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来年の最低賃金、1時間170ウォン↑…バイト「たったそれだけ?」ため息
【07月22日 KOREA WAVE】「1万ウォンを超えたのはいいが、1時間当たり170ウォン(1ウォン=約0.11円)上がっても、いったい何の意味があるんですか。物価上昇率を考えれば1万ウォンでは飲食店でまともに食事もできません。アルバイト探しがもっと難しくなるのではないかと心配です」 韓国で来年の時間当たり最低賃金が1万30ウォンに決まるなか、ソウルで働くコンビニアルバイトはこう嘆いた。 最低賃金委員会はこのほど、第11次全員会議で、来年度の最低賃金を今年より1.7%アップの1万30ウォンと議決した。月給基準では209万6270ウォン(週40時間・月209時間勤務)だ。 最低賃金導入以後、初めて「時給1万ウォン時代」が開かれたが、アルバイトらは「さらに上げるべきだった」という反応だ。 今年の最低賃金9860ウォンから1.7%(170ウォン)上がり、引き上げ幅は2021年の1.5%に続き2番目に小さい。 あるコンビニのアルバイトコミュニティには「物価上昇に比べて上げ幅が少ない」「もう少し上がると思ったが、あまりにも少ない」「クッパが最近9000ウォン程度だ。冷麺1杯食べるためには1.5時間以上働かなければならない」などという反応が相次いだ。 人件費が上昇することにより採用規模を減らされるのではと心配の声も出ている。 実際、一部コンビニ店主の間では各アルバイトの勤労時間を週15時間未満に分割して雇用するいわゆる「分割採用」や無人店舗への転換も考えているという意見が出てきている。 分割採用は勤労基準法上、週15時間以上働く勤労者に支給する週休手当てを回避し、自営業者の立場で人件費負担を減らす案だ。 ソウルのあるコンビニアルバイトは「勤務時間や人件費を減らす店が多くなるだろう。休みの間のアルバイトを探すのがさらに難しくなりそうだ」とこぼした。
한국·내년의 최저 임금, 1시간 170원↑
바이트 「단지 그 만큼?」한숨
【07월 22일 KOREA WAVE】「1만원을 넘은 것은 좋지만, 1시간 당 170원(1원=약 0.11엔) 올라도,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다 응입니까.물가 상승률을 생각하면 1만원으로는 음식점에서 온전히 식사도 할 수 없습니다.아르바이트 찾기가 더 어려워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입니다」 한국에서 내년의 시간 당최저 임금이1만 30원으로 정해지는 가운데, 서울에서 일하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이렇게 한탄했다. 최저 임금 위원회는 이번에, 제11차 전원 회의에서, 내년도의 최저 임금을 금년보다 1.7%업의 1만 30원으로 의결했다.월급 기준에서는 209만 6270원(주 40시간·월 209시간 근무)이다. 최저 임금 도입 이후, 처음으로 「시간급 1만원 시대」가 열렸지만, 아르바이트등은 「한층 더 올려야 했다」라고 하는 반응이다. 금년의 최저 임금 9860원에서 1.7%(170원) 올라, 인상폭은 2021년의 1.5%에 이어 2번째로 작다. 있다 편의점의 아르바이트 커뮤니티에는 「물가상승에 비해 상승폭이 적다」 「좀 더 오른다고 생각했지만, 너무 적다」 「쿠파가 최근 9000원 정도다.냉면 한잔 먹기 위해서는 1.5시간 이상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 등이라고 하는 반응이 잇따랐다. 인건비가 상승하는 것으로써 채용 규모를 줄여지는 것은 아닌지와 걱정의 소리도 나와 있다. 실제, 일부 편의점 주요한 동안에서는 각 아르바이트의 근로 시간을 주 15시간 미만에 분할해 고용하는 이른바 「분할 채용」이나 무인 점포에의 전환도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 의견이 나와 있다. 분할 채용은 근로 기준법상, 주 15시간 이상 일하는 근로자로 지급하는 주휴 치료를 회피해, 자영업자의 입장에서 인건비 부담을 줄이는 안이다. 서울이 있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근무시간이나 인건비를 줄이는 가게가 많아질 것이다.휴일의 사이의 아르바이트를 찾는 것이 게다가 어려워질 것 같다」라고 불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