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 豊田 会長の発言を見ても分かる. `日本を愛するが, 日本を去ることができる.`
が状況で豊田の選択は 2個だ. 豊田社を解体して自民党に `降参` することと 豊田軍を起こして自民党と民主党を討伐して国会解散に皇宮受付だ. このようになれば日本国民も仕方なく豊田に付くしかなくなる.
豊田は静かに歴史の裏で消えることだろう? 豊〓, 豊野, 豊山に改名してアメリカに発つか?
それとも....
Neo-関加下だと戦闘が勃発して日本列島は 血の戦地に変わるのだろう....
日本の歴史が急に搖れている!!!
일본은 豊田社를 버렸다.
최근에 豊田 회장의 발언을 봐도 알 수 있다. `일본을 사랑하지만, 일본을 떠날 수 있다.`
이 상황에서 豊田의 선택은 2개다. 豊田社를 해체하고 자민당에게 `항복` 하는 것과 豊田軍을 일으켜서 자민당과 민주당을 토벌하고 국회 해산에 황궁 접수다. 이렇게 되면 일본 국민들도 어쩔 수 없이 豊田을 따를 수 밖에 없게 된다.
豊田은 조용히 역사의 뒷면으로 사라지는 것일까? 豊畓, 豊野, 豊山으로 개명하고 미국으로 떠날까?
아니면....
Neo-세키가하라 전투가 발발하고 일본 열도는 血의 전쟁터로 바뀌는 것일까....
일본의 역사가 급작스럽게 요동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