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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性殺害した疑いで第一発見者の女を逮捕 警察に通報した日の前にも訪問か 容疑を否認 京都・伏見区

読売テレビニュース

5,174 回視聴  2024/07/22


 京都市で60代の男性を殺害した疑いで逮捕された第一発見者の女が、通報の日の前にもマンションを訪れていたことがわかりました。


 22日送検された韓国籍の具真弓容疑者(37)は6月15日、京都市伏見区のマンションで美濃浩二さん(68)の腹を刃物のようなもので刺し、殺害した疑いがもたれています。具容疑者は事件から1週間後に部屋を訪れ、第一発見者として警察に通報していましたが、通報の日の前にもマンションを訪れていたことがわかりました。


 2人は今年2月ごろに飲食店で知り合ったとみられ、事件当日、具容疑者がマンションを訪れる様子が防犯カメラに映っていましたが、具容疑者は調べに対し、「二人で会話していただけで殺してはいません」と容疑を否認しています。凶器は今も見つかっておらず、警察は2人の間にトラブルがなかったか調べています。




マンションで男性殺害か 第一発見者の女を逮捕 京都(2024年7月22日)

ANNnewsCH

6,186 回視聴  2024/07/22

 先月、京都市のマンションで68歳の男性が血を流して死亡しているのが見つかった事件で、警察は知り合いの37歳の女を逮捕しました。


 無職で韓国国籍の富岡真弓こと具真弓容疑者は、先月15日、京都市伏見区のマンションで、住人の美濃浩二さんの腹を刃物の様なもので複数回刺して、殺害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調べに対し、具容疑者は「部屋で2人で会話していただけで、殺してはいません」と容疑を否認しています。


 具容疑者は事件から1週間後の22日に、「お腹から血が出て人が死んでいる」と警察に通報した遺体の第一発見者でした。




37나이 한국녀 살인으로 체포 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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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살해한 혐의로 제일 발견자의 여자를 체포 경찰에 통보한 날의 전에도 방문이나 용의를 부인 쿄토·후시미구

요미우리 TV 뉴스

5,174 회 시청 2024/07/22


 쿄토시에서 60대의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제일 발견자의 여자가, 통보의 날의 전에도 맨션을 방문하고 있던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22일 송검 된한국적의 도구 마유미 용의자(37)는 6월 15일, 쿄토시 후시미구의 맨션에서 미노 코지씨(68)의 배를 칼날과 같은 것으로 찔러, 살해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도구 용의자는 사건으로부터 1주일 후에 방을 방문해 제일 발견자로서 경찰에 통보하고 있었습니다만, 통보의 날의 전에도 맨션을 방문하고 있던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2명은 금년 2월경에 음식점에서 알게 되었다고 보여져 사건 당일, 도구 용의자가 맨션을 방문하는 님 아이가 방범 카메라에 비쳐 있었습니다만, 도구 용의자는 조사해에 대해, 「둘이서 회화해 주실 수 있어로 죽이고는 있지 않습니다」라고 용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흉기는 지금도 발견되지 않고, 경찰은 2명의 사이에 트러블이 없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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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션에서 남성 살해나 제일 발견자의 여자를 체포 쿄토(2024년 7월 22일)

ANNnewsCH

6,186 회 시청 2024/07/22

 지난 달, 쿄토시의 맨션에서 68세의 남성이 피를 흘려 사망해 있는 것이 발견된 사건으로, 경찰은 아는 사람의 37세의 여자를 체포했습니다.


 무직으로 한국 국적의 토미오카 마유미일 도구 마유미 용의자는, 지난 달 15일, 쿄토시 후시미구의 맨션에서, 거주자 미노 코지씨의 배를 칼날과 같은 물건으로 여러 차례 찌르고, 살해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조사에 대해, 도구 용의자는 「방에서 2명이서 회화해 주실 수 있어로, 죽이고는 있지 않습니다」라고 용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도구 용의자는 사건으로부터 1주일 후의 22일에, 「배로부터 피가 나오고 사람이 죽어 있다」라고 경찰에 통보한 사체의 제일 발견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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