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メディア「韓国は今後、どのように国際社会に貢献していくつもりなのか。ウクライナ支援金は日本の18分の1でしかない」
尹大統領が昨年9月、ニューデリーG20会議で明らかにしたウクライナ支援金を見てみよう。 当時、2023年の1年間、1億5000万ドルの人道的支援が行われるだろうと話した。 今年は3億ドルに増えるという。 同じNATO準加盟国の隣国日本はどうだろうか。 2024年2月基準で、戦争開始後2年間で約1兆2000億円が提供された。 ドルに換算すると80億ドル(1ドル150円基準)程度だ。 1年平均40億ドルであるわけだ。 2023年の日本の国家総予算112兆円を基準にすれば、約0.5%程度がウクライナに入ったと見ることができる。 韓国の場合、2023年の国家予算が639兆ウォンに達する。 3億ドルの支援金は韓国ウォン4000億ウォン(1ドル1350ウォン基準)程度で、国家予算の0.063%に当たる。 支援金の絶対金額はもちろん、国家予算の比重から見ると、日本が韓国に比べて8.5倍程度高い。
韓国ではよく「日本外交=マネー」と非難する人がいる。 しかし、韓国外交も日本と同じだということをよく知らないようだ。 韓米同盟のために猛虎・青龍部隊を海外に送った韓国は、今や若者の血の代わりにお金と医薬品などで国際貢献に乗り出している。 日本はお金が多いから支援金も多いと言えるかも知れない。 韓国が日本より豊かな国になったというニュースを逃した人々だ。
6月5日、韓国銀行は韓国の昨年1人当り国民総所得(GNI)が3万6194ドルを記録したと発表した。 統計を集計した後、初めて日本(3万5793ドル)を抜いたという「ニュース」が流れた。 外国から見れば「豊かな国」韓国のウクライナ支援に期待をかけざるを得ない。 特に、トランプ氏がこの数値を逃すはずがない。
しかし、韓国より「貧しい」日本が総予算基準でウクライナ支援金は8.5倍も高い。 戦争3年目に入り、年老いたゼレンスキー大統領の立場から見れば、握手や写真も良いが、金や武器が優先だ。 しかし、韓国は事実上無回答で一貫しており、尹大統領のリップサービスだけが国内向けニュースに広がっている。 李承晩安保2.0は始まったが、国際的な観点から見れば、まだ言葉遊びに過ぎないかもしれない。
「安全保障はお金だけでできるものではない」とし、韓日間の8.5倍の差を無視しようとする人も少なくないだろう。 国際政治の裏面を見れば、価値観、理念とともに結局、金の論理が核心を貫くという事実を知らない指摘だ。
(引用ここまで)
トランプの再選でアメリカの同盟関係は大きく変化するだろうと予測する記事の中で、ちょっと面白い記述があったのでピックアップ。
韓国は国際貢献をどうするのか、と問うているコラムでもありますね。
これは以前から楽韓Webでも投げかけている疑問なのですが、韓国はもはや大国になった、先進国になったとしています。
ムン・ジェインあたりがさかんに演説で「我々はすでに先進国」なんて話をしていましたが、じゃあ先進国としてどのような役割を果たすのか。
あるいは果たすつもりがあるのかを一切語ってきていないのです。
MSCI先進国株式に組み入れてほしいとか、「我々は事実上のG8」だの「心理的にG8」だの述べていますが。
そうなった時、韓国はどのように世界に対して貢献をするのか、あるいは国際社会に貢献するのかって青写真を見たことすらない。
たとえばムン・ジェインだったら「我々は世界に冠たるワクチンハブ国家になる!」とかの自己満足で終わり。
「ワクチンハブ国家」の成果はサムスンバイオがモデルナから容器充填、ラベル貼り、パッケージングを請け負っただけでしたね。
現在ですら、ウクライナ支援額(2年間)は絶対額で日本の1/17.8。
国家予算比で日本の1/8.5。
経済規模比で1/7ていど。
「ひとりあたりGNI(ドル建て)で日本を追い抜いた!」って大はしゃぎしているのですが、それだけで「先進国になれた」わけじゃないんだよね。
한국 미디어 「한국은 향후, 어떻게 국제사회에 공헌해 나갈 생각인가.우크라이나 지원금은 일본의 18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
윤대통령이 작년 9월, 뉴델리 G20 회의에서 분명히 한 우크라이나 지원금을 보자. 당시 , 2023년의 1년간, 1억 5000만 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금년은 3억 달러에 증가한다고 한다. 같은 NATO 준가맹국의 이웃나라 일본은 어떻겠는가. 2024년 2월 기준으로, 전쟁 개시 후 2년간에 약 1조 2000억엔이 제공되었다. 달러로 환산하면 80억 달러(1 달러 150엔 기준) 정도다. 1년 평균 40억 달러인 것이다. 2023년의 일본의 국가총예산 112조엔을 기준으로 하면, 약 0.5%정도가 우크라이나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다. 한국의 경우, 2023년의 국가 예산이 639조원에 이른다. 3억 달러의 지원금은 한국원 4000억원(1 달러 1350원 기준) 정도로, 국가 예산의 0.063%에 해당된다. 지원금의 절대 금액은 물론, 국가 예산의 비중에서 보면, 일본이 한국에 비해 8.5배정도 높다.
