共に民主・李在明代表の妻、公選法違反で罰金300万ウォン求刑

朝鮮日報日本語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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３０万円の飲み食いで起訴された李在明のぶさいくな嫁

起訴内容や事件の経緯には全く興味がない。

昨日までは、尹夫人に３０万円のバッグを送った本人が隠し録画をしてマスコミに暴露、

と言う実に下劣な話題で盛り上がっていた大韓民国だｗ

今日からは李在明の嫁が３０万円の飲み食いで国家を挙げて大騒ぎ？

つまらない国だし、こんな国に住みながらKJで威張っている数名のうじ廃人は実に滑稽なｗ

あら嫌だわ、李さんの奥さんも犯罪者なの？　　と、呟く尹夫人

추녀로 범죄자, 누구지요?

모두 민주·이재 명대표의 아내, 공선법위반으로 벌금 300만원 구형

조선일보 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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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https://news.yahoo.co.jp/articles/ade8f2ffff76ea65f43450112d90b785d4807414

30만엔의 먹고 마시기로 기소된 이재명노부 세공인 신부

기소 내용이나 사건의 경위에는 전혀 흥미가 없다.

어제까지는, 윤부인에게 30만엔의 가방을 보낸 본인이 숨겨 녹화를 해 매스컴에 폭로,

라고 말하는 실로 비열한 화제로 분위기가 살고 있던 대한민국이다 w

오늘부터는 이재명의 신부가 30만엔의 먹고 마시기로 국가를 들어 큰소란?

시시한 나라이고, 이런 나라에 살면서 KJ로 잘난체 하고 있는 수명의 구더기 폐인은 실로 우스운 w

어머나 싫구나, 이씨의 부인도 범죄자야?　　라고 중얼거리는 윤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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