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のバイデン大統領は、21日午後、声明を出し、秋の大統領選挙での再選を断念し、選挙戦から撤退する考えを表明しました。そして、後任の民主党の大統領候補として、ハリス副大統領を支持する考えを示しました。これを受けてハリス副大統領は21日、声明を出しました。
この中で「わたしは、アメリカ国民を代表し、バイデン氏の大統領としての並外れた指導力と、数十年にわたるわれわれの国に対する貢献に感謝する。バイデン氏が成し遂げた偉大な功績はアメリカの現代史において比類のないもので、2期を務めた、ほかの多くの大統領の功績をしのぐものだ」として、バイデン氏をたたえました。
その上で、バイデン氏が民主党の大統領候補としてハリス氏を支持したことについて「バイデン大統領の支持を得られたことを光栄に思う。この指名を勝ち取るつもりだ」として、党の候補者の指名獲得に意欲を示しました。
そして、「わたしは全力を尽くして民主党を、そしてわれわれの国を結束させ、トランプ氏を打ち負かす」としています。
ハリス副大統領とは
カマラ・ハリス氏は西部カリフォルニア州出身の59歳。父親はジャマイカ出身、母親はインド出身で移民の2世として生まれ育ちました。カリフォルニア州の司法長官を務めたあと、2017年に上院議員となり、2020年の大統領選挙で議員1期目ながら民主党の候補者指名争いに挑戦しました。
支持が広がらず、党の候補者選びから撤退したあと、バイデン氏への支持を打ち出し、候補者選びを勝ち抜いたバイデン氏によって副大統領候補に選ばれました。その後、ハリス氏は、女性として、また、黒人としてもアメリカ史上、初めての副大統領となり、多様性を重視するバイデン政権の象徴となりました。
ハリス氏は、連邦最高裁判所が2022年、人工妊娠中絶は憲法で認められた権利だとしたおよそ50年前の司法判断を覆したことをめぐり、全米各地で中絶の権利の擁護を訴えるなどして、バイデン氏の再戦を支援してきました。
また、若年層や、民主党が支持基盤としてきた黒人層の取り込みを後押しする役割も期待されてきました。一方、バイデン政権で、移民対策を任されたにも関わらず、就任から5か月あまり、メキシコ国境の現場に足を運ばず、共和党から批判されるなど、目立った実績はないとの厳しい評価もあります。
政治情報サイト「リアル・クリア・ポリティクス」のまとめによりますと、7月20日までの各種世論調査の平均では、ハリス氏を支持するとした人は38.1%、支持しないとした人は52.3%となっています。
2021年4月にアメリカを訪問した日本の菅義偉首相と会見した。ハリスは3月にオンラインで行われた日本・アメリカ・オーストラリア・インドの4か国による首脳会合に触れて「インド太平洋地域の平和と安定を維持していくための両国の決意について議論することを楽しみにしている」と述べた。菅は「コロナ禍の中で、初めての外国首脳としてお招き頂いたことを大変感謝している。バイデン、ハリス政権が同盟国との協調を重視していることを高く評価している」と応じた。また菅が東京五輪開催実現の決意を述べたことにハリスは支持を表明した。
2021年5月にアメリカを訪問した大韓民国の文在寅大統領と会見し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ワクチン接種者の行動指針が緩和されていたことにより会見はマスク無し握手有りで行われたが、文に握手を求められた際にハリスは若干ためらい、握手後にズボンで手を拭くような挙動をしたことが無礼ではないかとの物議をかもした。
2021年11月、ジョー・バイデン大統領が健康診断を受けている85分間大統領権限を担う。一時的ではあるが、アメリカで女性が大統領権限を担うのは初めて。
2021年12月に国家宇宙会議を務めた。
2022年9月22日、来たる27日に実施予定の故安倍晋三国葬儀にハリス副大統領がアメリカ合衆国代表として参列することが、日本国外務省により発表された。
2022年11月には、タイのバンコクで開催されたアジア太平洋経済協力会議首脳会議に出席。11月19日には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と短時間会談した。一方、その足でフィリピンを訪問した際には、南シナ海の領有権争いの最前線であるパラワン島を訪問。中国のメディアは強く非難した。
친일의 하리스 부통령이 성명 「지명 차지할 생각」【하리스 씨완】
하리스 부통령이란
미국의 바이덴 대통령은, 21일 오후, 성명을 내, 가을의 대통령 선거에서의 재선을 단념해, 선거전으로부터 철퇴할 생각을 표명했습니다.그리고, 후임의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서 하리스 부통령을 지지할 생각을 나타냈습니다.이것을 받아 하리스 부통령은 21일, 성명을 냈습니다.
