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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オリンピック開幕 D-3…保安強化にパリ観光業界は泣き面 (7.23 今このニュース)

日曜日午後だが食堂にはパリだけ飛ばします.


初めから門を閉めた店たちの前には鉄窓が張られています.


パリオリンピック開幕式を控えてフランス政府が保安を強化しながら市内あちこちが統制されました.


鉄窓はエッフェル塔が見える川辺までつながって風情がこの前ようではないです.


[アランポングテン/フランス食堂株協会長]

“(お客さんが) 最小 20‾30% 減ったし全然予想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んです. 私が連絡して見た食堂社長たちはすべて完全ショック状態ですって.”


オリンピック特殊どころか平年より大きい損害を被るようになった観光業界は泣き面です.


ルーヴル博物館はパリ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日程が皆終わる 9月 8日まで事前予約訪問者だけ受けます. 開幕式前日と当日の 25, 26日は皆閉館します.


エッフェル塔も開幕式直前一週間事前予約入場者だけ受けます.


開幕式当日には凱旋門, ノトルダム大聖堂内一部施設, 上がろう美術館など主要観光地図門を閉めます.


見どころは減るのに価格はお腹で高くなりました.


フランス政府は今夏からパリの有名観光地入場料をあげると予告したし, オリンピック期間には地下鉄など大衆交通料金が二倍で高くなります.


観光客たちに交通混雑費用を賦課するというはずです.


結局パリ行飛行便の前売り率が落ちて, パリ内高級ホテル予約率は前年同期間備え 20‾50%まで減りました.


しかし中東とウクライナで戦争が起って各種武将団体のテロ予告もあって, フランス政府としては保安態勢を低めることができません.


フランス警察はオリンピック開幕当日(26日) 約 4万 5000人の人力が投入される予定だと明らかにしました.


白民頃記者 baek.minkyung@jtbc.co.kr




1:40 論難のセーヌ川, 直接行って見ました…理由ある住民たち不満 (7.23 ニュースルーム)

[アンカー]


もう四日前に近付いたパリオリンピック. 開会式と一部スイミング競技の開かれるセーヌ川は論難が続いています. 水質が悪いその所でオリンピックがまともに開かれることができるのか, こんな疑心ですよ. それでこの論難のセーヌ川を直接行って見ました.


パリで全世界記者です.


[記者]


汚物がどんどん漂って水質汚染論難に包まれたパリの象徴, セーヌ川.


汚染問題で 100年以上スイミングが禁止された所だったがパリオリンピック組織委員会はこちらでスイミングなど一部競技(景気), そして開会式を支払うために私たちお金で 2兆ウォン超えるように降り注ぎました.


しかし憂慮の視線はずっとつながります.


7月初までも川一部地域で高い大膓菌数値が出たし以後いくらもっと水質が改善したのか正確な数値は秘密に付しました.


体育長官とパリ市場みたいな有名人士たちの入手イベントが開かれただけまだ心細いことはいらっしゃらなかったです.


それにセーヌ川では今, “統制論難”まではみでています.


開会式が鼻先に迫るとセーヌ川周辺はこんなに高い鉄網で取り囲まれて完全に封鎖されました.


内側には警察と憲兵警備隊たちが厳しい警備を広げています.


特別な証拠がなければ出入りが統制されて住人たちも不便をこぼし出します.


[QRコードを拡大してくださいませんか? {ここです.} このコードでは内側に入って行くことができません.]


周辺商人たちの火だけも大きくなって行きます.


[アルアであるフォンテイン/周辺商人 : お客さんが最小 20‾30% 減ったがこれは予想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です. 私が連絡して見た食堂社長たちは完全にショック状態です.]


ノートルダム聖堂が位した有名観光地シテ島は開会式のためすべてのものが統制されて大部分の商店門が閉まっていて無人島を彷彿させるほど人跡が珍しいです.


世界人の宴を目の前に置いたがいざ祭りの中心地は統制されています.


セーヌ川水質に対する情報も遮られながら選手たちの不安もすっきり解消されなかったです.


[映像字幕キム・ヨンジン]



3:27 パリでアフリカ係 5人が “集団性暴行”…治安憂慮高まり (7.24 朝&)

パリオリンピックを二日控えてパリで無惨な事件が起りました.


