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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で造成中の622兆ウォンを費やす半導体クラスタ、「工場はできても電気がない」状況になりそう……「そもそもなんで首都圏近郊にした。発電所の近くにすればよかったのでは?」


龍仁半導体の電力供給は大丈夫か…専門家「一部地方分散を」(ハンギョレ)

京畿道龍仁市処仁区遠三面一帯。 SKハイニックスの半導体クラスターが建設される産業団地に敷地造成工事が真っ最中だ。 19日現在、工程率77%を示している。 サムスン電子の半導体クラスターが建設される処仁区南沙邑とは直線距離でわずか15kmほどの距離だ。 サムスン電子とハイニックスはそれぞれ360兆ウォンと120兆ウォンを投入し、10の半導体工場(ファブ)を建設し、世界最大規模の先端半導体クラスターを構築する計画だ。 約200の半導体ファブレス・素材・部品・装備企業も一緒に入居予定だ。

半導体クラスター構築には安定的な電力供給が最大難題に挙げられる。 必要な電力はサムスン10ギガワット(GW)、ハイニックス6GWなど計16GWに達する。1GW規模の原発16基が生産する電力であり、首都圏全体の最大電力需要40GWの40%に達する莫大な規模だ。 政府は昨年12月、第4回国家先端戦略産業委員会で電力供給案を発表した。 三星の場合、第1段階として2036年までにLNG発電所6ヵ所を建設して3GWを供給し、残りの7GWは2037年以降、西南海岸と東海岸で生産した電力を長距離送電線路を通じて供給する計画だ。 ハイニックスはこれとは別に2026年までに新安省変電所~龍仁間送電線路を通じて2.83GWを供給する。 同規模の2段階電力供給案はまだ未定だ。

尹錫悦 政府は「計画通り送配電網の建設が終われば電力供給に問題はない」と話す。 しかし、送電線路建設を含め、電力供給のために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課題が一つや二つではない。 経済界と専門家の間では、工場を建てても電気がなくて稼動できないという懸念が消えない。 三星とハイニックスは「送配電網の建設遅延、韓電財政悪化などによる電力インフラ不足で半導体クラスターの稼動に支障が生じかねないため、政府の積極的な対応が必要だ」と話す。 炭素中立とRE100(企業が使用する電力を100%再生可能エネルギーで調達するキャンペーン)の履行に対する考慮が不十分だという指摘も多い。 (中略)

送電線路建設の三星(サムスン)に2037年以降、電力7GWを供給するためには、東海岸と西南海圏で生産された電気を引き出すための送電線路建設がカギとなる。 08年、密陽(ミルヤン)送電塔反対の強制鎮圧事態以後、送配電網の建設がさらに難しくなった。 東海岸蔚珍原発と石炭発電所で生産した電力を龍仁半導体クラスターなど首都圏に供給する東海岸~首都圏(新加平)送電線路建設の場合、完工時点が当初の2019年から2026年に延ばされたが、これさえも不透明だ。 江原道送電塔反対対策委は最近、送電線建設事業承認取り消しを要求する行政訴訟を提起した。 (中略)

送電線の建設が難しい場合、産業団地周辺に小型モジュール原発(SMR)を建設する案も取り上げられている。 尹錫悦 政府は先月発表した第11次電力需給基本計画の草案に、2038年までに新規原子力発電所(1.4GW級)3基とともにSMR1基を建設する案を盛り込んだ。 しかし、SMRはまだ技術開発中であり、住民の反対も予想される。 キム・ドンヨン京畿道知事は「原発はRE100履行に必要な新再生エネルギーに含まれない」とし「世界トレンドも知らない無知な話」と話した。

首都圏に大規模追加電力供給が容易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明らかに知りながらも、龍仁に半導体クラスターを許容し、「送電網早急建設」注文だけを唱えるのは最初から無謀だったという指摘が出ている。 エネルギー転換フォーラム専門委員(博士)は「半導体クラスター産業団地を龍仁に指定したこと自体が狂ったこと」とし「電力が余裕のある、特に再生エネルギーが豊富な湖南など南側地方に半導体クラスターを建てるべきだった」と話す。 (中略)

しかし、三星とハイニックスは半導体クラスターが地方にあれば、優秀な人材の確保が難しいと難色を示している。 サムスン電子は「単純な生産人材の確保だけでなく、海外留学生を含む優秀な研究開発人材の確保、数多くの協力会社とパートナー会社の人材確保なども総合的に考慮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す。 これに対してソク・グァンフン博士は「現代自動車(蔚山)、LG(昌原)、ポスコ(浦項·光陽)など他の大企業は全て地方に事業場があるが、半導体だけが人材を確保しにくいということは理解できない」と反論した。 台湾のTSMCは首都圏に工場が集中したサムスン・ハイニックスと大きく異なる姿だ。 TSMCが稼動する桃園、新州、弥五里の周南、台中、台南など5つの工場と新築中の弥五里の東洛工場の所在地は台湾の北端から南の端まで385kmにかけて広範囲に布陣している。
(引用ここまで)



