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年代の風景 (併合以前)
当時, 大韓帝国の 1人当り GDPは日本に引き続き, アジア 2位に成長
国境では清を戦闘で勝って満洲を領土で得ていた時期
朝鮮が成長していたことを直感した日本は強制で次官を導入
貨幤を従属して軍隊を強制解散させた. 反撥した大韓帝国軍隊を鎭圧
最後には併合を締結
朝鮮がフランス将校とドイツの武器で最新武装した軍隊を通じて, 清を侵略して得た領土
- このままなら満洲は朝鮮人の所有になります. 追加兵力を送ってください ( 清資金性に行かせた満洲地域文書 )
- 帰国(フランス)の将校が朝鮮の軍隊とともに私たちの国境に北進することを見ました. お辞めになってください ( 清がフランスに送った文書 )
- 私たちも一日早く近代化をして, 満洲を得た後に中国に賠賞金を得て植民地をふやさなければならない ( 大韓帝国独立日報ソ・ジェピル発言 )
1900년대의 풍경 (병합 이전)
당시, 대한제국의 1인당 GDP는 일본에 이어, 아시아 2위로 성장
국경에서는 청나라를 전투로 이겨 만주를 영토로 얻고 있던 시기
조선이 성장하고 있던 것을 직감한 일본은 강제로 차관을 도입
화폐를 종속하고 군대를 강제 해산 시켰다. 반발하던 대한제국 군대를 진압
최후에는 병합을 체결
조선이 프랑스 장교와 독일의 무기로 최신 무장한 군대를 통해, 청나라를 침략해 얻은 영토
- 이대로라면 만주는 한국인의 소유가 됩니다. 추가 병력을 보내주십시오 ( 청나라 자금성에 보낸 만주지역 문서 )
- 귀국(프랑스)의 장교가 조선의 군대와 함께 우리의 국경으로 북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 청나라가 프랑스에게 보낸 문서 )
- 우리도 하루 빨리 근대화를 하여, 만주를 얻은 뒤에 중국에게 배상금을 얻고 식민지를 늘려야 한다 ( 대한제국 독립일보 서재필 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