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速報】「暇空茜」氏、Colaboに敗訴 合計220万円の支払い命令
一般社団法人Colabo(代表・仁藤夢乃氏)がインターネット上で「暇空茜」を名乗る40代男性に「生活保護不正受給」「少女をタコ部屋に住まわせている」といった事実無根の内容を拡散されたとして1100万円の損害賠償や記事の削除などを求めた裁判で、東京地裁(西村康一郎裁判長)は7月18日、暇空茜氏に合計220万円(仁藤氏に55万円、Colaboに165万円)の支払いなどを命じた。
暇空氏は2022年夏頃からSNSやYouTube、noteなどでColaboに対する批判的な言及を始め、これを信じた人たちから訴訟費用の名目で2024年6月末までに約1億6000万円以上の「カンパ」を集めたとnoteで公表している。またColaboが提訴を発表した2022年11月以降も、Colaboに言及したYouTube動画や、裁判の準備書面を含めた文章をnoteで販売するなどして収益を上げていた。
7月7日開票の東京都知事選には「ひまそらあかね」として立候補し、約11万票を集めた。SNS上では自民党の杉田水脈議員が「今回の都知事選、私の思い、方向性に近いのは「ひまそらあかね」さんです。」と支持を表明していた。
今年1月に行われた本人尋問では仁藤氏は出廷したが、暇空氏は身の危険を理由に出廷せず、暇空氏に厳しい判決が出ることが予想されていた。
【※順次、判決内容の詳細や仁藤氏、弁護団のコメントを追記予定】
ネトウヨはいつも負けてんな
【속보】「가공천」씨, Colabo에 패소 합계 220만엔의 지불 명령
일반 사단법인 Colabo(대표·니토몽내씨)가 인터넷상에서 「가공천」을 자칭하는 40대 남성에게 「생활보호 부정 수급」 「소녀를 문어 방에 사게 하고 있다」라고 한 사실 무근의 내용이 확산되었다고 해서 1100만엔의 손해배상이나 기사의 삭제등을 요구한 재판으로, 토쿄 지방 법원(니시무라 코우이치로우 재판장)은 7월 18일, 가공 아카네씨에게 합계 220만엔(니토씨에게 55만엔, Colabo에 165만엔)의 지불등을 명했다.
가공씨는 2022년 여름무렵부터 SNS나 YouTube, note등에서 Colabo에 대한 비판적인 언급을 시작하고 이것을 믿은 사람들로부터 소송비용의 명목으로 2024년 6월말까지 약 1억 6000만엔 이상의 「조직 투쟁」을 모았다고 note로 공표하고 있다.또 Colabo가 제소를 발표한 2022년 11월 이후도, Colabo에 언급한 YouTube 동영상이나, 재판의 준비 서면을 포함한 문장을 note로 판매하는 등 수익을 올리고 있었다.
금년 1월에 행해진 본인 심문에서는 니토씨는 출정했지만, 가공씨는 신변의 위험을 이유로 출정하지 않고, 가공씨에게 엄격한 판결이 나오는 것이 예상되고 있었다.
【※차례차례, 판결 내용의 상세나 니토씨, 변호단의 코멘트를 덧붙여 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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