 韓国で建造(のための造成)が進んでいる半導体クラスタ。
 2047年までに622兆ウォンを費やして、製造工場を19ヶ所から32ヶ所にまで増やそうという構想。
 まだ造成だけで、着工すらできていない段階ではあるのですが。
 以前から危惧されている部分がひとつあります。

 とにかく電力が足りていない。
 日本海側に新規原発を建設していることから、そこからの電力供給を期待しているのですが、もはや韓国は送電線網をまともに作ることができない状況になっています。
 あまりにも反対運動が強いのですね。

 そこで現状ですら余りまくっている再生可能エネルギー(なんなら過剰すぎてブラックアウトを引き起こしかねない)をなんとかしてこの半導体クラスタに引き込めないかとの構想も出ているのですが。
 こっちも同様に送電線の問題があって無理との判断。


 まずは半導体クラスタ近辺にLNG火力を建てることで初期の電力需要を満たそうしているようです。
 ついでグリーン水素での発電やSMR(小型モジュール原発)での発電まで視野に入れているそうですわ。
 ……そこまで「構想」を飛ばさないとダメなところにきているってことですね。

 このままだと「工場はできたのだけども電気が来てない」なんてオチになりそう。
 シムシティのダメ市長かな?

 そもそも「ソウルにほど近い(電車でも40分ほど)首都圏近郊に半導体工場を増設する意味があったのか」との批判も出ています。
 「電気が足りないっていうならなんで発電所の近くにしなかったのか」って。
 正論パンチが過ぎる。

 まあ、すでに工場があるところのほうが面倒がないっていうのは実際でしょうね。
 熊本のTSMC(JASM)は第3工場まで同じに決まりそうだとのことですし。
 ただ、すでに韓国電力は原価以下で電気を供給させられていたことから財政的な余裕ゼロ。
 債務は200兆ウォン超え(なんだそりゃ)。

 足元の送電線騒動で想像がつかなかったかな……まあ、これまでのパターンなら政府、大統領の強権発揮でどうにかなっていましたから。
 今回もそうできる腹づもりだった気がしますね。

 


공장은 할 수 있어도 전기가 없는 한국

한국에서 조성중의 622조원을 소비하는 반도체 클러스터, 「공장은 할 수 있어도 전기가 없다」상황이 될 것 같다……「원래이니까 수도권 근교로 했다.발전소의 근처로 하면 좋았기 때문에는?」


용인반도체의 전력 공급은 괜찮은가…전문가 「일부 지방 분산을」(한겨레)
경기도용인시처인구원삼면 일대. SK하이 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건설되는 산업 단지에 부지 조성 공사가 한창이다. 19일 현재, 공정율77%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 전자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건설되는 처인구 난사제도읍과는 직선 거리로 불과 15 km 정도의 거리다. 삼성 전자와 하이 닉스는 각각 360조원과 120조원을 투입해, 10의 반도체 공장(파브)을 건설해,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약 200의 반도체 파블레스·소재·부품·장비 기업도 함께 입주 예정이다.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에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최대 난제로 거론된다. 필요한 전력은 삼성 10 기가 와트(GW), 하이 닉스 6 GW 등 합계 16 GW에 이른다.1 GW규모의 원자력 발전 16기가 생산하는 전력이며, 수도권 전체의 최대 전력 수요 40 GW의40%에 이르는 막대한 규모다. 정부는 작년 12월, 제4회 국가 첨단 전략 산업 위원회에서 전력 공급안을 발표했다.삼성의 경우, 제1 단계로서 2036년까지 LNG 발전소 6개소를 건설해 3 GW를 공급해, 나머지의 7 GW는 2037년 이후, 서남 해안과 동해안에서 생산한 전력을 장거리 송전선로를 통해서 공급할 계획이다. 하이 닉스는 이것과는 별도로 2026년까지 신안성 변전소용니켄 송전선로를 통해서 2.83 GW를 공급한다. 동규모의 2 단계 전력 공급안은 아직 미정이다.

윤 주석기쁨 정부는 「계획대로 송배전망의 건설이 끝나면 전력 공급에 문제는 없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송전선로건설을 포함해 전력 공급을 위해서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하나나 두 개는 아니다. 경제계와 전문가의 사이에서는, 공장을 지어도 전기가 없어서 가동할 수 없다고 하는 염려가 사라지지 않는다. 삼성과 하이 닉스는 「송배전망의 건설 지연, 한전재정 악화등에 의한 전력 인프라 부족하고 반도체 클러스터의 가동에 지장이 생길 수도 있는 모아 두어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한다. 탄소 중립과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조달하는 캠페인)의 이행에 대한 고려가 불충분하다고 하는 지적도 많다. (중략)

송전선로건설의 삼성(삼성)에 2037년 이후, 전력 7 GW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동해안과 서남해권으로 생산된 전기를 꺼내기 위한 송전선로건설이 열쇠가 된다. 08년, 밀양(밀 얀) 송전탑반대의 강제 진압 사태 이후, 송배전망의 건설이 한층 더 어려워졌다.동해안 울진 원자력 발전과 석탄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등 수도권에 공급하는 동해안 수도권( 신카헤이) 송전선로건설의 경우, 완공 시점이 당초의 2019년부터 2026년에 연기졌지만, 이것마저도 불투명하다. 강원도 송전탑반대 대책위는 최근, 송전선 건설 사업 승인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 소송을 제기했다. (중략)

