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月28日 KOREA WAVE】韓国国民1人が1年間に消費する鶏肉は26羽だったことが、農村経済研究院の農業展望統計で明らかになった。
韓国で昨年、食肉処理された鶏は10億1137万羽。これを人口(約5000万人)で割ると、1人当たり20羽以上を食べたことになる。
昨年の鶏肉の国内消費量は78万9000トンで、生産量(60万7000トン)を30%上回った。国内生産だけでは追いつかないため、鶏肉の輸入量は輸出量を大幅に上回っている。
昨年の1人当たりの鶏肉消費量は、精肉(骨を除いた部分)基準で15.7キロだった。2003年(7.8キロ)と比べて20年で2倍になった。鶏肉を最も多く食べる時期は夏で、7月は食肉処理は1億羽を上回る。
ただ、韓国の1人当たりの鶏肉消費量は、世界的に見ると特に多いとは言えない。
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の調査によると、今年の韓国の鶏肉消費量は推計で17.6キロで、世界平均(14.6キロ)を上回る。しかし、1位の米国(49.3キロ)や欧州連合(EU)(23.1キロ)に比べると大幅に下回っている。
アジアで最も鶏肉を多く食べる国は、ムスリム人口が多くを占めるマレーシアで、1人当たり家禽類消費量は47.4㎏に達する。日本と中国の1人当たりの家禽類消費量は、それぞれ13.4㎏と14.1㎏で、韓国より少ない。インドはわずか2.2キロだった。
https://www.donga.com/jp/article/all/20240722/5075845/1
炭火焼き出来るなら、 せせりを塩こしょうのみで……
【07월 28일 KOREA WAVE】한국 국민 1명이 1년간에 소비하는 닭고기는 26 마리였던 일이, 농촌 경제 연구원의 농업 전망 통계로 밝혀졌다.
한국에서 작년, 식육 처리된 닭은 10억 1137만 마리.이것을 인구( 약 5000만명)로 나누면, 1 인당 20 마리 이상을 먹은 것이 된다.
작년의 닭고기의 국내소비량은 78만 9000톤으로, 생산량(60만 7000톤)을 30%웃돌았다.국내 생산만으로는 따라 잡지 못하기 때문에, 닭고기의 수입량은 수출량을 큰폭으로 웃돌고 있다.
작년의 1 인당의 닭고기 소비량은, 정육(뼈를 제외한 부분) 기준으로 15.7킬로였다.2003년(7.8킬로)와 비교해서 20년에 2배가 되었다.닭고기를 가장 많이 먹는 시기는 여름으로, 7월은 식육 처리는 1억 마리를 웃돈다.
단지, 한국의 1 인당의 닭고기 소비량은, 세계적으로 보면 특히 많다고는 말할 수 없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조사에 의하면, 금년의 한국의 닭고기 소비량은 추계로 17.6킬로로, 세계 평균(14.6킬로)을 웃돈다.그러나, 1위의 미국(49.3킬로)이나 유럽연합(EU)(23.1킬로)에 비하면 큰폭으로 밑돌고 있다.
아시아에서 가장 닭고기를 많이 먹는 나라는, 이슬람교 인구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말레이지아에서, 1 인당 집에서 기르는 새류 소비량은 47.4에 이른다.일본과 중국의 1 인당의 집에서 기르는 새류 소비량은, 각각 13.4로 14.1으로, 한국보다 적다.인도는 불과 2.2킬로였다.
https://www.donga.com/jp/article/all/20240722/5075845/1
숯불 구이 할 수 있다면, 키경배를 소금 고장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