オーストラリア女性が 5人の男性に性暴行にあって警察が捜査に出ました.


去る 20日(現地時間) パリのムルレングルズカフェーの隣でドレスが破れたある女性が泣きながら立っています.


他の女性が近付いて慰めて店の中に入って行ったが, 犯人に推定される男が店に入って来ます.


被害者と話し合った男性が指であの人かというように容疑者を示して, 男をつかまえようと対置がつながりました.


何人後警察が到着したが容疑者は逃げました.


被害者であるオーストラリア女性はアフリカ係男性 5人に性暴行にあったと述べました.


まだ容疑者はつかまらなかったし被害者は病院に入院しました.


フランスはオリンピックを控えてパリが “一番安全な所”になると言い放ったが, 大会を控えて治安に対する憂慮が大きくなっています.


[アンナ未アース/オーストラリア国家代表チーム団長 : 本当に無惨です. (選手たちに) 外出する時は単複を着ずに私服を着なさいと勧めています.]


[画面出処ユティユブ 7news]




4:33 “イスラエル・ユダヤ人危ない”…パリオリンピック鼻先 “テロ警告” (7.24 朝&)

[アンカー]


パリオリンピックが二日前に近付いたが, テロ可能性が申し立てられました. イスラエル政府がパリを尋ねた自国民たちにイランテロ組職の攻撃可能性を警告したはずです. イランは戦争をしているイスラエルがオリンピックに参加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て来ました.


金書収記者です.


[記者]


“罪のないガザ地区住民たちと戦争をする人々はパリオリンピックに参加する資格がない”


現地時間 23日であるという外務省公式 SNS 勘定に上って来た声明(名前)です.


事実上イスラエルを狙った警告です.


“人種差別者と同時にテロリストであるイスラエル選手団を受け入れることは児童虐殺者たちに合法性を付与するという意味”とも付け加えました.


と言う(のは)政府がイスラエル選手団のオリンピック参加に反対立場を公式化したんです.


イスラエル政府はパリオリンピック現場を尋ねる自国民たちにテロ危険を警告しました.


“イランの支援をもらうテロ組職たちがオリンピック期間の中でイスラエル人やユダヤ人を相手で攻撃をはかっている”と格別の注意が必要だと言いました.


特にイスラエル反対デモを避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イスラエル軍が提供するスマトホンエブ設置も頼みました.


こんな中アメリカを訪問中のネタニアフイスラエル総理は現地時間来る 25日組ところでも大統領と首脳会談を持って 26日にはトランプの前大統領に会います.


トランプの前大統領は自分の SNS トラスソーシャルに “去る大統領任期間ネタニアフと中東の平和と安定を確保した”と “ヘリス副統領は戦争を終わらせる能力がない”と主張しました.


[映像グラフィック金型件]




“芸術の都市” パリらしい破格ところで “大韓民国”を “北朝鮮”で? / スポーツマグ

2024. 7. 27.

地球村最大スポーツ祭りパリオリンピックが幕をあげました. “セーヌ川”と都市全体を舞台でいつより独創的で派手な開会式が開かれました. 公演, 選手, 聖火交賛に出る “野外開会式”に散漫だったが新しい試みという評価を受けました. 私たち選手団が入場する時は我が国を “大韓民国”ではなく “北朝鮮”で紹介する荒唐な事故が起りました. “芸術の都市” パリらしかったオリンピック開会式, 〈スポーツマグ〉で伝えて上げ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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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リンピック特殊は全然期待することができないし, 現地民の不便と火だけは積んで


東京に引き続き, くそ水競技(景気)とか運営上の無理が続くところに


テロの脅威まで加重されている.


開会式パフォーマンスのアバンギャルドを含んで多様な雑音も止めていない.


東京 2021を基点でオリンピックが与える興行力, 影響力なんかが確実に減って


末成りという感じを濃く漂っている.


[파리 2024] 올림픽은 이제 끝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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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올림픽 개막 D-3…보안 강화에 파리 관광업계는 울상 (7.23 지금 이 뉴스)

일요일 오후지만 식당엔 파리만 날립니다.


아예 문을 닫은 가게들 앞에는 철창이 쳐져 있습니다.


파리올림픽 개막식을 앞두고 프랑스 당국이 보안을 강화하면서 시내 곳곳이 통제됐습니다.


