円が低くても日本企業は儲けることができない.
本格的な円が始まったことは 2021年からだったが, 前年の 2020年 1‾3月期に日本企業(製造業) 全体売上げは約 98兆円だった. 翌年 2021年 1‾3月は 97兆円でむしろ減少して 2022年 1‾3月期になってやっと 106兆円まで増加した. ところで 2023年 1‾3月期は 108兆円で微増にとどまって最近 2024年 1‾3月期も 111兆円にとどまっている.
が期間ドル円気配は1ドル=100円台から 150円台と 3分の 2まで下落している. ドル基準で同じ金額を輸出していると仮定すれば単純計算で売上高は 1.5倍になっても変ではない. しかし日本製造業売上げはちょっと増えただけだというのが現実だ.
利益という点でも状況は等しい.
2019年 1‾3月期に製造業の営業利益(本業の着)率は 4.2%だったが, 2020年 1‾3月期には 3.0%で減少した. 次 2021年は 5.2%まで増えたが, 次 2022年 1‾3月期は 5.4%でほとんど平たい. 2023年は 4.0%でマイナスになったし, 2024年 1‾3月は 4.9%で少し戻しただけだ. 結局営業マージンは 4%台から 5%台を行き交って円が始まる前後に大きい変化は見えない.
豊田自動車など大企業を中心に業績が過去最高というニュースが飛んでいるが, このような大企業はグローバルビジネスを展開しているしドル貨幤売上げに変化がなくても円によって見掛売上げと利益が増加します. 過去最高利益になっていることはこれが原因であり, あくまでも帳面面の変化に過ぎない.
15年前から以上現象
リモンショック後から日本の輸出金額と輸出数量を調査すれば輸出金額はほとんど為替に連動して上下していることが分かる. 一方輸出数量は為替変動にほとんど変化がないし毎年少しずつ減少を続いている(絵). すなわち日本の輸出は去る 15年にわたって数量基準でずっと減っていることが現実だ.
日本製品の競争力が劣る現実
ここで観察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は, 日本の製造業は円安になっても販売価格は変わらないが , 他国との競争で至高, 販売数量は増えなかったという現実だ. すなわち日本企業の競争力低下で輸出拡大ができない状態が 15年以上も続いているのだ.
このように円が伸びて名目相議輸出金額が増大することはあっても輸出数量が増えないという現象はよほど前から現在化されていた. 一連のデータを冷情に分析していたら円けんかで日本経済に大きい恩恵が及ぶ可能性が低いことは易しく想像することができたはずだ.
しかし言論と一部論者たちはデータではない欲望と感情を土台で論議を進行しているし, 円安になれば日本経済は力強く成長すると主張した.日本では冷情にデータを分析することが忌避されて楽観的や所望によって情緒的に戦略立案される場合が少なくない. <= kj 日本病身
これでは同じ失敗を繰り返すだけであり, 日本の将来においては何らのプラスもならない. 本当に日本を強くて豊かな国にしたければ, 円になっても企業の急激な実績拡大や経済成長は見通す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現実を受け入れて, その後に, また経済政策や産業政策に対して論議して行く必要があるでしょう.
3列要約
1. 円安にも売ることができる製品がない
2. 現実回避妄想で頭がいつも花園だ
3. 日本は終わった
엔화가 낮아도 일본 기업은 벌지 못한다.
본격적인 엔화가 시작된 것은 2021년부터였지만, 전년인 2020년 1~3월기에 일본 기업(제조업) 전체 매출은 약 98조엔이었다. 이듬해 2021년 1~3월은 97조엔으로 오히려 감소해 2022년 1~3월기가 되어 겨우 106조엔까지 증가했다. 그런데 2023년 1~3월기는 108조엔으로 미증에 머물며 최근 2024년 1~3월기도 111조엔에 그치고 있다.
이 기간 달러 엔 시세는 1달러=100엔대에서 150엔대와 3분의 2까지 하락하고 있다. 달러 기준으로 같은 금액을 수출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단순계산으로 매출액은 1.5배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하지만 일본 제조업 매출은 약간 늘어났을 뿐이라는 것이 현실이다.
이익이라는 점에서도 상황은 동일하다.
2019년 1~3월기에 제조업의 영업이익(본업의 벌)율은 4.2%였지만, 2020년 1~3월기에는 3.0%로 감소했다. 다음 2021년은 5.2%까지 늘었지만, 다음 2022년 1~3월기는 5.4%로 거의 평평하다. 2023년은 4.0%로 마이너스가 되었고, 2024년 1~3월은 4.9%로 조금 되돌렸을 뿐이다. 결국 영업이익률은 4%대에서 5%대를 오가며 엔화가 시작되기 전후에 큰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도요타 자동차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업적이 과거 최고라는 뉴스가 날아가고 있지만, 이러한 대기업은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으며 달러화 매출에 변화가 없어도 엔화 에 의해 겉보기 매출과 이익이 증가합니다. 과거 최고 이익이 되고 있는 것은 이것이 원인이며, 어디까지나 장부상의 변화에 지나지 않는다.
15년전부터 이상 현상
리먼 쇼크 후부터 일본의 수출 금액과 수출 수량을 조사하면 수출 금액은 거의 환율로 연동해 상하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수출 수량은 환율 변동에 거의 변화가 없으며 매년 조금씩 감소를 계속하고 있다(그림). 즉 일본의 수출은 지난 15년에 걸쳐 수량 기준으로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일본 제품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현실
여기서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일본의 제조업은 엔저가 되어도 판매 가격은 변하지 않지만 , 타국과의 경쟁에서 지고, 판매 수량은 늘지 않았다는 현실이다. 즉 일본 기업의 경쟁력 저하로 수출 확대를 할 수 없는 상태가 15년 이상이나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엔화가 늘어나 명목상의 수출 금액이 증대하는 것은 있어도 수출 수량이 늘지 않는다는 현상은 상당히 전부터 현재화되고 있었다. 일련의 데이터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있다면 엔화 싸움으로 일본 경제에 큰 혜택이 미칠 가능성이 낮은 것은 쉽게 상상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언론과 일부 논자들은 데이터가 아닌 욕망과 감정을 바탕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엔저가 되면 일본 경제는 힘차게 성장한다고 주장했다.일본에서는 냉정하게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기피되어 낙관적이나 소망에 따라 정서적으로 전략 입안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 kj 일본병신들ㅋㅋ
이것으로는 같은 실패를 반복할 뿐이며, 일본의 장래에 있어서는 아무런 플러스도 되지 않는다. 정말로 일본을 강하고 풍부한 나라로 하고 싶다면, 엔화가 되어도 기업의 급격한 실적 확대나 경제 성장은 전망할 수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 뒤에, 다시 경제 정책이나 산업 정책에 대해서 논의해 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3줄 요약
1. 엔저에도 팔 수 있는 제품이 없다
2. 현실 회피 망상으로 머리가 언제나 꽃밭이다
3. 일본은 끝났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