柔道のAbe Utaが、
いつの間にか誤審を抗議した事にさせられている。
韓国人の人間性はヤバい。
유도의 Abe Uta가,
어느새인가 오심을 항의한 일로 몰리고 있다.
한국인의 인간성은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