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速報】新潟「佐渡島の金山」
世界文化遺産に登録決定
ユネスコ世界遺産委員会
インドの首都ニューデリーで開かれているユネスコの世界遺産委員会で27日、日本政府が推薦した新潟県の「佐渡島の金山」の世界遺産登録が決定しました。
世界遺産委員会では、日本時間の27日午後1時半過ぎから新潟県佐渡市にある「佐渡島の金山」の審議が始まり、21の委員国による採決の結果、世界文化遺産への登録が決定しました。
「佐渡島の金山」は、世界の鉱山で機械化が進んだ16世紀から19世紀にかけ、伝統的な手工業で国内最大の金の産地として発展しました。
ただ、委員国のひとつの韓国は、朝鮮半島出身者が戦時中に「強制労働させられた」と主張し、推薦に反発していました。
日本政府関係者などによりますと、韓国側の立場を反映し、朝鮮半島出身の労働者が鉱山で働いた歴史を展示することなどで、「理解が得られた」ということです。
日本国内の世界遺産は、文化遺産が20件、自然遺産が5件で、「佐渡島の金山」は26件目の登録となります。
https://news.yahoo.co.jp/articles/4bf498d5071dbb7cc5f2234564ee1069252ff3d3
良かった良かったw
【속보】니가타 「사와타리섬의 카나야마」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 결정
유네스코 세계 유산 위원회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 열리고 있는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 위원회에서 27일, 일본 정부가 추천한 니가타현의 「사도섬의 카나야마」의 세계 유산 등록이 결정되었습니다.
세계 유산 위원회에서는, 일본 시간의 27일 오후 1시 반 넘어로부터 니가타현 사와타리시에 있는 「사도섬의 카나야마」의 심의가 시작되어, 21의 위원국에 의한 채결의 결과, 세계 문화유산에의 등록이 결정되었습니다.
「사도섬의 카나야마」는, 세계의 광산에서 기계화가 진행된 16 세기부터 19 세기에 걸쳐 전통적인 수공업으로 국내 최대의 돈의 산지로서 발전했습니다.
단지, 위원국의 하나의 한국은, 한반도 출신자가 전시중에 「강제 노동 당했다」라고 주장해, 추천에 반발하고 있었습니다.
일본 정부 관계자등에 의하면, 한국측의 입장을 반영해, 한반도 출신의 노동자가 광산에서 일한 역사를 전시하는 것등에서, 「이해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일본내의 세계 유산은, 문화유산이 20건, 자연 유산이 5건으로, 「사도섬의 카나야마」는 26건째의 등록이 됩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4bf498d5071dbb7cc5f2234564ee1069252ff3d3
좋았다 좋았던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