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オンシキュオ生体認証サービス, 日本市場で使用者 500万名突破
入力2024.07.25. 午前 11:29 記事原文
2020年出市した ‘タッチにはウォンパス’ ソリューション
日本インターネット銀行子会社などと業務協約
ラオンシキュオ生体認証サービス ‘タッチにはウォンパス’ イメージ [写真 = ラオンシキュオ]
保安企業ラオンシキュオが去る 2020年日本に出市した購読型生体認証サービス ‘タッチにはウォンパス’の月刊活性使用者数(MAU)が今年 6月末基準 510万人を記録したと 25日明らかにした.
ラオンシキュオのタッチにはウォンパスは指紋, 虹彩, 音声, 顔認識など生体認証情報を活用してイージー認証及び肥大なら本人確認が可能なサービスだ. 生体認証分野国際標準機関である ‘FIDO アライアンス’からグローバル認証を獲得した FIDO 技術を適用したクルラウド基盤サービスだ.
昨年末基準日本で MAU 約 415万名を突破したのに相次ぎ初めて 500万名を越すようになった.
ラオンシキュオは購読型生体認証サービス利用者数の持続的な増加を基盤で日本デジタル認証市場内事業多角化に集中している. 去年には日本のインターネット専門銀行 ‘染みた SBI ネット銀行’の子会社である ‘ネッムブ’と業務協約を締結してダヨソ認証(MFA) プラットホームと FIDO 関連事業を協力している.
最近には金融分野外日本研究教育機関にもタッチにはウォンパスを供給して教育分野のマーケットーシェアも高めている. また今年上半期日本大企業と ‘オムニ院デジタルアイディー’ 基盤資格証明連携技術検証(PoC)を進行するなどデジタル資格証明市場進出にも拍車をかけている.
ラオンシキュオは確保したレファレンスを基盤で日本市場でマーケットーシェアをずっと高めて行く計画だ. 去年基準ラオンシキュオの海外輸出金額は約 5億ウォン台だ.
耳順型ラオンシキュオ代表は “ラオンシキュオが保有した生体認証(FIDO), 統合認証, オムニ院デジタルアイディーなど認証分野の先導的な技術力を土台で日本事業を拡大して K-セキュリティの位相を高める”と言った.
正号与えた記者(jeong.hojun@mk.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40350
=======================
3年前には 100万名だったが今は 500万名だね
悔しいか?
# 参照
라온시큐어 생체인증 서비스, 일본 시장에서 사용자 500만명 돌파
입력2024.07.25. 오전 11:29 기사원문
2020년 출시한 ‘터치엔 원패스’ 솔루션
일본 인터넷 은행 자회사 등과 업무 협약
라온시큐어 생체인증 서비스 ‘터치엔 원패스’ 이미지 [사진 = 라온시큐어]
보안 기업 라온시큐어가 지난 2020년 일본에 출시한 구독형 생체인증 서비스 ‘터치엔 원패스’의 월간활성사용자수(MAU)가 올해 6월 말 기준 510만 명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라온시큐어의 터치엔 원패스는 지문, 홍채, 음성, 얼굴인식 등 생체인증 정보를 활용해 간편인증 및 비대면 본인확인이 가능한 서비스다. 생체 인증 분야 국제 표준 기관인 ‘FIDO 얼라이언스’로부터 글로벌 인증을 획득한 FIDO 기술을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다.
지난해 말 기준 일본에서 MAU 약 415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처음으로 500만명을 넘어서게 됐다.
라온시큐어는 구독형 생체인증 서비스 이용자 수의 지속적인 증가를 기반으로 일본 디지털 인증 시장 내 사업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일본의 인터넷 전문 은행 ‘스미신 SBI 네트은행’의 자회사인 ‘넷무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요소 인증(MFA) 플랫폼과 FIDO 관련 사업을 협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금융 분야 외 일본 연구 교육 기관에도 터치엔 원패스를 공급하며 교육 분야의 시장점유율도 높여가고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일본 대기업과 ‘옴니원 디지털아이디’ 기반 자격증명 연계 기술검증(PoC)을 진행하는 등 디지털 자격증명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확보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계속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기준 라온시큐어의 해외 수출 금액은 약 5억원대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라온시큐어가 보유한 생체인증(FIDO), 통합인증, 옴니원 디지털아이디 등 인증 분야의 선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사업을 확대해 K-시큐리티의 위상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정호준 기자(jeong.hojun@mk.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40350
=======================
3년전에는 100만명이였는데 지금은 500만명이구나
분한가?
#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