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ンチュを肉で包まねば?」…韓国・集中豪雨で野菜・果物値上がり
【07月25日 KOREA WAVE】韓国で最近あった集中豪雨の影響で、食料価格が高騰している。天候に左右されやすいサンチュなどの野菜や一部の旬の果物が軒並み値上がりしている。 農林畜産食品省と韓国農水産食品流通公社(aT)などによると、19日時点で、赤レタスの小売価格が100グラム2107ウォンで、1週間で56.3%も上昇した。サンチュの価格は先月の891ウォンより136.4%値上がりした。 他の野菜価格も変動が大きい。エゴマの葉は100グラム2550ウォンで、1週間前より17.3%上昇した。ほうれん草は100グラム1675ウォンで、1週間前より17.5%上がった。 果菜類の価格も上昇傾向だ。スイカは1個2万1736ウォンで、1週間前より3.5%値上がりした。マクワウリ(10個・1万5241ウォン)も1週間前より13.9%値上がりした。 最近の豪雨と猛暑の繰り返しが、農産物価格を引き上げている。野菜類の価格はさらに上がるとの見方もある。梅雨の期間が長くなるほど、灰色かび病・炭疽病などの病虫害が発生し、収穫量が減る可能性があるためだ。
「상추를 고기로 싸지 않으면?」
한국·집중호우로 야채·과일 가격 상승
【07월 25일 KOREA WAVE】한국에서 최근 있던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식료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기후에 좌우되기 쉬운 상추등의 야채나 일부의 순의 과일이 일제히 가격이 오르고 있다. 농림 축산 식품성과 한국 농수산 식품 유통 공사(aT) 등에 의하면, 19 일시점으로, 빨강 양상추의 소매가격이 100그램 2107원으로, 1주간에 56.3%도 상승했다.상추의 가격은 지난 달의 891원부터 136.4%가격이 올랐다. 다른 야채 가격도 변동이 크다.에고마의 잎은 100그램 2550원으로, 1주간 전보다 17.3%상승했다.시금치는 100그램 1675원으로, 1주간 전보다 17.5%올랐다. 과채류의 가격도 상승 경향이다.수박은 1개 2만 1736원으로, 1주간 전보다 3.5%가격이 올랐다.마크와우리(10개·1만 5241원)도 1주간 전보다 13.9%가격이 올랐다. 최근의 호우와 무더위의 반복이, 농산물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야채류의 가격은 한층 더 오른다라는 견해도 있다.장마의 기간이 길어질수록, 회색 곰팡이병·탄저병등의 병충해가 발생해, 수확량이 줄어 들 가능성이 있다 유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