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日本の工場製食パンを見てみよう」「日本に追いつくにはまだまだ遠い」
日本の工場製の食パンを見るとこんなふうに包装に数字が書いて在るものが見受けられる
同じ重さの食パンを何枚に切ったかを示す数字だ
つまり、数字が小さいほど食パン1枚が厚く、数字が大きいほど食パンが薄くなる
韓国の食パンは8~10ぐらいかな?
多分韓国ではオーブントースターよりトントンして上に突き出るトースターがほとんどなので、薄いものだけ売ってるみたい(TT)
たまに厚い食パンが食べたいけどスーパーには売ってないよ
まるごとの食パンを売っているパン屋さんもあまりなくて残念な時があるので文を書いてみる
ちなみに、日本国内でも食パンの厚さの選好度が異なり、関西のほうが厚い食パンを好むそうです
厚いトースト♡
厚手のサンドイッチ♡
일본의 기계 사도 같게 만들 수 없는 한국
한국인 「일본의 공장제 식빵을 보자」 「일본에 따라 잡는에는 아직도 멀다」
일본의 공장제의 식빵을 보는 곳 인 식으로 포장에 숫자가 써 있는 것이 보여진다
같은 무게의 식빵을 몇매에 잘랐는지를 나타내는 숫자다
즉, 숫자가 작을 정도 식빵 1매가 두껍고, 숫자가 큰 만큼 식빵이 싱거워진다
한국의 식빵은 810 정도일까?
아마 한국에서는 오븐 토스터보다 똑똑 하고 위에 돌출하는 토스터가 대부분이므로, 얇은 것만 팔고 있는 것 같다(TT)
이따금 두꺼운 식빵을 먹고 싶지만 슈퍼에는 팔지 않았어
통째로의 식빵을 팔고 있는 빵집도 별로 없어 유감인 때가 있다의로 문장을 써 본다
덧붙여서, 일본내에서도 식빵의 두께의 선호도가 달라, 칸사이 쪽이 두꺼운 식빵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두꺼운 토스트
두꺼운 샌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