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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ハリス、北朝鮮はトランプを待望!

尹錫悦大統領(左)と金正恩総書記(大統領室と「労働新聞」から筆者キャプチャー)

 米大統領選挙はバイデン大統領が候補を突如辞退し、ハリス副大統領を推したことでトランプ前大統領とハリス副大統領の一騎打ちの公算が強まった。

 韓国の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権はバイデン大統領の電撃辞退発表に「他国の国内政治状況については言及しない」(大統領室)とコメントを控えていたが、内心ではEU諸国同様に胸をなでおろしているようだ。バイデン大統領が辞退し、他の候補に取って代わらなければトランプ前大統領が政権を奪還する可能性が高まっていたからだ。

 ハリス副大統領がバイデン大統領の後継者になれば、バイデン政権の外交、安全保障スタッフがそのままシフトし、対韓政策も、圧力と抑止に軸を置いた対北朝鮮政策も大きく変わることはない。しかし、トランプ大統領になれば、米国の朝鮮半島政策は180度転換し、2018年当時に回帰するのではないかとの懸念が韓国にはある。

 これまでのトランプ氏の発言からしてシンガポール(2018年6月)でお見合いをし、翌年ハノイ、そして板門店で2度デートを重ねたものの結ばれなかったトランプ大統領と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総書記が再びラブレター(親書)を交換し、再会するのは確実で、そうなればトランプ氏が昨年9月8日にサウスダコタ州での共和党の集会で「私が2期目をやっていたらとっくに米朝合意を成し遂げていた」と語っていたように金総書記と結納を交わし、ハッピーエンドするシナリオが現実味を帯びてくる。

 トランプ氏が用意している合意(結納)の中身は不明だが、目録の中に核開発と長距離弾道ミサイル(ICBM)発射の凍結と制裁解除及び関係正常化の交換が含まれているのであろう。

 「朝鮮半島の永久的な非核化」を最終目標に掲げながらも、当面は北朝鮮の核保有を認めたうえで北朝鮮と交渉を進める可能性が極めて高い。そのことは、7月18日の共和党大会での大統領候補受託演説で「多くの核兵器を持っている国と仲良くすることは良いことだ」と述べていたことからも明らかである。

 対北政策の面では北朝鮮に強硬な政策を取っている尹錫悦政権にとってはっきり言ってトランプ氏は「好ましくない大統領」である。その点、ハリス氏ならば、何の心配もいらない。尹政権にとっては明らかにハリス氏こそが「歓迎すべき大統領」である。

 ハリス副大統領は大統領候補時代だった2019年8月に米外交協会から「北朝鮮が核兵器プログラムを一部解体することを条件に一部制裁を緩和する合意文に証明することについてどう思うか」と聞かれた際に「私は何よりも金正恩とラブレターを交換する考えがないことをはっきりさせたい」と断ったうえで「トランプ大統領は実質的に(北朝鮮から)譲歩を担保できぬまま金正恩の広報に一役買ってしまった」と批判し、「我々は北朝鮮を核保有国として認定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トランプ氏とは一線を画していた。

 ハリス副大統領の金総書記に対する認識はバイデン大統領と同じである。

 バイデン大統領は金総書記を「ならず者」あるいは「暴君」と呼び、時にはヒトラーのような「独裁者」と扱き下ろしていた。ハリス副大統領も2022年9月に訪韓し、軍事境界線を視察した際に「北朝鮮は不法に兵器を開発し、人権を侵害する悪辣な独裁政権である」と、辛辣に批判していた。

 北朝鮮の非核化に対する立場も一貫しており、昨年9月に米国のCBSに出演した際には「我々の北朝鮮の完全なる非核化目標は明白で、(韓国とは)完全に一致している」と発言していた。

 こうしたことからも韓国がハリス氏を待望しているのは明らかであるが、その逆に北朝鮮の選択肢はハリス氏よりもトランプ氏のようである。

 今朝、北朝鮮の国営通信「朝鮮中央通信」は「多くの核兵器を持っている国と仲良くすることは良いことだ」とのトランプ氏の発言について論評していたが、「米朝関係の展望に対する未練を膨らませている」と意外にも冷ややかだった。「米国との対話には関心がない」と言い続けている以上、当然の反応である。

 但し、金総書記の代理人でもある金与正(キム・ヨジョン)氏が批評したわけではない。むしろ「トランプが大統領を務めた時、首脳間の個人的親交関係をもって国家間の関係にも反映しようとしたのは事実であるが、実質的な肯定的変化はなかった」と遺憾の意を示している件に注目すべきである。

