毎日放送は今月17日に放送したバラエティー番組「ゼニガメ」で、事実とは異なる内容があったと発表しました。
毎日放送はバラエティー番組の「ゼニガメ」で、中古品の買い取り会社が古い家屋で遺品整理をして買い取りを行う様子を放送しました。
家からは金庫が見つかり、その中から金の延べ板が出てくる様子が放送されましたが、実際には金庫は、もともとこの家にはなかったものであ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視聴者から、放送翌日の18日に「金庫はオークションサイトに出品されていたものではないか」との指摘があり、毎日放送が調べたところ、買い取り会社は「会社の関係者がオークションサイトで落札したものだ」と話しています。
毎日放送は「経緯については調査中ですが、番組で事実と異なる内容を放送したことついて、視聴者の皆様、出演者をはじめ番組関係者の皆様にお詫び申し上げます」とコメントしています。
https://www.mbs.jp/news/kansainews/20240718/GE00058969.shtml
公式に詫びな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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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人志「ミヤネ屋報道」に他局社長が異例の苦言…カギを握る性加害告発A子さん出廷の有無
「芸能ネタとか社会ネタとか別にして、きちんと自分のところで情報の真偽を確認しないとダメですし、うわさ段階で報じるのはメディアは強力な力を持っていますので、いたずらに誤った情報を拡散するのは慎まないといけない」
MBSテレビ虫明洋一社長が、他局の番組に対して異例の発言をしたことが物議を醸している。
17日、虫明社長がこう話したのは、週刊文春に性加害疑惑が報じられたダウンタウン松本人志(60)に関する「情報ライブ ミヤネ屋」(読売テレビ制作)の放送について。
松本側と週刊文春発行元の文藝春秋側の3回目の裁判が8月14日に予定される中、松本の代理人を務める田代政弘弁護士は、文春報道を引用したミヤネ屋の放送が偏向報道であると読売テレビに抗議文を送っている。
これに対して、読売テレビは「当番組では週刊文春側、松本氏側、双方の主張を紹介し、公平・中立な報道に努めています」と否定しているが、松本側はBPO(放送倫理・番組向上機構)への人権侵害の申し立てを検討しているという。
「読売テレビには『ダウンタウンDX』というドル箱番組があります。松本が活動休止してからも、同番組ではいつでも戻ってこられるように、松本の立ち位置をわざと空けています。ライバル局の社長が出したミヤネ屋への批判的なコメントに、身内による松本報道を懸念していたDXのスタッフからは“よくぞ言ってくれた”という声があがっています」(在阪テレビ関係者)
そんな中、松本側と文春側の場外戦が展開されている。
■松本はA子さんの交友関係や生活ぶりを把握?
「あの日、私が(松本側の代理人である)田代政弘弁護士から、A子さんに証言台に立たないようにしてほしい旨の打診を受けたことは、紛れもない事実です。私がその申し出を拒絶したのは、何より『性的行為を強要された』とするA子さんの話が真実であり、松本人志氏のおぞましい行為に憤りを感じているからです」
性加害を告発したA子さんの知人、中村信雄弁護士が週刊文春(7月25日号)で、松本サイドによる脅迫まがいの言動についてこう証言している。
「中村弁護士の証言を、田代弁護士は再度否定しています。文春はほかにも、元女性編集長が多額の金銭をちらつかせてA子さんの出廷妨害をしたと報じてますが、真偽は不明です。松本側はすでにA子さんの交友関係や生活ぶりを把握しているといいます。A子さん自身、出廷の意志を語っていますが、松本側もA子さんの素性が確認できたことで、彼女を名誉棄損で告訴する準備も進めているようです」(芸能ライター)
メディア報道のあり方や法定外バトルばかりが目立つようになった松本裁判。カギを握るA子さんの出廷は避けられないのか。
(本多圭/芸能ジャーナリ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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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人志側と報じた側の文藝春秋の間で、A子さんを巡る激しい応酬が繰り広げられていた……●関連記事【もっと読む】も必読だ。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6835034/
마이니치방송은 이번 달 17일에 방송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제니가메」로, 사실과는 다른 내용이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이니치방송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제니가메」로, 중고품의 매입 회사가 낡은 가옥에서 유품 정리를 하고 매입을 실시하는 님 아이를 방송했습니다.
