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リ五輪＞韓国の太極旗の場所に中国の五星紅旗が…「これくらいなら狙ってやっているのでは」不満爆発
中央日報 2024.07.30
オーストラリアメディアが２０２４パリオリンピック（五輪）総合順位を報道している間、韓国の国旗の場所に中国の五星紅旗を入れて紹介することが発生した。報道翌日、メディアは間違いを訂正した。
豪メディア「９Ｎｅｗｓ（ナインニュース）」は２８日（現地時間）、大会１日目の総合順位が書かれた「リーダーボード」を紹介した。金メダル、銀メダル、銅メダル個数と総メダル数によって集計された国別順位で、各国名称と国旗が記載された。このうち５位（金１・銀１・銅１）を記録した韓国は英文名で「ＫＯＲＥＡ ＲＥＰＵＢＬＩＣ」と正しく表示されていたが、国旗の欄には太極旗ではない中国の五星紅旗が表示されていた。
これはすぐに韓国内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などで共有されてネット上では炎上騒ぎとなった。「韓国（コリア）と中国（チャイナ）を間違えるなんて話にならない」「これくらいならわざと間違えているのではないか」などの不満が爆発した。
９Ｎｅｗｓは特別な立場を出してはいないが、論争翌日の２９日に公式サイトに掲載された総合順位では正しい国旗に訂正されていた。今回のパリ五輪では韓国に関連した表記および呼称ミスが特に頻繁に繰り返されている状況だ。
２６日、フランス・パリのセーヌ川で開かれた開会式では韓国選手団を紹介する時、場内アナウンサーが韓国の公式名称である「Ｒｅｐｕｂｌｉｃ ｏｆ Ｋｏｒｅａ」（英語）ではなく北朝鮮を意味する「Ｄｅｍｏｃｒａｔｉｃ Ｐｅｏｐｌｅ’ｓ Ｒｅｐｕｂｌｉｃ ｏｆ Ｋｏｒｅａ」（英語）と呼称して問題となった。２８日には五輪側のインスタグラムでフェンシング男子サーブル個人金メダリスト呉尚旭〔オ・サンウク、（大田（テジョン）市庁）〕の名前を「Ｏｈ Ｓａｎｇｕｋ」ではなく「Ｏｈ Ｓａｎｇｋｕ」と間違って表記した。
２６日、フランス・パリのセーヌ川で開かれた開会式では韓国選手団を紹介する時、場内アナウンサーが韓国の公式名称である「Ｒｅｐｕｂｌｉｃ ｏｆ Ｋｏｒｅａ」（英語）ではなく北朝鮮を意味する「Ｄｅｍｏｃｒａｔｉｃ Ｐｅｏｐｌｅ’ｓ Ｒｅｐｕｂｌｉｃ ｏｆ Ｋｏｒｅａ」（英語）と呼称して問題となった。２８日には五輪側のインスタグラムでフェンシング男子サーブル個人金メダリスト呉尚旭〔オ・サンウク、（大田（テジョン）市庁）〕の名前を「Ｏｈ Ｓａｎｇｕｋ」ではなく「Ｏｈ Ｓａｎｇｋｕ」と間違って表記した。
このような相次ぐミスを巡り、韓国国内だけでなく中国のインターネット上での反応も爆発的だ。微博のリアルタイム検索順位には「太極旗」に関連する掲示物が２件、百度検索順位には韓国関連のコンテンツが３件も上位圏に入った。
「韓国が世界的に屈辱を受けているところだ」「みじめな韓国」「今回の五輪、本当に好きだな」など嘲笑するようなコメントがつけられている一方、「フランスが平昌（ピョンチャン）で受けた屈辱を復讐（ふくしゅう）している」という趣旨の主張も登場した。２０１８年平昌冬季五輪でフランスの国旗をロシアの国旗と間違って表記したことがあり、これに対してフランスが復讐しているという主張だ。
불에 그 다음에 호주에서도 한국인 싫은 발각 올림픽에서 w
9 News는 특별한 입장을 내지는 않지만, 논쟁 다음날의 29일에 공식 사이트에 게재된 종합 순위에서는 올바른 국기에 정정되고 있었다.이번 파리 올림픽에서는 한국에 관련한 표기 및 호칭 미스가 특히 빈번히 반복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26일, 프랑스·파리의 세느강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한국선수단을 소개할 때, 장내 아나운서가 한국의 공식 명칭인 「Republic of Korea」(영어)은 아니게 북한을 의미하는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영어)이라고 호칭해 문제가 되었다.28일에는 올림픽측의 인스타 그램으로 팬싱 남자 사브르 개인 금메달리스트오상 아사히〔오·산우크, (대전(대전) 시청)〕의 이름을 「Oh Sanguk」는 아니고 「Oh Sangku」라고 잘못해 표기했다.
파리 올림픽＞한국의 태극기의 장소에 중국의 오성홍기가…「이 정도라면 노려 주고 있는 것은」불만 폭발
중앙 일보 2024.07.30
오스트레일리아 미디어가 2024 파리 올림픽(올림픽) 종합 순위를 보도하고 있는 동안, 한국의 국기의 장소에 중국의 오성홍기를 넣어 소개하는 것이 발생했다.보도 다음날, 미디어는 실수를 정정했다.
호주 미디어 「9 News(나인 뉴스)」는 28일(현지시간), 대회 1일째의 종합 순위가 쓰여진 「리더 보드」를 소개했다.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개수와 총메달수에 의해서 집계된 국별 순위로, 각국 명칭과 국기가 기재되었다.이 중 5위(금1·은1·동 1)를 기록한 한국은 영문명으로 「KOREA REPUBLIC」라고 올바르게 표시되고 있었지만, 국기의 란에는 태극기가 아닌 중국의 오성홍기가 표시되고 있었다.
이것은 곧바로 한국내의 온라인 커뮤니티등에서 공유되어 넷상에서는 염상 소란이 되었다.「한국(코리아)과 중국(차이나)을 잘못하다니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이 정도라면 일부러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등의 불만이 폭발했다.
26일, 프랑스·파리의 세느강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한국선수단을 소개할 때, 장내 아나운서가 한국의 공식 명칭인 「Republic of Korea」(영어)은 아니게 북한을 의미하는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영어)이라고 호칭해 문제가 되었다.28일에는 올림픽측의 인스타 그램으로 팬싱 남자 사브르 개인 금메달리스트오상 아사히〔오·산우크, (대전(대전) 시청)〕의 이름을 「Oh Sanguk」는 아니고 「Oh Sangku」라고 잘못해 표기했다.
이러한 잇따르는 미스를 둘러싸, 한국 국내 뿐만이 아니라 중국의 인터넷상에서의 반응도 폭발적이다.미박의 리얼타임 검색 순위에는 「태극기」에 관련하는 게시물이 2건, 백번 검색 순위에는 한국 관련의 컨텐츠가 3건이나 상위권에 들어갔다.
「한국이 세계적으로 굴욕을 받고 있는 곳(중)이다」 「비참한 한국」 「이번 올림픽, 정말로 좋아한다」 등 조소하는 코멘트가 붙여져 있는한편, 「프랑스가 평창(폴체)으로 받은 굴욕을 복수(시집)하고 있다」라고 하는 취지의 주장도 등장했다.2018년평창동계 올림픽에서 프랑스의 국기를 러시아의 국기와 잘못해 표기했던 적이 있어, 이것에 대해서 프랑스가 복수하고 있다고 하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