岡山県民の土着性 県民気質を知るうえで欠かせない事件と言える
日本の犯罪史上単独犯での殺人で最大だった 映画「八つ墓村」のモデルとされる
2019年の京アニ事件の36人の殺人が起こるまで82年間最大を維持
86年前の1938年岡山県 津山市で起こる
原因は津山の、ある村に移住してきて「村八分」(差別)を受けることから始まる
犯行者は当時19歳の都井という男、頭脳は明晰であったが差別や労咳筋に対する「復習心」「執着心」「孤立感」「異様なまでの恨み」
そして都井は病気(結核)により今でいうニート(京アニはオタク)
同和差別を問題にする以前に岡山にはその下地があった
都井の犯行時の格好が「異様」八つ墓村を彷彿させる
犯行時の格好は黒い制服に頭には懐中電灯を白いハチマキで頭の両サイドに括り付けていた
猟銃許可を取り猟銃と日本刀及び小刀を用意
まずは祖母を「斧」で首と胴体を切断
その後、恨みを持つ集落の人間を次々と襲い
5歳児から老人まで1時間30分で30人を殺害
日本の犯罪史上類のない殺人事件だった
都井は30人を殺害したのち 貝尾集落(殺人現場)を見下ろせる「荒坂峠」で心臓を打ち抜いて自殺
86年前という時代を考えると想像を絶する殺人 日本史上最大の事件は「岡山」で起こったと言える
ちなみに都井という苗字は珍しく多くは岡山県 津山 倉敷 玉野(少数)に分布する 地名では宮崎 都井岬
오카야마현민의토착성 현민 기질을 아는데 빠뜨릴 수 없는 사건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본의 범죄 사상 단독범으로의 살인으로 최대였던 영화「여덟묘촌」의 모델로 여겨진다
2019년의경형 사건의 36명의 살인이 일어날 때까지 82년간 최대를 유지
86년전의 1938년 오카야마현 츠야마시에서 일어난다
원인은 츠야마의, 있다 마을에 이주해 와「따돌림」(차별)을 받는 것부터 시작된다
범행자는 당시 19세의 토이라고 하는 남자, 두뇌는 명석이었지만차별이나 폐결핵관계에 대한「복습심」 「집착심」 「고립감」 「이상한까지의 원한」
그리고 토이는 병(결핵)에 의해 지금에 말하는 니트(경형은 매니어)
동화 차별을 문제삼기 이전에 오카야마에는 그 기초가 있었다
토이의 범행시의 모습이「색다른 모양」여덟묘촌을 방불 시킨다
범행시의 모습은 검은 제복에 머리에는 회중 전등을 흰 하치마키로 머리의 양사이드에 괄붙이고 있었다
엽총 허가를 취해 엽총과 일본도 및 창칼을 준비
우선은 조모를「도끼」로 목과 동체를 절단
그 후,
5세아로부터 노인까지1시간 30분에 30명을 살해
일본의 범죄 사상 유례없는 살인 사건이었다
토이는 30명을 살해한 후 패미취락(살인 현장)을 내려다 볼 수 있는「황판상」으로 심장을 구멍뚫어 자살
86년전이라고 하는 시대를 생각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살인 일본사상 최대의 사건은「오카야마」에서 일어났다고 말할 수 있다
덧붙여서토이라고 하는 성씨는 드물고 많게는 오카야마현 츠야마 쿠라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