友人が小さな会社だが
水島に事業所を持つ会社の専務やってます。
以前の会社の同僚です。
数年前、私が神戸に駐在中
遊びにおいでと言われ、岡山各地を散策しました。
いい場所でしたよ、海も穏やか
ゆっくりした場所でした。
話変わりますが、お願いです。
数年前，ジャンク以外はみなさん仲良しだった気がしますが、
最近は少し違う様ですね。
でも、数年来ていなかったので、どちらの味方にもならないし
敵になる気もないのです。
嫌いなのは銀座界隈だけ
銀座界隈とマルチ以外は
仲良く話したいので、コメントしてもキツイこと言わないでください。
銀座うんこ以外は、同じ人間だと思っています。
타마노는 좋은 토지라고 생각하는
친구가 작은 회사이지만
미즈시마에 사업소를 가지는 회사의 전무 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회사의 동료입니다.
몇년전, 내가 코베에 주재중
놀이 냄새로라고 해져 오카야마 각지를 산책했습니다.
좋은 장소였어요, 바다도 온이나인가
쉰 장소였습니다.
이야기 바뀝니다만, 부탁입니다.
몇년전, 정크 이외는 여러분 사이가 좋었던 생각이 듭니다만,
최근에는 조금 다른 님이군요.
그렇지만, 수년 와있지 않았기 때문에, 어느 쪽의 아군에게도 안 되고
적이 될 생각도 없습니다.
싫은 것은 긴자 근처만
긴자 근처와 멀티 이외는
사이 좋게 이야기하고 싶기 때문에, 코멘트해도 심한 일 말하지 말아 주세요.
긴자 똥 이외는, 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