한국에서는 자주(잘) 「일본 외교=머니」라고 비난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한국 외교도 일본과 같다고 하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다. 한미 동맹을 위해서 맹호·청용부대를 해외에 보낸 한국은, 지금 젊은이의 피 대신에 돈과 의약품등에서 국제 공헌에 나서 있다. 일본은 돈이 많기 때문에 지원금도 많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다. 한국이 일본보다 풍부한 나라가 되었다고 하는 뉴스를 놓친 사람들이다.
6월 5일, 한국은행은 한국의 작년 1인당 국민 총소득(GNI)이 3만 6194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통계를 집계한 후, 처음으로 일본(3만 5793 돌)을 제쳤다고 하는 「뉴스」가 흘렀다. 외국에서 보면 「풍부한 나라」한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에 기대를 걸지 않을 수 없다. 특히, 트럼프씨가 이 수치를 놓칠 리가 없다.
그러나, 한국에서(보다) 「궁핍하다」일본이 총예산 기준으로 우크라이나 지원금은 8.5배도 높다. 전쟁 3년 째에 들어&, 연로한 제렌스키 대통령의 입장에서 보면, 악수나 사진도 좋지만, 돈이나 무기가 우선이다. 그러나, 한국은 사실상무회답으로 일관해서 있어 윤대통령의 아첨만이 국내용 뉴스에 퍼지고 있다. 이승만 안보 2.0은 시작되었지만, 국제적인 관점에서 보면, 아직 말장난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안전 보장은 돈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 한일간의 8.5배의 차이를 무시하려고 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국제 정치의 이면을 보면, 가치관, 이념과 함께 결국, 돈의 논리가 핵심을 관철한다고 하는 사실을 모르는 지적이다.
(인용 여기까지)
트럼프의 재선으로 미국의 동맹 관계는 크게 변화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기사 중(안)에서, 조금 재미있는 기술이 있었으므로 픽업.
한국은 국제 공헌을 어떻게 하는지, 라고 묻는이라고 있는 칼럼이기도 한군요.
이것은 이전부터 락한Web에서도 던지고 있는 의문입니다만, 한국은 이미 대국이 된, 선진국이 되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문·제인 근처가 번창하게 연설로 「우리는 벌써 선진국」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자선진국으로서 어떠한 역할을 완수하는 것인가.
있다 있어는 완수할 생각이 있다 의 것인지를 일절 말해 오지 않습니다.
MSCI 선진국 주식에 집어 넣으면 좋다든가, 「우리는 사실상의 G8」라든가 「심리적으로 G8」라든가 말하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되었을 때, 한국은 어떻게 세계에 대해서 공헌을 하는지, 있다 있어는 국제사회에 공헌하는지라는 청사진을 본 것조차 없다.
예를 들어 문·제인이라면 「우리는 세계에 으뜸가는 백신 허브 국가가 된다!」라고의 자기만족으로 끝나.
「백신 허브 국가」의 성과는 삼성 바이오가 모데르나로부터용기 충전, 라벨 붙여, 패키징을 하청받은 것만으로 했군요.
현재에조차, 우크라이나 지원액(2년간)은 절대액으로 일본의1/17.8.
국가 예산비로 일본의1/8.5.
경제 규모비로1/7라고 우물.
「한사람당 GNI(달러기준)로 일본을 앞질렀다!」(은)는 대는 사례품 하고 있습니다만, 그 만큼으로 「선진국이 될 수 있었다」 것이 아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