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リ五輪】各国選手1万人に
Galaxyをプレゼントしたサムスン電子会長
韓国企業の総帥が次々とパリへ
２６日（現地時間）のパリオリンピック（五輪）開幕を控え、財界の総帥が次々とフランスのパリに集まる。韓国主要企業はさまざまな形で選手団を後援しているが、総師らも現場を訪問して太極戦士を応援し、マーケティング効果を狙っている。
財界によると、李在鎔（イ・ジェヨン）サムスン電子会長は２０１２年ロンドン五輪以来１２年ぶりにパリ五輪の現場を訪れる予定だ。李会長は選手団を応援する一方、新製品のギャラクシーＺホールド６・Ｚフリップ６のマーケティング現場も見回るという。今月１０日にパリでギャラクシーアンパック行事を開催したサムスン電子は、パリのシャンゼリゼ通りや五輪選手村など４カ所でサムスン五輪体験館を運営する。
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ＩＯＣ）公式スポンサーのサムスン電子は、全世界の五輪参加選手１万７０００人を対象に「ギャラクシーＺフリップ６オリンピックエディション」を贈った。これはギャラクシー人工知能（ＡＩ）を搭載した初のオリンピックエディションで、各国から集まった選手が言葉の障壁なく意思疎通できるよう媒介体になる予定だ。
サムスン電子はＩＯＣと協力し、選手が表彰台で自ら撮影できる「ビクトリーセルフィー」プログラムも運営する。
その間、五輪の表彰式では原則的に携帯電話を含む個人の持ち物の搬入が禁止されてきたが、今回の協力で選手は「表彰台セルフィー」を残すことができることになった。
大韓アーチェリー協会会長の鄭義宣（チョン・ウィソン）現代車グループ会長も五輪の開幕式に合わせてパリを訪れる。五輪・アジア競技大会など主要国際大会があるたびにアーチェリー選手団を支援してきた鄭会長は今回もパリの現場で選手らを激励する予定だ。
現代車グループは韓国アーチェリーの世界最強を守るためＡＩや拡張現実（ＡＲ）など最先端練習技法の導入を支援してきた。今回のパリ五輪のために「シューティングロボット」との対決を進行し、選手のコンディション管理のための練習施設と休憩施設なども作る。
崔泰源（チェ・テウォン）ＳＫグループ会長はパリ五輪訪問計画がないが、５月に女子ハンドボール代表チームをウォーカーヒルホテルで招待して夕食会を開いた。韓国女子ハンドボールは団体球技種目では唯一パリ五輪に出場する。
学生時代にハンドボール選手だった崔会長の「ハンドボール愛」は有名だ。２００８年に大韓ハンドボール協会長に就任して以降、２０１１年にソウル松坡区（ソンパグ）オリンピック公園にハンドボール専用競技場を建設して寄付した。ＳＫグループは今回の五輪でハンドボール、フェンシング種目を後援し、水泳のファン・ソンウ選手、重量挙げのパク・ヘラン選手、ブレイキンのホンテン（キム・ホンヨル）選手を後援している。
大韓体育会の公式パートナーのＣＪグループは、パリ五輪で韓国代表選手団のためにさまざまな飲食品を提供する。コリアハウス選手ラウンジの中にはいつでも食べることができる韓国料理を準備し、チームコリアの飲食の責任を負う計画だ。また五輪期間に全世界の訪問客を対象に韓国料理を知らせるという。
中央日報日本語版 2024.07.25 11:34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21601
5：ななしさん
【파리 올림픽】각국 선수 1만명에게
Galaxy를 선물 한 삼성 전자 회장
한국 기업의 총수가 차례차례로 파리에
재계에 의하면, 이재용(이·제이 욘) 삼성 전자 회장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이래 12년만에 파리 올림픽의 현장을 찾아올 예정이다.이 회장은 선수단을 응원하는 한편, 신제품의 갤럭시 Z홀드 6·Z플립 6의 마케팅 현장도 돌아 본다고 한다.이번 달 10일에 파리에서 갤럭시 unpack 행사를 개최한 삼성 전자는,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나 올림픽 선수촌 등 4개소에서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운영한다.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공식 스폰서의 삼성 전자는, 전세계의 올림픽 참가 선수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갤럭시 Z플립 6 올림픽 에디션」을 주었다.이것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첫 올림픽 에디션으로, 각국에서 모인 선수가 말의 장벽 없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매개체가 될 예정이다.
삼성 전자는 IOC와 협력해, 선수가 표창대로 스스로 촬영할 수 있는 「비크트리세르피」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그 사이, 올림픽의 표창식에서는 원칙적으로 휴대 전화를 포함한 개인의 소지품의 반입이 금지되어 왔지만, 이번 협력으로 선수는 「표창대 세르피」를 남길 수 있게 되었다.
대한 archery 협회 회장의 정의선(정·위손) 현대차그룹 회장도 올림픽의 개막식에 맞추고 파리를 방문한다.올림픽·아시아경기대회 등 주요국때대회가 있다 여행에 archery 선수단을 지원해 온 정회장은 이번도 파리의 현장에서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한국 archery의 세계 최강을 지키기 위해 AI나 확장 현실(AR) 등 최첨단 연습 기법의 도입을 지원해 왔다.이번 파리 올림픽을 위해서 「슈팅 로봇」이라는 대결을 진행해, 선수의 컨디션 관리를 위한 연습 시설과 휴식 시설등도 만든다.
최태원(최·테워) SK그룹 회장은 파리 올림픽 방문 계획이 없지만, 5월에 여자 핸드볼 대표 팀을 워커힐 호텔에서 초대하고 저녁 식사회를 열었다.한국 여자 핸드볼은 단체 구기 종목에서는 유일 파리 올림픽에 출장한다.
학생시절에 핸드볼 선수였던 최 회장의 「핸드볼사랑」은 유명하다.2008년에 대한 핸드볼 협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2011년에 서울 송파구(손파그) 올림픽 공원에 핸드볼 전용 경기장을 건설해 기부했다.SK그룹은 이번 올림픽에서 핸드볼, 팬싱 종목을 후원 해, 수영의 팬·손우 선수, 역도의 박·헤란 선수, 브레이킨의 혼텐(김·혼욜) 선수를 후원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의 CJ그룹은,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대표 선수단을 위해서 다양한 음식품을 제공한다.코리아 하우스 선수 라운지안에는 언제라도 먹을 수 있는 한국요리를 준비해, 팀 코리아의 음식의 책임을 질 계획이다.또 올림픽 기간에 전세계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국요리를 알린다고 한다.
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4.07.25 11:34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21601
5：인 이루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