철창은 에펠탑이 보이는 강변까지 이어져 운치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알랭 퐁텐/프랑스 식당주협회장]

"(손님이) 최소 20~30% 줄어들었고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거예요. 제가 연락해 본 식당 사장들은 다 완전 쇼크 상태라고요."


올림픽 특수는커녕 평년보다 큰 손해를 입게 된 관광업계는 울상입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일정이 모두 끝나는 9월 8일까지 사전 예약 방문객만 받습니다. 개막식 전날과 당일인 25, 26일은 모두 폐관합니다.


에펠탑 역시 개막식 직전 일주일간 사전 예약 입장객만 받습니다.


개막식 당일에는 개선문, 노트르담 대성당 내 일부 시설, 오르세 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도 문을 닫습니다.


볼거리는 줄어드는데 가격은 배로 비싸졌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올여름부터 파리의 유명 관광지 입장료를 올리겠다고 예고했고, 올림픽 기간에는 지하철 등 대중교통 요금이 두 배로 비싸집니다.


관광객들에게 교통 혼잡 비용을 부과하겠다는 겁니다.


결국 파리행 비행편의 예매율이 떨어지고, 파리 내 고급 호텔 예약률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50%까지 줄었습니다.


하지만 중동과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벌어지며 각종 무장단체의 테러 예고도 있어, 프랑스 당국으로서는 보안 태세를 낮출 수 없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올림픽 개막 당일(26일) 약 4만 5000명의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tbc.co.kr




1:40 논란의 센강, 직접 가봤습니다…이유 있는 주민들 불만 (7.23 뉴스룸)

[앵커]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온 파리 올림픽. 개회식과 일부 수영 경기가 열리는 센강은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질이 나쁜 그곳에서 올림픽이 제대로 열릴 수 있느냐, 이런 의심인데요. 그래서 이 논란의 센강을 직접 가봤습니다.


파리에서 온누리 기자입니다.


[기자]


오물이 둥둥 떠다녀 수질 오염 논란에 휩싸였던 파리의 상징, 센강.


오염 문제로 100년 넘게 수영이 금지된 곳이었지만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 곳에서 수영 등 일부 경기, 그리고 개회식을 치르기 위해 우리 돈으로 2조원 넘게 쏟아부었습니다.


그러나 우려의 시선은 계속 이어집니다.


7월 초까지도 강 일부 지역에서 높은 대장균 수치가 나왔고 이후 얼마나 더 수질이 개선됐는지 정확한 수치는 비밀에 부쳐졌습니다.


체육장관과 파리 시장 같은 유명인사들의 입수 이벤트가 열렸을 뿐 아직도 불안함은 가시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센강에선 지금, "통제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개회식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센강 주변은 이렇게 높은 철망으로 둘러싸여 완전히 봉쇄됐습니다.


안쪽엔 경찰과 헌병경비대들이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습니다.


특별한 증빙이 없다면 출입이 통제돼 거주자들도 불편을 쏟아냅니다.


[QR코드를 확대해 주시겠어요? {여기요.} 이 코드로는 안쪽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주변 상인들의 불만도 커져만 갑니다.


[알아인 폰테인/주변 상인 : 손님이 최소 20~30% 줄었는데 이건 예상할 수 없었어요. 제가 연락해 본 식당 사장들은 완전히 쇼크 상태입니다.]


노틀담 성당이 위치한 유명 관광지 시테섬은 개회식 때문에 모든 것이 통제돼 대부분의 상점 문이 닫혀있고 무인도를 방불케 할 만큼 인적이 드뭅니다.


세계인의 잔치를 눈앞에 뒀지만 정작 축제의 중심지는 통제되고 있습니다.


센강 수질에 대한 정보 역시 차단되면서 선수들의 불안도 말끔히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영상자막 김영진]



3:27 파리서 아프리카계 5명이 "집단 성폭행"…치안 우려 고조 (7.24 아침&)

파리 올림픽을 이틀 앞두고 파리에서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호주 여성이 5명의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파리의 물랭루주 카페 옆에서 드레스가 찢어진 한 여성이 울며 서 있습니다.


다른 여성이 다가와 위로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는데, 범인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가게로 들어옵니다.


