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からの“汚物爆弾”がソウル近郊の集合住宅の屋上に落下、火災発生 ロシアの子どもたち250人を北朝鮮のキャンプに招待
北朝鮮が韓国に向けて飛ばした“ごみ風船”が集合住宅の屋上に落下し、火災が発生しました。 ソウル近郊の高陽(コヤン)市で24日午後、集合住宅の屋上に落下した北朝鮮のごみ風船から火が出て、屋上の壁の一部が焼けました。 燃えかすからは、一定の時間が過ぎると風船を割る起爆装置の焼けた跡が見つかっていて、当局は出火原因とみて調べています。 北朝鮮は、24日から25日朝にかけて、ごみ風船を飛ばしていて、約500個が確認されたということです。 韓国軍はこれまで風船が自然落下したあとに回収する対応をとっていますが、こうした対応を疑問視する声も上がっています。 このニュースについて、フジテレビ・立石修解説委員室長と見ていきます。 韓国とは敵対姿勢を強める北朝鮮ですが、一方でロシアとますます近づいているという情報があります。 北朝鮮は、ロシア人の子どもたち250人を夏休みのキャンプに招待しました。 集合写真には、ロシア国旗を持った少年・少女たちが写されています。 撮影場所はロシアの空港で、その後、北朝鮮に移動し、24日にはキャンプ場の入所式も行われたということで、北朝鮮の子どもに先導されてロシア人の子どもたちが行進をしています。 このキャンプが行われているソンドウォン国際少年キャンプ場という場所は、北朝鮮と友好関係にある国や地域の子どもたちを受け入れる施設で、大型のプールや水族館などもあり、ただのキャンプ場ではない非常に大きな施設です。 ――子どもたちにとっては楽しそうな施設ですが、キャンプはどういうことをしているんですか? 北朝鮮側によりますと、料理コンテストや運動会、テコンドー教室なども開かれる予定とのことで、友情と思い出を深めるものとしています。 一見、普通の子どもキャンプのように見えますが、イギリスのデイリー・メール紙などが報じた、子ども時代にこのキャンプに参加したロシア人やロシア国籍を持った人たちの話によりますと、まったく別の側面も見えてきたんです。 まず朝6時に起き、キャンプ場にある金日成氏と金正日氏の銅像を磨くことから始まるといいます。 そして、楽しみな食事ですが、参加者によりますと、米とジャガイモのスープの可能性が高いと証言しています。 また余暇の時間では、戦車に乗った「ハムスター」というキャラクターがホワイトハウスを破壊するという、なかなか独特なゲームをやることになっていて、「奇妙なゲームだった」と証言しています。 そして、参加者たちは終了後には、体重が5kgやせていたと証言している人もいるといいます。 ――映像に出ていたウォータースライダーとかそういうキャンプじゃないってことですか? ただの思い出作りのキャンプではないような側面があります。 実は、6月に行われた首脳会談で、プーチン大統領が今回のキャンプにロシアの少年・少女を送ると金正恩氏に約束をしたということなんです。 同じくイギリスのテレグラフ紙によりますと、子どもたちを北朝鮮に送ることを不安視する親がいたにもかかわらず、プーチン氏の息のかかった青年組織の代表がこれを積極的に進めたといいます。 経済軍事面だけではなく、教育や思想の面でも結びつきが強いことをアピールする狙いがあると思われます。
북한으로부터의“오물 폭탄”이 서울 근교의 집합주택의 옥상에 낙하, 화재 발생 러시아의 아이들 250명을 북한의 캠프에 초대
북한이 한국으로 향해서 날린“쓰레기 풍선”이 집합주택의 옥상에 낙하해,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근교의 코요(코얀) 시에서 24일 오후, 집합주택의 옥상에 낙하한 북한의 쓰레기 풍선으로부터 불이 나오고, 옥상의 벽의 일부가 탔습니다. 불타 빌려주기 때문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풍선을 나누는 기폭 장치가 탄 자취가 발견되고 있고, 당국은 출화 원인이라고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24일부터 25일 아침에 걸치고, 쓰레기 풍선을 날리고 있고, 약 500개가 확인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국군은 지금까지 풍선이 자연 낙하한 뒤에 회수하는 대응을 취하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대응을 의문시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습니다. 이 뉴스에 대해서, 후지텔레비·타테이시 오사무 해설 위원 실장이라고 보고 갑니다. 한국과는 적대 자세를 강하게 하는 북한입니다만, 한편으로 러시아와 더욱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하는 정보가 있어요. 북한은, 러시아인의 아이들 250명을 여름휴가(방학)의 캠프에 초대했습니다. 집합 사진에는, 러시아 국기를 가진 소년·소녀들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촬영 장소는 러시아의 공항에서, 그 후, 북한으로 이동해, 24일에는 캠프장의 입소식도 행해졌다고 하는 것으로, 북한의 아이에게 선도되어 러시아인의 아이들이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 캠프를 하고 있는 손드워 국제 소년 캠프장이라고 하는 장소는, 북한과 우호 관계에 있는 나라나 지역의 아이들을 받아 들이는 시설에서, 대형의 풀이나 수족관등도 있어, 단순한 캠프장은 아닌 매우 큰 시설입니다.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즐거운 듯 하는 시설입니다만, 캠프는 무슨 일을 하고 있습니까? 북한측에 의하면, 요리 콘테스트나 운동회, 태권도 교실등도 열릴 예정이라는 것으로, 우정과 추억이 깊어지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견, 보통 아이 캠프와 같이 보입니다만, 영국의 데일리·메일지등이 알린, 아이 시대에 이 캠프에 참가한 러시아인이나 러시아 국적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완전히 별개의 측면도 보여 왔습니다. 우선 아침 6시에 일어나 캠프장에 있는 김일성씨와 김정일씨의 동상을 닦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다려진 식사입니다만, 참가자에 의하면, 미와 감자의 스프의 가능성이 높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또 여가의 시간으로는, 전차를 탄 「햄스터」라고 하는 캐릭터가 백악관을 파괴한다고 한다, 꽤 독특한 게임을 하게 되어 있고, 「기묘한 게임이었다」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가자들은 종료후에는, 체중이 5 kg나 키라고 있었다고 증언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영상에 나와 있던 워터 슬라이더라든지 그러한 캠프가 아니다는 것입니까? 단순한 추억 만들기의 캠프는 아닌 듯한 측면이 있어요. 실은, 6월에 행해진 정상회담에서, 푸친 대통령이 이번 캠프에 러시아의 소년·소녀를 보내면 김 타다시은씨에게 약속을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같은 영국의 텔레그래프지에 의하면, 아이들을 북한에 보내는 것을 불안시 하는 부모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푸친씨의 숨이 걸린 청년 조직의 대표가 이것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고 합니다. 경제 군사면 만이 아니고, 교육이나 사상의 면에서도 관계가 강한 것을 어필하는 목적이 있다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