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新築マンションで相次ぐトイレの逆流、原因は排水管に詰まったセメントの塊だった
【TV朝鮮】(アンカー) 最近、新築のヴィラ(低層集合住宅)やマンションでトイレが逆流して大変なことになるというケースが相次いでいます。取材をしてみると、驚いたことに排水管から出てきたのはセメントの塊でした。なぜ排水管にセメントの塊があったのか、補償は受けられるのか、ソン・ムビン記者が取材しました。 https://www.chosunonline.com/svc/view.html?contid=2024071980127&no=1;title:【Photo】排水管に詰まっていたセメントの塊;" index="30" xss="removed">【Photo】排水管に詰まっていたセメントの塊
(記者リポート) ソウル市内のある新築ヴィラ。トイレが詰まって逆流し、床が汚物まみれになりました。 (排水管作業員) 「わあ、ここ…入れるのが大変そうだな」 作業員が内視鏡カメラで排水管のあちこちを調べると… (排水管作業員) 「出てきた、出てきた…」 セメントの塊が姿を現しました。 (Aさん /住民) 「どうしてセメントがそんな所に入っているんですか?」 建設作業員たちがトイレの工事をした後、残ったセメントを処理せずに排水管に捨てたのです。 (キム・ジフンさん /配管工) 「配管設備が終わったら、何も残さないのが普通です。(セメントが)あることそのものが工事の失敗だと考えるべきです」 特殊装備によってはがしたセメントの一部です。 排水管詰まりを起こしやすい衛生用品とは違って除去するのが難しく、基本の見積もりだけで100万ウォン(約11万円)以上、高ければ数百万ウォンかかります。 新築マンションでもこうしたケースはよくあります。 (ソウル市江西区のマンションの被害住民) 「あまりにも頻繁に詰まるので、住民の方々と協議をして、一緒にお金を出し合う方向で(解決)しました」 高級住宅地・江南のマンションも例外ではありません。 (ソウル市江南区のマンション関連作業員) 「内視鏡を入れてみたらセメントがぎっしり詰まっていて…500万ウォンも払って詰まりを解消しようとしたが、失敗した…」 しかし、一部の建設会社は欠陥補修期間の3年間が過ぎたとして、補償に消極的です。 専門家らは「施工時の問題なら施工者が補修期間に関係なく補償すべきだ」と強調しました。TV朝鮮のソン・ムビンがお伝えしました。 (2024年7月18日 TV朝鮮「ニュース9」より)
한국 신축 맨션에서 잇따르는 화장실의 역류, 원인은 배수관에 찬 시멘트의 덩어리였다
【TV조선】(엥커) 최근, 신축의 비라(저층 집합주택)나 맨션에서 화장실이 역류 해 큰일난다고 하는 케이스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취재를 해 보면, 놀랐던 것에 배수관으로부터 나온 것은 시멘트의 덩어리였습니다.왜 배수관에 시멘트의 덩어리가 있었는지, 보상은 받게 되는지, 손·무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Photo】배수관에 차 있던 시멘트의 덩어리
(기자 리포트) 서울시내가 있는 신축 비라.화장실이 막혀 역류 해, 마루가 오물 투성이가 되었습니다. (배수관 작업원) 「우와 여기 들어갈 수 있는 것이 대단하다」 작업원이 내시경 카메라로 배수관의 여기저기를 조사하면 (배수관 작업원) 「나온, 나왔다 」 시멘트의 덩어리가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A씨 /주민) 「어째서 시멘트가 그런 토코로에 들어가 있습니까?」 건설 작업원들이 화장실의 공사를 한 후, 남은 시멘트를 처리하지 않고 배수관에 버렸습니다. (김·지훈씨 /배관공) 「배관 설비가 끝나면,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시멘트가) 있다 일그 자체가 공사의 실패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특수 장비에 따라서는이 한 시멘트의 일부입니다. 배수관힐를 일으키기 쉬운 위생 용품과는 달라 제거하는 것이 어렵고, 기본의 견적만으로 100만원( 약 11만엔) 이상, 높으면 수백만원 듭니다. 신축 맨션에서도 이러한 케이스는 자주(잘) 있어요. (서울 이치에 니시구의 맨션의 피해 주민) 「너무 빈번히 차므로, 주민의 분들과 협의를 하고, 함께 돈을 서로 낼 방향으로(해결) 했습니다」 고급 주택지·강남의 맨션도 예외가 아닙니다. (서울 이치에 마나미구의 맨션 관련 작업원) 「내시경을 넣어 보면 시멘트 그림의 기법알아 차 있어𠥼만원이나 지불해 힐를 해소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 그러나, 일부의 건설회사는 결함 보수 기간의 3년간이 지났다고 해서, 보상에 소극적입니다. 전문가등은 「시공시의 문제라면 시공자가 보수 기간에 관계없이 보상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TV조선의 손·무빈이 전했습니다. (2024년 7월 18일 TV조선 「뉴스 9」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