피해자와 대화하던 남성이 손가락으로 저 사람이냐는 듯 용의자를 가리키고, 남자를 붙잡으려고 대치가 이어졌습니다.


몇 분 뒤 경찰이 도착했지만 용의자는 도망쳤습니다.


피해자인 호주 여성은 아프리카계 남성 5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아직 용의자는 잡히지 않았고 피해자는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프랑스는 올림픽을 앞두고 파리가 "가장 안전한 곳"이 될 거라고 공언했지만, 대회를 앞두고 치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안나 미어스/호주 국가대표팀 단장 : 정말 끔찍합니다. (선수들에게) 외출할 때는 단복을 입지 말고 사복을 입으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7news]




4:33 "이스라엘·유대인 위험하다"…파리올림픽 코앞 "테러 경고" (7.24 아침&)

[앵커]


파리 올림픽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 테러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이스라엘 정부가 파리를 찾은 자국민들에게 이란 테러 조직의 공격 가능성을 경고한 겁니다. 이란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이 올림픽에 참여하면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


김서연 기자입니다.


[기자]


"무고한 가자지구 주민들과 전쟁을 벌이는 이들은 파리올림픽에 참여할 자격이 없다"


현지시간 23일 이란 외무부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성명입니다.


사실상 이스라엘을 겨냥한 경고입니다.


"인종차별자이자 테러리스트인 이스라엘 선수단을 받아들이는 것은 아동 학살자들에게 합법성을 부여하겠다는 뜻"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이란 정부가 이스라엘 선수단의 올림픽 참여에 반대 입장을 공식화한 겁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파리 올림픽 현장을 찾는 자국민들에게 테러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테러조직들이 올림픽 기간 중 이스라엘인이나 유대인을 상대로 공격을 꾀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특히 이스라엘 반대 시위를 피해야 한다며 이스라엘군이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 설치도 당부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을 방문 중인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현지시간 오는 25일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26일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만납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지난 대통령 임기 동안 네타냐후와 중동의 평화와 안정을 확보했다"며 "해리스 부통령은 전쟁을 끝낼 능력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상그래픽 김형건]




"예술의 도시" 파리다운 파격😳 근데 "대한민국"을 "북한"으로? / 스포츠머그

2024.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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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제 파리 올림픽이 막을 올렸습니다. "센강"과 도시 전체를 무대로 어느 때보다 독창적이고 화려한 개회식이 펼쳐졌습니다. 공연, 선수, 성화 번갈아 나오는 "야외 개회식"에 산만했으나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리 선수단이 입장할 때는 우리나라를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한"으로 소개하는 황당한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예술의 도시" 파리다웠던 올림픽 개회식,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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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특수는 전혀 기대할 수 없고, 현지민의 불편과 불만은 쌓아가며


도쿄에 이어, 똥물 경기라든지 운영상의 무리가 계속되는 와중에


테러의 위협까지 가중되고 있다.


개회식 퍼포먼스의 아방가르드를 포함해 크고 작은 잡음도 멈추지 않고 있다.


도쿄 2021를 기점으로 올림픽이 주는 흥행력, 영향력 따위가 확연하게 줄어들어


끝물이라는 느낌을 진하게 풍기고 있다.



TOTAL: 2670833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180921 18
2670833 中国,岩もにせ物で明かされた W (2) avenger 00:17 15 0
2670832 北朝鮮がロシアにバッティングする....... (1) gara 00:13 13 0
2670831 Nihonjinwa dasai. (4)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0:11 22 0
2670830 おでんは中国で始まりました (7) fighterakb 00:08 30 0
2670829 RE: おでんは中国で始まりました (4) メアリーポピンズ 00:26 14 0
2670828 北脱出者 31人が北朝鮮にまた逃げだ....... (3) avenger 00:03 30 0
2670827 高い所が好きな韓国人 (2) ben2 00:03 29 0
2670826 法律も判決も守る気が無い韓国 (3) ben2 00:00 30 0
2670825 おでんの起源は中国です (13) fighterakb 11-03 53 0
2670824 RE: おでんの起源は日本です (12) dom1domko 00:04 20 0
2670823 手癖の悪さが治らない韓国人 (1) ben2 11-03 60 0
2670822 中国では、おでんを関東炊と呼ぶ (3) JAPAV57 11-03 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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