이 안에서 「 나는, 미국 국민을 대표해, 바이덴씨의 대통령으로서의 보통 빗나간 지도력과 수십년에 원인 우리의 나라에 대한 공헌에 감사한다.바이덴씨가 완수한 위대한 공적은 미국의 현대사에 대해 비교가 없는 것으로, 2기를 맡은, 다른 많은 대통령의 공적을 견디는 것이다」로서, 바이덴씨를 기렸습니다.
그 위에, 바이덴씨가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서 하리스씨를 지지했던 것에 대해 「바이덴 대통령의 지지를 얻을 수 있던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이 지명을 차지할 생각이다」로서, 당의 후보자의 지명 획득에 의욕을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 나는 전력을 다해 민주당을, 그리고 우리의 나라를 결속시켜, 트럼프씨를 쳐 이긴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카마라·하리스씨는 서부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59세.부친은 자메이카 출신, 모친은 인도 출신으로 이민의 2세로서 태어나 자랐습니다.캘리포니아주의 사법 장관을 맡은 뒤, 2017년에 상원의원이 되어, 2020년의 대통령 선거에서 의원 1기째면서 민주당의 후보자 지명 싸워 도전했습니다.
지지가 퍼지지 않고, 당의 후보자선거로부터 철퇴한 뒤, 바이덴씨에게의 지지를 밝혀, 후보자선거를 이겨 낸 바이덴씨에 의해서 부통령 후보로 선택되었습니다.그 후, 하리스씨는, 여성으로서 또, 흑인이라고 해도 미국 사상, 첫 부통령이 되어, 다양성을 중시하는 바이덴 정권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하리스씨는, 연방 최고재판소가 2022년, 인공 임신 중절은 헌법으로 인정된 권리라고 한 대략 50년전의 사법 판단을 뒤집은 것을 둘러싸고, 전미 각지에서 중절의 권리의 옹호를 호소하는 등, 바이덴씨의 재전을 지원해 왔습니다.
또, 젊은층이나, 민주당이 지지 기반으로서 온 흑인층의 혼잡을 지지하는 역할도 기대되어 왔습니다.한편, 바이 덴 정권으로, 이민 대책을 맡았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취임으로부터 5개월 너무, 멕시코 국경의 현장에 발길을 옮기지 않고, 공화당으로부터 비판되는 등, 눈에 띈 실적은 없다는 어려운 평가도 있습니다.
정치 정보 사이트 「리얼·클리어·정치」의 정리에 의하면, 7월 20일까지의 각종 여론 조사의 평균에서는, 하리스씨를 지지한다고 한 사람은 38.1%, 지지하지 않는다고 한 사람은 52.3%가 되고 있습니다.
2021년 4월에 미국을 방문한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수상과 회견했다.하리스는 3월에 온라인으로 행해진 일본·미국·오스트레일리아·인도의 4국에 의한 수뇌 회합에 접해 「인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해 가기 위한 양국의 결의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관은 「코로나재난 중(안)에서, 첫 외국 수뇌로서 불러 받은 것을 몹시 감사하고 있다.바이덴, 하리스 정권이 동맹국과의 협조를 중시하고 있는 것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라고 응했다.또 관이도쿄 올림픽 개최 실현의 결의를 말했던 것에 하리스는 지지를 표명했다.
2021년 5월에 미국을 방문한 대한민국의 문 재토라 대통령과 회견했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자의 행동 지침이 완화되고 있던 것에 의해 회견은 마스크 없음 악수유로 행해졌지만, 문장에 악수가 구할 수 있었을 때에 하리스는 약간 망설임, 악수 후에 바지로 손을 닦는 거동을 했던 것이 무례하지 않은가 라는 물의를 빚었다.
2021년 11월,죠·바이덴 대통령이 건강진단을 받고 있는 85분간 대통령 권한을 담당한다.일시적인?`, 미국에서 여성이 대통령 권한을 담당하는 것은 처음.
2021년 12월에국가 우주 회의를 맡았다.
2022년 9월 22일, 오는 27일에 실시 예정의고 아베 신조 국장의식에 하리스 부통령이 아메리카 합중국 대표로 해 참례하는 것이, 일본 외무성에 의해 발표되었다.
2022년 11월에는, 타이의 방콕에서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 회의 정상회의에 출석.11월 19일에는 중국의 습긴뻬이 국가 주석과 단시간 회담했다.한편, 그 다리로 필리핀을 방문했을 때에는, 남지나해의 영유권 싸움의 최전선인 파라원섬을 방문.중국의 미디어는 강하게 비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