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テージの照明落下…PSY「びしょびしょショー」、暴風雨・落雷により開始1時間で中止 /果川
歌手PSY(サイ、46)=本名:パク・チェサン、=の夏のコンサート「フムポク(びしょびしょ)ショー」果川公演が豪雨や落雷などで中止された。
PSYは20日午後、果川市内のソウル大公園で「PSYフムポク・ショー SUMMER SWAG 2024(サマー・スワッグ2024)」を開催した。
公演開始前から雨が降っていたが、公演開始後に強い風雨が吹きつけ、雷まで落ちた。その上、公演中にステージの照明が風雨で落ち、ヒヤッとする場面もあった。
結局、安全上の理由から同公演は開始から約1時間後に中止となった。観客は全員、無事に帰宅した。この日の観客・スタッフの中にケガをした人はいないという。
PSYの所属事務所P NATION(ピー・ネイション)は「強い突風を伴った局地的な豪雨および落雷などの悪天候により正常な公演の進行が難しいと判断されたため、観客とスタッフの安全を最優先にし、公演中止の決定を下すに至った」と発表した。
同事務所は果川公演の観客に対し、チケットの払い戻し措置を取る予定だ。
PSYは交流サイト(SNS)の自身のアカウントに「瞬間的に吹きつける風雨と落雷。予測もできなかったし、経験したこともない状況だった」「あの瞬間、最も重要なのは観客とスタッフの安全だった。落ち着いて対応してくださった観客の皆さんに大変感謝している」と投稿した。
その上で、「今日一日、それぞれ期待を持って遠路はるばる来てくださった。しかし、予期せぬ気象状況のため、公演を中止せざるを得なかった」「私もやはり(観客が)帰る後ろ姿を見ながら悲しかった。しかし、観客の方々の安全より重要なものはなかった。ご了承くださり、あらため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述べた。
스테이지의 조명 낙하 PSY 「흠뻑 쇼」, 폭풍우·낙뢰에 의해 개시 1시간에 중지 /과천
가수 PSY(사이, 46)=본명:박·체산, =의 여름의 콘서트 「훔포크(흠뻑) 쇼」과천 공연이 호우나 낙뢰등에서 중지되었다.
PSY는 20일 오후, 과천 시내의 서울 대공원으로 「PSY 훔포크·쇼 SUMMER SWAG 2024(서머·스왓그 2024)」를 개최했다.
【Photo】폭풍우로 낙하한 스테이지의 조명(SNS보다)
공연 개시 전부터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공연 개시 후에 강한 풍우가 내뿜고 번개까지 떨어졌다.게다가, 공연중에 스테이지의 조명이 풍우로 떨어지고 히약으로 하는 장면도 있었다.
결국, 안전상의 이유로부터 동공연은 개시부터 약 1시간 후에 중지가 되었다.관객은 전원, 무사하게 귀가했다.이 날의 관객·스탭중에 상처를 입은 사람은 없다고 한다.
PSY의 소속 사무소 P NATION(피·네이션)는 「강한 돌풍을 수반한 국지적인 호우 및 낙뢰등의 악천후에 의해 정상적인 공연의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관객과 스탭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공연 중지의 결정을 내리기에 이르렀다」라고 발표했다.
동사무소는 과천 공연의 관객에 대해, 티켓의 환불해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그 위에, 「오늘 하루, 각각 기대를 가져 먼길 멀리 와 주셨다.그러나, 예기치 못한 기상 상황 때문에, 공연을 중지 하지 않을 수 없었다」 「 나도 역시(관객이) 돌아가는 뒷모습을 보면서 슬펐다.그러나, 관객의 분들의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었다.승낙해 주셔, 재차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