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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動車市場自体はきついのに……」不況に苦しむ韓国で日本車が大躍進、ここでもハイブリッドへの見直しが要因に


「日本車、見境なく買う」...ホンダ・トヨタ、韓国販売 『苦戦せず』(毎日経済・朝鮮語)

みんな「死にそう」と言っているが、むしろ「生き甲斐」があるという自動車ブランドがある。 日本車ブランドのトヨタとホンダだ。

国内輸入車市場を掌握したBMW・ベンツ・アウディ・ポルシェなどのドイツ車は、自動車市場の不況で販売が減少したが、日本車だけは例外だった。

市場が好況の時、販売増加は目立たないが、不況で皆が厳しい時によく売れれば注目される。

19日、韓国輸入車協会(KAIDA)によると、今年上半期(1~6月)の輸入車販売台数(米国車テスラを除く)は10万8272台と集計された。 前年同期の13万689台より17.2%減少した。 (中略)

輸入車販売1位のBMWが前年同期より7.8%、2位のベンツは15.3%それぞれ減少したのが打撃を与えた。

アウディは昨年上半期の9636台から今年は3603台へと62.6%急減した。

昨年、初めて輸入車の成功指標である「年間1万台クラブ」に加入したポルシェも打撃を受けた。 今年上半期の販売台数は3563台で、前年同期の6226台より42.8%減少した。 (中略)

日本車は例外だった。

前年同期より今年上半期の販売台数は1万2197台と集計された。 前年同期の1万1501台より6.1%増加した。 (中略)

日本車ブランドの中でホンダの成長傾向が目立った。 今年上半期の販売台数は1241台で、前年同期の573台より116.6%急増した。

トヨタの販売台数は、昨年上半期の3978台より14%増えた4535台と集計された。

日本のプレミアムブランドであるレクサスの販売台数は、前年同期の6950台から今年は6421台へと7.6%減少した。 529台減少した。
(引用ここまで)



 韓国でとにかく自動車が売れていません。
 上半期の自動車販売台数(国内5社)は66万9592台で前年同期比-11.8%。
 実際の台数では10万台ほどの減少。どれだけきつい状況なのかが理解でき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韓国、車が売れない…景気低迷で上半期の完成車内需が12%急減(ハンギョレ)

 同様に輸入車販売も低調なのですが、そんな中、日本車の販売は好調とのニュース。
 BMWが7.8%減、ベンツが15.3%減。アウディが62.6%減、ポルシェが42.8%減。
 ホンダは116.6%増、トヨタが14%増。
 レクサスは7.6%減。ただ、これも他の高級外車に比べれば減少台数は穏やか。


 要するにですね、韓国は不況なわけですよ。30〜40代という働き盛りの年代で「なにもせずに休んでいる」のが244万人もいる。
 最低賃金をもらえない労働者が300万人もいる。
 そんな中、自動車がばんばん売れていたらおかしいわなってことです。

 で、そんな中でも自動車を買おうという層はハイブリッドを選んでいる。ハイブリッドなら日本車だろってことで安定と信頼のトヨタって選択になっていると。
 韓国では自動車については「見得を優先する」傾向が強く、大型車や輸入車(ドイツ車)が強いのですが。
 そんな傾向の市場で「日本車の躍進」がどれほど異様かって話ですね。

 なんかこう、日本には本当に韓国の不況度合いが伝わっていないというか。
 たぶん、現地の韓国人に言わせたら「こんな苦しいのは20年ぶり」とかそんなレベルですよ。

 


한국에서 일본차가 단독 승리

「자동차 시장 자체는 힘든데……」불황에 괴로워하는 한국에서 일본차가 대약진, 여기에서도 하이브리드에의 재검토가 요인으로


「일본차, 판단력 없게 산다」...혼다·토요타, 한국 판매 「고전하지 않고」(매일 경제·조선어)
모두 「죽을 것 같다」라고 하지만 , 오히려 「사는 보람」이 있다라고 하는 자동차 브랜드가 있다. 일본차브랜드의 토요타와 혼다다.

국내 수입차시장을 장악 한 BMW·벤츠·아우디·포르셰등의 독일차는, 자동차 시장의 불황으로 판매가 감소했지만, 일본차만은 예외였다.

시장이 호황때, 판매 증가는 눈에 띄지 않지만, 불황으로 모두가 엄격할 때에 잘 팔리면 주목받는다.

19일, 한국 수입차협회(KAIDA)에 의하면, 금년 상반기(16월)의 수입차판매 대수(미국차테스라를 제외하다)는 10만 8272대로 집계되었다. 전년 동기의 13만 689대부터 17.2%감소했다. (중략)

수입차판매 1위의 BMW가 전년 동기보다 7.8%, 2위의 벤츠는 15.3%각각 감소한 것이 타격을 주었다.

아우디는 작년 상반기의 9636대로부터 금년은 3603대로 62.6% 급감했다.

작년, 처음으로 수입차의 성공 지표인 「연간 1만대 클럽」에 가입한 포르셰도 타격을 받았다. 금년 상반기의 판매 대수는 3563대로, 전년 동기의 6226대부터 42.8%감소했다. (중략)

일본차는 예외였다.

전년 동기보다 금년 상반기의 판매 대수는 1만 2197대로 집계되었다. 전년 동기의 1만 1501대부터 6.1%증가했다. (중략)

일본차브랜드 중(안)에서 혼다의 성장 경향이 눈에 띄었다. 금년 상반기의 판매 대수는 1241대로, 전년 동기의 573대부터 116.6%급증했다.

토요타의 판매 대수는, 작년 상반기의 3978대부터 14%증가한 4535대로 집계되었다.

일본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렉서스의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의 6950대로부터 금년은 6421대로 7.6% 감소했다. 529대 감소했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에서 어쨌든 자동차가 팔리고 있지 않습니다.
 상반기의 자동차 판매 대수(국내 5사)는 66만 9592대로 전년 동기비-11.8%.
 실제의 대수에서는 10만대 정도의 감소.얼마나 힘든 상황인가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한국, 차가 팔리지 않는…경기침체로 상반기의 완성 차내수가 12%급감(한겨레)

 이와 같이 수입차판매도 저조합니다만, 그런 가운데, 일본차의 판매는 호조와의 뉴스.
 BMW가 7.8%감소, 벤츠가 15.3%감소.아우디가 62.6%감소, 포르셰가 42.8%감소.
 혼다는 116.6%증, 토요타가 14%증.
 렉서스는 7.6% 감.단지, 이것도 다른 고급 외제차에 비하면 감소 대수는 온이나인가.


 필요로 하는에군요, 한국은 불황인 (뜻)이유예요.30~40대라고 하는 한창 일할 연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고 있다」 것이 244만명이나 있다.
 최저 임금을 받을 수 없는 노동자가 300만명이나 있다.
 그런 가운데, 자동차 화판 번 팔리고 있으면 이상해요 되어 일입니다.

 그리고, 그런 중에도 자동차를 사자고 하는 층은 하이브리드를 선택하고 있다.하이브리드라면 일본차이겠지는 일로 안정과 신뢰의 토요타는 선택이 되어 있으면.
 한국에서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봐 이득을 우선한다」경향이 강하고, 대형차나 수입차(독일차)가 강합니다만.
 그런 경향의 시장에서 「일본차의 약진」이 얼마나 이상한가는 이야기군요.

 어쩐지 이렇게, 일본에는 정말로 한국의 불황 정도가 전해지지 않다고 할까.
 아마, 현지의 한국인에 말하게 하면 「이런 괴로운 것은 20년만」이라고 과소응인 레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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