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久しぶりに福原行ってきたが、ひとつ感じた事。
神戸者は保守的。
我が愛車みたいな突飛な色の車が走っていない。大体の車が白か黒、たまに赤青といった感じだった。あと、これは偶然だろうが、ボロい車、古い車を見かけなかった。
左カーブで横断歩道の歩行者を先に行かせていると、物珍しそうに眺めてくる人がたまにいた。
黄色は人間の注意を引く色だ。小心な神戸者には、私の様に衆目を集める度胸が無いのだろう。
kkk.
코베
어제 오랫만에 후쿠하라다녀 왔지만, 하나 느낀 일.
코베자는 보수적.
우리 애차같은 엉뚱한 색 차가 달리지 않았다.대개의 차가 흰색이나 흑, 이따금 적청이라고 하는 느낌이었다.그리고, 이것은 우연이겠지만, 고물 있어 차, 낡은 차가 보이지 않았다.
왼쪽 커브로 횡단보도의 보행자를 먼저 가게 하고 있으면, 진기한 듯이 바라봐 오는 사람이 이따금 있었다.
황색은 인간의 주의를 끄는 색이다.소심인 코베자에게는, 나와 같이 이목을 모을 때 가슴이 없겠지.
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