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リ五輪は沈みゆく韓国を象徴」 日本極右ジャーナリストの嘲弄が論争に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21682
夕刊フジに掲載された室谷克実氏のコラム
パリ五輪は「沈みゆく韓国」の象徴 もはや〝スポーツ強国〟とは言えない「ニッチ種目」だけの出場、国中が意気消沈
https://www.zakzak.co.jp/article/20240726-HJJ3WY4LLBILNC24OYDRIVZ22E/
に対する反論(?)記事である。
韓国(人)は悪い国(人)で普通に良識のある者は悪を嫌うので室谷氏が嫌韓であることはまず間違いないだろう。
だがなぜ「極右ジャーナリスト」なのか。
思想信条の左右をなぜ韓国の好悪を基準に決めるのか。そんなものが基準になるわけないではないか。
この辺が韓国(人)の”甘え”、それも恐るべき”甘え”だ。
さて中央日報の記事によれば室谷氏が氏のコラムで主張している論点は以下の4点
① (五輪イベントでは普通)自国選手の活躍を中心に大きく伝えるものだが韓国のマスコミはいまのところ、パリ五輪の動向を小さくしか伝えていない。
② パリ大会に参加する韓国選手団の規模は144人で、2021年開かれた2020東京大会当時の232人の60%水準だ。室谷氏はこれに言及して「韓国にとってパリ五輪は『沈韓』(沈みゆく韓国)の象徴だ
③ 3年前の東京五輪を振り返れば、韓国のマスコミは開会の数カ月前から『放射能大国・日本』の粗探し報道に血道を上げた」とし「それに比べると、今回は目に留まるような会場紹介の前触れ記事もなかった。土俵が『たたくべき野蛮国・日本』から『尊敬すべき文化大国フランス』に移ったからではないか
④ 「韓国五輪組織委員会は、金メダルの獲得目標を5個としている。少なめに言っておいて『勝った、勝った』のムードを盛り上げる作戦なのだろう」とし、「しかし、ニッチ種目でいくつメダルを取ろうと、もはや『スポーツ強国』でないことは韓国人自身が悟っている」
これら室谷氏の主張が誤っているのなら
彼は~と主張しているが○○の点で間違っている
と彼の誤りを指摘すれば良い。
しかし中央日報の記事では正誤を指摘せずただただ「極右だ」「嫌韓だ」と腹を立てるばかり。
韓国人にとってはコラムが指摘していることが事実かそうでないかより「(室谷氏は)嫌韓だからこういうことを言うのだろう」という主張の方が大事なのだ。
よく「韓国人にとって事実はどうでも良いこと」と言われるが本当にそうなのだ。
または「嫌韓だと思われたくなければ韓国の気に入らないことを言うな」と言いたいのか。ばかばかしい。韓国(人)から嫌韓と思われるかどうかなど気にするわけないではないか。
こういうところが韓国人の甘えだ。
要するに「悔しいけど反論できませんでした」ということ。
こういう恨み言で日本から配慮を引き出せると思うな。ばかたれ。
「파리 올림픽은 가라앉아 가는 한국을 상징」일본 극우 져널리스트의 조농이 논쟁에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21682
석간 후지에 게재된 무로타니 카츠미씨의 칼럼
파리 올림픽은 「가라앉아 가는 한국」의 상징 이미 스포츠 강국이라고는 할 수 없는 「니치 종목」만의 출장, 국중이 의기 소침
https://www.zakzak.co.jp/article/20240726-HJJ3WY4LLBILNC24OYDRIVZ22E/
에 대한 반론(?) 기사이다.
한국(사람)은 나쁜 나라(사람)에서 보통으로 양식이 있는 사람은 악을 싫어하므로 무로타니씨가 혐한인 것은 우선 틀림없을 것이다.
하지만 왜 「극우 져널리스트」인가.
사상 신조의 좌우를 왜 한국의 좋고 싫음을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인가.그런 것이 기준이 되는 것 없는 것은 아닌가.
이 근처가 한국(사람)의”응석부려”, 그것도 무서운”응석부려”다.
그런데 중앙 일보의 기사에 의하면 무로타니씨가 씨의 칼럼에서 주장하고 있는 논점은 이하의 4점
① (올림픽 이벤트에서는 보통) 자국 선수의 활약을 중심으로 크게 전하는 것이지만 한국의 매스컴은 현재, 파리 올림픽의 동향을 작고 밖에 전하지 않았다.
② 파리 대회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의 규모는 144명으로, 2021년 열린 2020 도쿄 대회 당시의 232명의 60%수준이다.무로타니씨는 이것에 언급해 「한국에 있어서 파리 올림픽은 「심한」(가라앉아 가는 한국)의 상징이다
③ 3년전의 도쿄 올림픽을 되돌아 보면, 한국의 매스컴은 개회의 수개월 전부터 「방사능 오쿠니·일본」의 결점 찾기 보도에 함빡 빠잤다」라고 해 「거기에 비교하면, 이번은 눈에 띄는 회장 소개의 예고 기사도 없었다.씨름판이 「쳐야 할 야만국·일본」으로부터 「존경해야 할 문화 대국 프랑스」로 옮겼기 때문에가 아닌가
④ 「한국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금메달의 획득 목표를 5개로 하고 있다.적은 듯하게 말해 두어 「이긴, 이겼다」의 무드를 북돋우는 작전일 것이다」라고 해, 「그러나, 니치 종목으로 몇 개 메달을 받으려고, 이미 「스포츠 강국」이 아닌 것은 한국인 자신이 깨닫고 있다」
이것들 무로타니씨의 주장이 잘못하고 있다면
(와)과 그의 잘못을 지적하면 좋다.
그러나 중앙 일보의 기사에서는 정오를 지적하지 않고 단지 단지 「극우다」 「혐한이다」라고 화를 낼 뿐.
한국인에 있어서는 칼럼이 지적하고 있는 것이 사실인가 그렇지 않은가보다 「(무로타니씨는) 혐한이니까 이런 것을 말할 것이다」라고 하는 주장이 소중하다.
자주(잘) 「한국인에 있어서 사실은 꼭 좋은 일」이라고 해지지만 정말로 그렇다.
또는 「혐한이라고 생각되고 싶지 않으면 한국의 마음에 들지 않는 말을 하지 말아라」라고 하고 싶은 것인가.어처구니없다.한국(사람)으로부터 혐한이라고 생각될지 등 신경쓰는 것 없는 것은 아닌가.
이런 곳이 한국인이 응석부려다.
요컨데 「분하지만 반론할 수 없었습니다」라고 하는 것.
이런 원망의 말로 일본으로부터 배려를 꺼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바보 늘어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