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カ月で被害者はすでに200人…強い毒性をもって東海岸を襲ったクラゲ注意特報=韓国
本格的な夏休みシーズンを控え、江原道(カンウォンド)東海岸の海水浴場でクラゲに刺される事故が急増し、避暑客の注意が求められる。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21533?servcode=400§code=400;title:【写真】波に流されて遊泳するエチゼンクラゲ;" index="32" xss="removed">【写真】波に流されて遊泳するエチゼンクラゲ 23日、江原道グローバル本部によると、先月末に開場した東海岸海水浴場で発生した「クラゲに刺される事故」は、同日現在まで196件となった。 特に、19日から23日までの4日間に発生した事故だけで185件に達する。 避暑シーズンを控えてクラゲに刺される事故が急増すると、江原道東海岸の自治体は避暑客の安全確保に神経を尖らせている。特に、高城郡(コソングン)はクラゲに刺される事故を事前に遮断するために、20~21日に海水浴客の入水を統制したりもした。 東海岸で出没して避暑客に被害を与えているクラゲは「エチゼンクラゲ」だ。1~2メートルの大きさのエチゼンクラゲは中国沿岸で発生し、海流の流れによって韓国に流入するクラゲで、クラゲの中でも毒性が強いと知られている。東海岸だけでなく、全羅南道(チョルラナムド)の海域でも猛威を振るっている。 エチゼンクラゲに刺されると、肌が膨らみ、まるでやけどをしたような痛みを誘発する。 クラゲを発見すれば、水遊びをやめて直ちに避けなければならず、刺された時には周りの安全要員に知らせて迅速に応急処置を受ける必要がある。自治体はクラゲを発見する際、積極的な除去及び注意アナウンス、水遊びの入水統制措置で安全事故を予防する必要がある。 クラゲに刺される事故を予防するため、束草(ソクチョ)や三陟(サムチョク)などの自治体は、主要海水浴場に網を設置し、江陵市(カンヌンシ)の場合、海上に船を浮かべてクラゲを捕獲する方針だ。 海洋水産部は23日午後2時からエチゼンクラゲ注意特報を発令した。
1개월에 피해자는 벌써 200명
강한 독성을 가지고 동해안을 덮친 해파리 주의 특보=한국
본격적인 여름휴가(방학) 시즌을 앞에 두고, 강원도(칸워드) 동해안의 해수욕장에서 해파리에게 찔리는 사고가 급증해, 피서객의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파에 흘러가 유영하는 에치젠크라게 23일, 강원도 글로벌 본부에 의하면, 지난달말에 개장한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해파리에게 찔리는 사고」는, 동일 현재까지 196건이 되었다. 특히, 19일부터 23일까지의 4일간에 발생한 사고만으로 185건에 이른다. 피서 시즌을 앞에 두고 해파리에게 찔리는 사고가 급증하면, 강원도 동해안의 자치체는 피서객의 안전 확보에 신경을 곤두세울 수 있고 있다.특히, 고성군(코송)은 해파리에게 찔리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 2021일에 해수욕객의 투신 자살을 통제하기도 했다. 동해안에서 출몰해 피서객에 피해를 주고 있는 해파리는 「에치젠크라게」다.12미터의 크기의 에치젠크라게는 중국 연안에서 발생해, 해류의 흐름에 의해서 한국에 유입하는 해파리로, 해파리중에서도 독성이 강하면 알려져 있다.동해안 뿐만이 아니라, 전라남도(쵸르라남드)의 해역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다. 에치젠크라게에 찔리면, 피부가 부풀어 올라, 마치 화상을 입은 것 같은 아픔을 유발한다. 해파리를 발견하면, 물장난을 그만두어 즉시 피하지 않으면 안되어, 찔렸을 때에는 주위의 안전 요원에게 알려 신속히 응급 처치를 받을 필요가 있다.자치체는 해파리를 발견할 때, 적극적인 제거 및 주의 아나운스, 물장난의 투신 자살 통제 조치로 안전 사고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 해파리에게 찔리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때문에), 속초(속초)나 3척(삼쵸크)등의 자치체는, 주요 해수욕장에 그물을 설치해, 강릉시(칸는시)의 경우, 해상에 배를 띄워 해파리를 포획 할 방침이다. 해양 수산부는 23일 오후 2시부터 에치젠크라게 주의 특보를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