 それと言うのも続けて「米国は朝米対決史の得失について誠実に考えて、今後我々をいかに相手するかという問題で正しい選択をする方がよかろう。朝米対決の秒針が止まるかどうかは全的に米国の行動いかんにかかっている」と、次期政権の対応次第では対話、交渉に応じる用意があることを示唆していたからである。

 トランプ氏は大統領候補受託演説で「金正恩は私がホワイトハウスに戻るのを望んでいる。彼は私に会いたがっている」と語っていたが、二人の間には2018年から2020年までメールを含む数十通の親書交換があったのは周知の事実である。

 実際に金与正副部長は2020年7月10日に「トランプ大統領に対する委員長同志の個人的な感情は疑う余地もなく強固で素晴らしい。委員長同志はトランプ大統領の事業で良い成果があることを願っている」とのメッセージを発信し、トランプ氏もまた書簡を受け取った事実を明らかにしていた。もしかすると、メール交換は今も続い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

 金総書記はトランプ氏が2020年10月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た時「必ず打ち勝つと信じている」との見舞いの電報を送っていた。前例からして今回、トランプ氏が暗殺未遂テロにあった時に金総書記が同様のメッセージを送っていたとしても不思議ではない。

 北朝鮮は今後、米大統領選挙には無関心さを装うかもしれないが、本音では北朝鮮の命運がかかっているだけに11月5日の投票日を一日千秋の思いで待ち続け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한국은 하리스, 북한은 트럼프

한국은 하리스, 북한은 트럼프를 대망!

윤 주석기쁨 대통령(왼쪽)과 김 타다시 은혜 총서기(대통령실과 「노동 신문」으로부터 필자 capther-)

 미 대통령 선거는 바이덴 대통령이 후보를 갑자기 사퇴해, 하리스 부통령을 추천한 것으로 트럼프 전대통령과 하리스 부통령의 일대일 대결의 공산이 강해졌다.

 한국의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권은 바이덴 대통령의 전격 사퇴 발표에 「타국의 국내 정치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대통령실)이라고 코멘트를 앞에 두고 있었지만, 내심에서는 EU제국과 같이 가슴을 쓸어 내리고 있는 것 같다.바이덴 대통령이 사퇴해, 다른 후보에 취해 대신하지 않으면 트럼프 전대통령이 정권을 탈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리스 부통령이 바이덴 대통령의 후계자가 되면, 바이덴 정권의 외교, 안전 보장 스탭이 그대로 시프트 해, 대한정책도, 압력과 억제에 축을 둔 대북정책도 크게 바뀔 것은 없다.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되면, 미국의 한반도 정책은 180도 전환해, 2018년 당시에 회귀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염려가 한국에는 있다.

 지금까지의 트럼프씨의 발언부터 싱가폴(2018년 6월)에서 맞선을 해, 다음 해 하노이, 그리고 판문점에서 2도 데이트를 거듭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던 트럼프 대통령과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총서기가 다시 러브 레터(친서)를 교환해, 재회하는 것은 확실하고, 그렇게 되면 트럼프씨가 작년 9월 8일에 사우스다코타주에서의 공화당의 집회에서 「내가 2기 눈을 돌리고 있으면 좋겠다고 나라 미 · 북 합의를 완수하고 있었다」라고 말하고 있던 것처럼 김총서기와 납폐를 주고 받아, 해피 엔드 하는 시나리오가 현실성을 띠어 온다.

 트럼프씨가 준비해 있는 합의(납폐)의 내용은 불명하지만, 목록안에 핵개발과 장거리 탄도 미사일(ICBM) 발사의 동결과 제재 해제 및 관계 정상화의 교환이 포함되어 있는 것일 것이다.

 「한반도의 영구적인 비핵화」를 최종 목표로 내걸면서도, 당면은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한 위에 북한과 교섭을 진행시킬 가능성이 지극히 높다.그것은, 7월 18일의 공화당 대회로의 대통령 후보 수탁 연설로 「많은 핵병기를 가지고 있는 나라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좋은 일이다」라고 말하고 있던 것으로부터도 분명하다.

