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が降ったら駐車場に滝…「車を移して」大騒ぎの新築マンション=韓国
梅雨で韓国各地で被害が懸念される中、昨年末に入居した京畿道華城市(キョンギド・ファソンシ)のあるマンション地下駐車場で漏水が発生し、床に水が溢れるなど浸水被害が発生し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21342?servcode=400§code=400;title:【写真】満水の新築マンションの地下駐車場の様子;" index="31" xss=removed>【写真】満水の新築マンションの地下駐車場の様子 18日、ある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は「現在の華城市新築マンションの水害状況」というタイトルの掲示文が投稿された。 昨年12月、このマンションに入居したと明らかにしたAさんは「どうやって建てたのか。最近の新築マンションは手抜き工事をするという話を自ら体感中」とし、被害写真と映像を共有した。 映像の中の地下駐車場の天井から水が滝の水のように落ちて、床に水が溜まっていた。駐車場の一部区域は排水が円滑でないためか、歩く時に水がいっぱいになるほど溜まっていた。 Aさんは「出勤時に撮影した写真なので私はすでに車を移しておいたが、さっきから車を出してほしいとアナウンスがずっと流れている」とし、「管理室は排水ポンプに問題がないと言っている。ポンプの収容容量より雨が多く降ったからだそうだ」と明らかにした。 また「天井の防水もめちゃくちゃなので、ある棟は階段から水が落ちているという。たまに雨が降る時、窓から雨漏りする世帯が数カ所にあって天井の防水がきちんとできていな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意見がたびたび聞こえた」と主張した。そして、「該当問題について住民たちと公論化する予定だ」と明らかにした。 Aさんは「(マンション側が)修理・補修は絶対にできないとして図々しい態度」とし、「2019年から建てられた新築マンションは何でも避けろ。最近の建設会社を見ると、中国の水準にも及ばないようだ」と批判した。 該当マンションは華城市南陽邑(ナムヤンウプ)に位置した約1800世帯規模の大団地マンションで、昨年11月に竣工した。この日の午前から一棟の地下駐車場に浸水が発生し、管理事務所側が現場を収拾中だと伝えられた。
비가 내리면 주차장에 폭포
「차를 옮겨」큰소란의 신축 맨션=한국
장마로 한국 각지에서 피해가 염려되는 중, 작년말에 입주한 경기도 화성시(콜기드·파손시)가 있는 맨션 지하 주차장에서 누수가 발생해, 마루에 물이 흘러넘치는 등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만수의 신축 맨션의 지하 주차장의 님 아이 18일,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의 화성시신축 맨션의 수해 상황」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게시문이 투고되었다. 작년 12월, 이 맨션에 입주했다고 분명히 한 A씨는 「어떻게 세웠는가.최근의 신축 맨션은 부실 공사를 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스스로 체감중」이라고 해, 피해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안의 지하 주차장의 천정으로부터 물이 폭포의 물과 같이 떨어지고, 마루에 물이 고여 있었다.주차장의 일부 구역은 배수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인가, 걸을 때에 물이 가득 차는 만큼 모여 있었다. A씨는 「출근시에 촬영한 사진이므로 나는 벌써 차를 옮겨 두었지만, 조금 전부터 차를 내면 좋겠다고 아나운스가 쭉 흐르고 있다」라고 해, 「관리실은 배수 펌프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펌프의 수용 용량보다 비가 많이 내렸기 때문이라고 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또 「천정의 방수도 엄청이므로, 있다 동은 계단으로부터 물이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이따금 비가 내릴 때, 창으로부터 누수하는 세대가 수군데에 있어 천정의 방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이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의견이 가끔 들렸다」라고 주장했다.그리고, 「해당 문제에 대해 주민들이라고 공론화할 예정이다」라고 분명히 했다. A씨는 「(맨션측이) 수리·보수는 절대로 할 수 없다고 해 그림들주위 태도」라고 해, 「2019년부터 지어진 신축 맨션은 뭐든지 피해라.최근의 건설회사를 보면, 중국의 수준에도 미치지 않는 것 같다」라고 비판했다. 해당 맨션은 화성 시난양읍(남얀우프)에 위치한 약 1800세대 규모의 대단지 맨션에서, 작년 11월에 준공했다.이 날의 오전부터 일동의 지하 주차장에 침수가 발생해, 관리 사무소측이 현장을 수습중이라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