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卒業・中退後の最初の仕事「1年以下の契約職」31.4%…

過去最高=韓国

経済活動人口調査の青年層追加調査

ある就職博覧会で採用告知掲示板をみている求職者=キム・ミョンジン記者//ハンギョレ新聞社


 韓国で15~29歳の青年層のうち、卒業・中退後の最初の仕事が「1年以下の契約職」である人の割合が初めて30%を超えたことがわかった。


これに、契約期間は決まっていないが「一時的な雇用」である職を最初の仕事として得た青年層まで加えると、その割合は40%近くとなる。


ここのところ青年層の雇用率と失業率の指標は好調傾向を示しているが、青年の雇用の「質」は過去より低下している状況だ。


 今年5月時点での15~29歳の人口817万3000人のうち、学校を卒業あるいは中退した後に就職を経験した人は376万5000人と集計された。そのうち31.4%を占める118万1000人が、初めての仕事として契約期間が1年以下の短期職を得た。


在学中にアルバイトをしたのではなく、学校を出た後に得た初めての仕事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3人中1人の割合で短期契約職の仕事だったということだ。


 卒業・中退後の初めての仕事が1年以下の契約職である青年の割合は徐々に増えている。


2014年の19.5%から、5年後の2019年には24.7%に増え、今年は30%のラインを越えた。今年の卒業・中退後の初めての仕事が1年以下の契約職である割合(31.4%)は、関連統計が公表された2008年以来最大の数値だ。


 ここに、最初の仕事が一時的な雇用である青年まで加えれば、いわゆる「不安定雇用」で社会に初めて足を踏み入れた青年の割合はさらに増える。


最初の仕事が、契約期間は決まっていないが一時的な雇用である青年は28万9000人と集計された。最初の仕事が1年以下の契約職である青年と合わせれば147万人で、卒業・中退後に就職経験があるすべての青年の39.0%を占める。

 

反対に、いわゆる「一生の職場」になりうる仕事に就いて社会生活を始める青年の割合は減少傾向にある。


今年5月時点で卒業・中退後の初めての仕事が、定められた契約期間がなく継続勤務が可能な雇用だった青年は198万人で、卒業・中退後に就職経験があるすべての青年の52.6%を占めた。


10年前の2014年は62.1%だったことに比べ、割合が9.5ポイント減少した。


 これに先立ち統計庁は、今年前半期の青年層の雇用率は46.3%、失業率は6.5%だったことを明らかにしている。上半期で史上3番目に高い雇用率であり、史上2番目に低い失業率だ。


しかし、初めての仕事が短期・一時職である青年の割合が徐々に増えている点は、青年の雇用の質が低下していることを意味する。


以下略


チェ・ハヤン記者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正常な正社員になれる朝鮮人は半数だけ。


残りは短期間しか働けない契約社員!


これで日本人に給料自慢するなんて馬鹿じゃないの?


単なる見栄っ張り?



한국, 취직할 수 있어도 4할이 계약 사원

졸업·중퇴 후의 최초의 일 「1년 이하의 계약직」31.4%…

과거 최고=한국

경제활동 인구조사의 청년층 추가 조사

있다 취직 박람회에서 채용 공지 게시판을 보고 있는 구직자=김·몰진 기자//한겨레사


 한국에서 1529세의 청년층 가운데, 졸업·중퇴 후의 최초의 일이 「1년 이하의 계약직」인 사람의 비율이 처음으로 30%를 넘었던 것이 알았다.


이것에, 계약기간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일시적인 고용」인 일자리를 최초의 일로서 얻은 청년층까지 더하면, 그 비율은 40%가깝게된다.


요즘 청년층의 고용율과 실업률의 지표는 호조 경향을 나타내고 있지만,청년의 고용의 「질」은 과거보다 저하되고 있는 상황이다.


 금년 5 월 시점에서의 1529세의 인구 817만 3000명 가운데, 학교를 졸업 있다 있어는 중퇴한 후에 취직을 경험한 사람은 376만 5000명으로 집계되었다.그 중 31.4%를 차지하는 118만 1000명이,첫 일로서 계약기간이 1년 이하의 단기직을 얻었다.


재학중에 아르바이트를 한 것은 아니고, 학교를 나온 후에 얻은 첫 일인 것에도 불구하고,3인중 1명의 비율로 단기 계약직의 일이었다는 것이다.


 졸업·중퇴 후의 첫일이 1년 이하의 계약직인 청년의 비율은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2014년의 19.5%로부터, 5년 후의 2019년에는 24.7%에 증가해 금년은 30%의 라인을 넘었다.금년의 졸업·중퇴 후의 첫 일이 1년 이하의 계약직인 비율(31.4%)은, 관련 통계가 공표된 2008년 이래 최대의 수치다.


 여기에, 최초의 일이 일시적인 고용인 청년까지 가세하면, 이른바 「불안정 고용」으로 사회에 처음으로 발을 디딘 청년의 비율은 한층 더 증가한다.


최초의 일이, 계약기간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일시적인 고용인 청년은 28만 9000명으로 집계되었다.최초의 일이 1년 이하의 계약직인 청년과 합하면 147만명으로, 졸업·중퇴 후에 취직 경험이 있다 모든 청년의 39.0%를 차지한다.

 

반대로, 이른바 「일생의 직장」이 될 수 있는 일에 종사해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청년의 비율은 감소 경향에 있다.


금년 5 월 시점에서 졸업·중퇴 후의 첫 일이, 정해진 계약기간이 없게계속 근무가 가능한 고용이었던 청년은 198만명으로, 졸업·중퇴 후에 취직 경험이 있다 모든 청년의 52.6%를 차지했다.


10년전의 2014년은 62.1%였던 일에 비해, 비율이 9.5포인트 감소했다.


 이것에 앞서 통계청은, 금년 상반기의 청년층의 고용율은 46.3%, 실업률은 6.5%였던 일을 분명히 하고 있다.상반기에 사상 3번째로 높은 고용율이며, 사상 2번째로 낮은 실업률이다.


그러나, 첫 일이 단기·일시직인 청년의 비율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점은, 청년의 고용의 질이 저하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하약어


최·하얀 기자 (문의japan@hani.co.kr)


정상적인 정사원이 될 수 있는 한국인은 반수만.


나머지는 단기간 밖에 일할 수 없는 계약 사원!


이것으로 일본인에 급료 자랑하다니 바보같지 않아?


단순한 허세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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