 대북 정책의 면에서는 북한에 강경한 정책을 취하고 있는 윤 주석기쁨 정권에 있어서는 잘라 말해 트럼프씨는 「바람직하지 않은 대통령」이다.그 점, 하리스씨라면, 어떤 걱정도 필요 없다.윤정권에 있어서는 분명하게 하리스씨가 「환영해야 할 대통령」이다.

 하리스 부통령은 대통령 후보 시대였던 2019년 8월에 미 외교 협회로부터 「북한이 핵병기 프로그램을 일부 해체하는 것을 조건으로 일부 제재를 완화하는 합의문에 증명하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할까」라고 (들)물었을 때에 「 나는 무엇보다도 김 타다시 은혜와 러브 레터를 교환할 생각이 없는 것을 확실히 하고 싶다」라고 끊은 위에 「트럼프 대통령은 실질적으로(북한으로부터) 양보를 담보하지 못한 채 김 타다시 은혜의 홍보에 한 역할 사 버렸다」라고 비판해, 「우리는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서 인정할 수 없다」라고, 트럼프 씨완 구별을 분명히 하고 있었다.

 하리스 부통령의 김총서기에 대한 인식은 바이덴 대통령과 같다.

 바이덴 대통령은 김총서기를 「안되어 사람」있다 있어는 「폭군」이라고 불러, 가끔 히틀러와 같은 「독재자」라고 비방하고 있었다.하리스 부통령도 2022년 9월에 방한해, 군사 경계선을 시찰했을 때에 「북한은 불법으로 병기를 개발해, 인권을 침해하는 악랄한 독재 정권이다」라고,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었다.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입장도 일관해서 있어 작년 9월에 미국의 CBS에 출연했을 때에는 「우리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는 명백하고, (한국이란) 완전하게 일치하고 있다」라고 발언하고 있었다.

 이러한 일로부터도 한국이 하리스씨를 대망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 반대로 북한의 선택사항은 하리스씨보다 트럼프씨같다.

 오늘 아침, 북한의 국영 통신 「조선 중앙 통신」은 「많은 핵병기를 가지고 있는 나라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좋은 일이다」라는 트럼프씨의 발언에 대해 논평하고 있었지만, 「미 · 북 관계의 전망에 대한 미련을 부풀리고 있다」라고 의외롭게도 서늘했다.「미국과의 대화에는 관심이 없다계속 」이라고 하고 있는 이상, 당연한 반응이다.

 단, 김총서기의 대리인이기도 한 금여 타다시(김·요젼) 씨가 비평한 것은 아니다.오히려 「트럼프가 대통령을 맡았을 때, 수뇌 사이의 개인적 친교 관계를 가지고 국가간의 관계에도 반영하려고 한 것은 사실이지만, 실질적인 긍정적 변화는 없었다」라고 유감의 뜻을 나타내고 있는 건에 주목해야 한다.

 그것이라고 말하는 것도 계속해 「미국은 북미 대결사의 득실에 대해 성실하게 생각하고, 향후 우리를 얼마나 상대 하는가 하는 문제로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분)이 좋을 것이다.북미 대결의 초침이 멈출지 어떨지는 전적으로 미국의 행동 여하에 걸려 있다」라고, 차기 정권의 대응 그대로에서는 대화, 교섭에 응할 준비가 있다 일을 시사하고 있었기 때문에이다.

 트럼프씨는 대통령 후보 수탁 연설로 「김 타다시 은혜는 내가 백악관으로 돌아오는 것을 바라고 있다.그는 나를 만나고 싶어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두 명의 사이에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메일을 포함한 수십통의 친서 교환이 있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실제로 금여정부 부장은 2020년 7월 10일에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위원장 동지의 개인적인 감정은 의심하는 여지도 없고 강고하고 훌륭하다.위원장 동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업으로 좋은 성과가 있다 일을 바라고 있다」라고의 메세지를 발신해, 트럼프씨도 또 서간을 받은 사실을 분명히 하고 있었다.어쩌면, 메일 교환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김총서기는 트럼프씨가 2020년 10월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했을 때 「반드시 이긴다고 믿고 있다」라고의 문병의 전보를 보내고 있었다.전례부터 이번, 트럼프씨가 암살 미수 테러에 있었을 때에 김총서기가 같은 메세지를 보내고 있었다고 해도 신기하다는 아니다.

 북한은 향후, 미 대통령 선거에는 무관심함을 가장할지도 모르지만, 본심에서는 북한의 운명이 걸려 있는 만큼 11월 5일의 투표일을 일각이 여삼추로 계속 기다리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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