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くの新大久保駅前の韓国スーパー(ソウル市場)で買ってきたキムチを店の中で平気で食べる韓国おばさんたち。
あれは常識ない。
韓国的にはケンチャナヨなんだろうけど。臭いで店の中が変わってしまうという話を聞きました。
이탈리안(오오쿠보발) 출입 금지
가까이의 신오오쿠보 역전의 한국 슈퍼(서울 시장)에서 사 온 김치를 가게안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먹는 한국 아줌마들.
저것은 상식 없다.
한국적으로는 켄체나요겠지지만.냄새나고 가게안이 바뀌어 버린다고 하는이야기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