집에서는 금고가 발견되어, 그 중에서 금괴가 나오는 님 아이가 방송되었습니다만,실제로는 금고는, 원래 이 집에는 없었던 것으로 있다 것이 밝혀졌습니다.
시청자로부터, 방송 다음날의 18일에 「금고는 옥션 사이트에 출품되고 있던 것이 아닌가」라는 지적이 있어,마이니치방송이 조사했는데, 매입 회사는 「회사의 관계자가 옥션 사이트에서 낙찰한 것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이니치방송은 「경위에 대해서는 조사중입니다만, 프로그램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방송한 것 붙고, 시청자의 여러분, 출연자를 시작해 프로그램 관계자의 여러분에게 사과 말씀드립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https://www.mbs.jp/news/kansainews/20240718/GE00058969.shtml
공식으로 사과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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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히토시 「미야네가게 보도」에 타국 사장이 이례의 고언 열쇠를 잡는 성 가해 고발 A자씨출정의 유무
「예능 재료라든지 사회 재료라든지 따로 하고, 제대로 자신의 곳에서 정보의 진위를 확인하지 않으면 안되고, 소문 단계에서 알리는 것은 미디어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장난에 잘못된 정보를 확산하는 것은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MBS TV 무시아케 요이치사장이, 타국의 프로그램에 대해서 이례의 발언을 했던 것이 물의를 양 하고 있다.
17일, 무시아케 사장이 이렇게 이야기한 것은, 주간 후미하루에 성 가해 의혹이 보도된 다운타운 마츠모토 히토시(60)에 관한 「정보 라이브미야네가게」(
마츠모토측과 주간 후미하루 발행원의 문예춘추측의 3번째의 재판이 8월 14일로 예정되는 중, 마츠모토의 대리인을 맡는 타시로 마사히로 변호사는, 후미하루 보도를 인용한 미야네가게의 방송이 편향 보도이라고 요미우리 TV에 항의문을 보내고 있다.
이것에 대해서, 요미우리 TV는 「당번조에서는 주간 후미하루측, 마츠모토씨측, 쌍방의 주장을 소개해, 공평·중립인 보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부정하고 있지만, 마츠모토측은 BPO(방송 윤리·프로그램 향상 기구)에의 인권침해의 제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요미우리 TV에는 「다운타운 DX」라고 하는 달러 박스 프로그램이 있어요.마츠모토가 활동 휴지하고 나서도, 동프로그램에서는 언제라도 돌아와지도록(듯이), 마츠모토의 서 위치를 일부러 비우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마츠모토측과 후미하루측의 장외전이 전개되고 있다.
■마츠모토는 A자씨의 교우 관계나 생활모습을 파악?
「그 날, 내가(마츠모토측의 대리인이다) 타시로 마사히로 변호사로부터, A자씨에게 증언대에 서지 않게 해 주었으면 하는 취지의 타진을 받은 것은, 요행도 없는 사실입니다.내가 그 제의(신청)을 거절한 것은, 무엇보다 「성적 행위를 강요 당했다」라고 하는 A자씨의 이야기가 진실하고, 마츠모토 히토시씨의 무서운 행위에 분노를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 가해를 고발한 A자씨의 지인, 나카무라 노부오 변호사가 주간 후미하루(7월 25일호)로, 마츠모토 사이드에 의한 협박 비슷한 언동에 대해 이렇게 증언하고 있다.
「나카무라 변호사의 증언을, 타시로 변호사는 재차 부정하고 있습니다.후미하루는 그 밖에도, 전 여성 편집장이 고액의 금전을 흩어지게 해 A자씨의 출정 방해를 했다고 알리고 있습니다만, 진위는 불명합니다.마츠모토측은 벌써 A자씨의 교우 관계나 생활모습을 파악하고 있다고 합니다.A자씨자신/`A출정의 의지를 말하고 있습니다만, 마츠모토측도 A자씨의 태생을 확인할 수 있던 것으로, 그녀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할 준비도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예능 라이터)
미디어 보도의 본연의 자세나 법정외 배틀만이 눈에 띄게 된 마츠모토 재판.열쇠를 잡는 A자씨의 출정은 피할 수 없는 것인가.
(혼다 케이/예능 져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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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히토시측과 알린 측의 문예춘추의 사이로, A자씨를 둘러싼 격렬한 응수가 전개되고 있던
●관련 기사【더 읽는】도 필독이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6835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