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市内の有名大学に中国系メーカー「偽研究所」、韓国の重要技術を不正取得していた
2020年に中国のあるバッテリーメーカーが子会社として偽の研究所を設立し、韓国の国家核心技術に指定されている重要技術を不正に取得したとして、ソウル警察庁はこの技術流出に関与した大手企業の元役員など8人とこの子会社法人を今年1月に送検した。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07/06/2024070680017.html;title:【動画】韓国半導体製造装置メーカー会長 ガラス基板技術お披露目で「パキッ」;" index="30" xss=removed>【動画】韓国半導体製造装置メーカー会長 ガラス基板技術お披露目で「パキッ」
警察によると、この中国系メーカーは韓国国内に設立した支社を通じてソウル市内のある有名大学に研究所を兼ねたオフィスを設置し、高収入と国内勤務という条件で韓国大手企業の元技術専門役員らを雇い入れた。その後この大手企業が所有していた電気自動車(EV)用のバッテリー技術など重要技術が中国に流出した。 警察庁国家捜査本部は18日、これと同じパターンの海外向けを含む技術流出事案のうち合計12件を送検したと発表した。昨年の同じ時期と比較すると送検件数全体は50件から47件とやや減少したが、うち海外向けは8件から12件に増加した。 年度ごとの摘発件数は2021年に9件、22年12件、23年22件と増加傾向にある。技術流出全体に海外向けが占める割合も21年の10.1%から22年11.5%、23年14.7%、今年上半期で25.5%と増加を続けている。 今年上半期に海外に流出し、あるいは未遂に終わった技術には半導体やバッテリーなど国の重要技術6件も含まれている。流出先は中国が10件で最も多く、それ以外では米国1件、イラン1件だった。 今年上半期に送検された技術流出事件を罪状ごとに分類すると、不正競争防止法違反が33件(70.3%)で最も多く、産業技術保護法違反9件(19.1%)、刑法(背任)違反4件(8.5%)などとなった。流出した技術の類型は韓国向けでは機械8件(23%)、情報通信6件(17%)が多くを占め、海外向けは半導体4件(34%)、ディスプレー3件(25%)と韓国向けと海外向けでその技術類型に大きな違いが見られた。 流出の手口はまず典型的なパターンとされる電子メールが13件(29%)で最も多く、以下USBメモリー9件(19%)、外付けハードディスク8件(17%)、クラウド5件(11%)などだった。被害を受けた企業は中小企業が38件(80.9%)と最多で、流出させた人物は内部関係者が38件(80.9%)と大部分を占めていた。 国家捜査本部は今年上半期の技術流出事件のうち2件から総額4億7000万ウォン(約5300万円)の犯罪収益を回収した。国家捜査本部は今年5月、協力会社のエンジン部品設計図(国家核心技術)を不正に使用し、エンジン部品を製造・販売した被疑者らを産業技術保護法違反容疑で送検したが、その過程で部品の販売代金約8900万ウォン(約1000万円)を特定し、起訴前に追徴した。また国家捜査本部は先月、自らが勤務していた企業の燃料供給装置(国家核心技術)関連の技術資料を盗み出した元研究員を産業技術保護法違反容疑で送検したが、その際にこの元研究員が中国企業から受け取った給与、手当て、ボーナス、滞在費用など約3億8000万ウォン(約4300万円)を特定し、起訴前に追徴した。この研究員は離職後にこの技術資料を使用するつもりだったという。
서울시내의 유명 대학에 중국계 메이커 「가짜 연구소」, 한국의 중요 기술을 부정 취득하고 있었다
2020년에 중국이 있는 배터리 메이커가 자회사로서 가짜 연구소를 설립해, 한국의 국가 핵심 기술로 지정되어 있는 중요 기술을 부정하게 취득했다고 해서, 서울 경찰청은 이 기술 유출에 관여한 대기업의 전 임원 등 8명과 이 자회사 법인을 금년 1월에 송검했다. 【동영상】한국 반도체 제조 장치 메이커 회장 유리 기판 기술 피로연으로 「파킥」
경찰에 의하면, 이 중국계 메이커는 한국 국내에 설립한 지사를 통해서 서울시내가 있는 유명 대학에 연구소를 겸한 오피스를 설치해, 고수입과 국내 근무라고 하는 조건으로 한국 대기업의 전 기술 전문 임원외를 고용했다.그 후 이 대기업이 소유하고 있던 전기 자동차(EV) 용의 배터리 기술 등 중요 기술이 중국에 유출했다. 경찰청 국가 수사 본부는 18일, 이것과 같은 패턴의 해외 겨냥을 포함한 기술 유출 사안 중 합계 12건을 송검했다고 발표했다.작년의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송검 건수 전체는 50건에서 47건과 약간 감소했지만, 집해외 겨냥은 8건에서 12건에 증가했다. 연도마다의 적발 건수는 2021년에 9건, 22년 12건, 23년 22건과 증가 경향에 있다.기술 유출 전체에 해외 겨냥이 차지하는 비율도 21년의 10.1%에서 22년 11.5%, 23년 14.7%, 금년 상반기에 25.5%과 증가를 계속하고 있다. 금년 상반기에 해외에 유출해, 있다 있어는 미수에 끝난 기술에는 반도체나 배터리 등 나라의 중요 기술 6건이나 포함되어 있다.유출처는 중국이 10건으로 가장 많아, 그 이외에서는 미국 1건, 이란 1건이었다. 금년 상반기에 송검 된 기술 유출 사건을 죄상 마다 분류하면, 부정경쟁 방지법 위반이 33건(70.3%)으로 가장 많아, 산업기술 보호법 위반 9건(19.1%), 형법(배임) 위반 4건(8.5%) 등이 되었다.유출한 기술의 유형은 한국용에서는 기계 8건(23%), 정보 통신 6건(17%)이 대부분을 차지해 해외 겨냥은 반도체 4건(34%), 디스플레이 3건(25%)과 한국용과 해외 겨냥으로 그 기술 유형에 큰 차이를 볼 수 있었다. 유출의 수법은 우선 전형적인 패턴으로 여겨지는 전자 메일이 13건(29%)으로 가장 많아, 이하 USB 메모리 9건(19%), 외부부착 하드 디스크 8건(17%), 곳간 땅두릅 5건(11%) 등이었다.피해를 받은 기업은 중소기업이 38건(80.9%)과 최다로, 유출시킨 인물은 내부 관계자가 38건(80.9%)과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국가 수사 본부는 금년 상반기의 기술 유출 사건중 2건으로부터 총액 4억 7000만원( 약 5300만엔)의 범죄 수익을 회수했다.국가 수사 본부는 금년 5월, 협력 회사의 엔진 부품 설계도(국가 핵심 기술)를 부정하게 사용해, 엔진 부품을 제조·판매한 피의자등을 산업기술 보호법 위반 용의로 송검했지만, 그 과정에서 부품의 판매 대금 약 8900만원( 약 1000만엔)을 특정해, 기소전에 추징 했다.또 국가 수사 본부는 지난 달, 스스로가 근무하고 있던 기업의 연료 공급 장치(국가 핵심 기술) 관련의 기술 자료를 훔친 원연구원을 산업기술 보호법 위반 용의로 송검했지만, 그 때에 이 원연구원이 중국 기업으로부터 받은 급여, 치료, 보너스, 체재 비용 등 약 3억 8000만원( 약 4300만엔)을 특정해, 기소전에 추징 했다.이 연구원은 이직 후에 이 기술 자료를 사용할 생각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