 「한국에는 가지 않습니다」타이인 관광객이 급감
한국을 방문하는 타이인 관광객의 감소 경향이 7개월 연속으로 계속 되고 있다.
30일, 한국 관광 공사에 의하면, 지난 달 방한한 타이인 관광객은 2만 15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9.5%감소했다.
2021년 9월에 도입된 KETA는 112개의 무사증(노비자) 입국 가능한 국가의 국적자가 한국 입국을 위해서 현지 출발전에 홈 페이지에 정보를 입력해, 입국이 허가되는 제도다.
그러나, 작년부터 타이에서는 어려운 심사로 입국 거부의 사례가 잇따라, 반한감정이 싹텄다.
타이는 한국에서 불법 체재자 1위의 나라다.불법 체재자가 마약이나 성범죄등의 흉악범죄에 유입하는 케이스가 적지 않다고 하는 이유로부터다.
문화 체육 관광부는 타이의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법무부에 금년말까지 타이인에 대한 KETA 일시 면제 조치를 요청하기도 했지만, 법무부는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하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