송전선의 건설이 어려운 경우, 산업 단지 주변에 소형 모듈 원자력 발전(SMR)을 건설하는 안도 다루어지고 있다. 윤 주석기쁨 정부는 지난 달 발표한 제11차 전력 수급 기본계획의 초안에, 2038년까지 신규 원자력 발전소(1.4 GW급) 3기와 함께 SMR1기를 건설하는 안을 포함시켰다. 그러나, SMR는 아직 기술개발중이며, 주민의 반대도 예상된다. 김·돈욘 경기도 지사는 「원자력 발전은 RE100 이행에 필요한 신재생 에너지에 포함되지 않는다」라고 해 「세계 트랜드도 모르는 무지한 이야기」라고 이야기했다.

수도권에 대규모 추가 전력 공급이 용이하지 않다고 하는 것을 분명하게 알면서도, 용인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허용 해, 「송전망 시급 건설」주문만을 주창하는 것은 최초부터 무모했다고 말하는 지적이 나와 있다. 에너지 전환 포럼 전문위원(박사)은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 단지를 용인으로 지정한 것 자체가 미친 것」이라고 해 「전력이 여유가 있다, 특히 재생 에너지가 풍부한 호남 등 남쪽 지방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세워야 했다」라고 이야기한다. (중략)

그러나, 삼성과 하이 닉스는 반도체 클러스터가 지방에 있으면, 우수한 인재의 확보가 어려우면 난색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 전자는 「단순한 생산 인재의 확보 뿐만이 아니라, 해외 유학생을 포함한 우수한 연구 개발 인재의 확보, 수많은 협력 회사와 파트너 회사의 인재 확보등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한다.이것에 대해서 소크·그훈 박사는 「현대 자동차(울산), LG(창원), 포스코(포항·코오요) 등 다른 대기업은 모두 지방에 사업장이 있다가, 반도체만이 인재를 확보하기 어렵다고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라고 반론했다. 대만의 TSMC는 수도권에 공장이 집중한 삼성·하이 닉스와 크게 다른 모습이다. TSMC가 가동하는 모모조노, 신주, 미5리의 슈난, 타이중, 대남 등 5개의 공장과 신축중의 미5리의 동낙공장의 소재지는 대만의 북단에서 남쪽의 구석까지 385 km에 걸쳐 광범위하게 포진 하고 있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에서 건조(를 위한 조성)가 진행되고 있는 반도체 클러스터.
 2047년까지 622조원을 소비하고, 제조 공장을 19개소에서 32개소에까지 늘리려는 구상.
 아직 조성만으로, 착공조차 되어 있지 않을 단계입니다만.
 이전부터 위구심 되고 있는 부분이 하나 있어요.

 어쨌든 전력이 충분하지 않는다. 일본해 측에 신규 원자력 발전을 건설하고 있는 것부터, 거기로부터의 전력 공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이미 한국은 송전선망을 온전히 만들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있습니다.
 너무 반대 운동이 강하군요.

 거기서 현상으로조차 마구 남고 있는 재생 가능 에너지(뭣하면 과잉 지나 블랙 아웃을 일으킬 수도 있다)를 어떻게든 해 이 반도체 클러스터로 끌여들일 수 없는가 라는 구상도 나와 있습니다만.
 여기도 이와 같이 송전선의 문제가 있어 무리라는 판단.


 우선은 반도체 클러스터 부근에 LNG 화력을 세우는 것으로 초기의 전력 수요를 채울 것이고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그린 수소로의 발전이나 SMR(소형 모듈 원자력 발전)로의 발전까지 시야에 넣고 있다고 하네요.
 ……거기까지 「구상」을 날리지 않으면 안된 곳에 오고 있다는 것이군요.

 이대로라면 「공장은 할 수 있었지만도 전기가 오지 않다」는 끝이 될 것 같다.
 심 시티의 안 됨 시장일까?

 원래 「서울에만큼 가까운(전철로도 40분 정도) 수도권 근교에 반도체 공장을 증설하는 의미가 있었는가」라는 비판도 나와 있습니다.
 「전기가 부족하다고 말한다면 어째서 발전소의 근처로 하지 않았던 것일까」는. 정론 펀치가 지난다.

 뭐, 벌써 공장이 있다 곳 쪽이 귀찮음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실제군요.
 쿠마모토의 TSMC(JASM)는 제3 공장까지 같게 정해질 것 같다는 일이고.
 단지, 벌써한국 전력은 원가 이하로 전기를 공급 당하고 있던 것으로부터 재정적인 여유 제로.
 채무는 200조원 넘어(야 그렇다면).

 발밑의 송전선 소동으로 상상이 붙지 않았지……뭐, 지금까지의 패턴이라면 정부, 대통령의 강권 발휘로 어떻게든 되어 있었으니까.
 이번도 그렇게 할 수 있는 배숲이었던 생각이 드A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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