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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人分のウナギを注文したのに現れなかった大企業従業員。ウナギ店経営者が苦情を伝えると、相手に逆切れされた――こんな話が韓国JTBC「事件班長」で伝えられた。


それによると、仁川市でウナギ店の経営者は今月3日、近くの大企業の工場従業員が来店して「明日(4日)午後4時ごろ、20人で食べに行きたい」と伝えられ、54万ウォン(約6万1900円)分のウナギ10キロの予約を受け付けた。この工場の従業員らは常連であり、従業員が来店して予約したため前金は受け取らなかった。


ところが、当日、予定の時刻になっても従業員らは来なかった。店側はすでにウナギの下処理をして、テーブルのセットまでしていた。その従業員に大企業に電話をかけると、その従業員は「行けなくなったことを伝えるのを忘れていた」と語った。


経営者がキャンセル料として30万ウォンを要求すると、従業員は「わかった。午後5時までに人を集めて行く。テーブルはそのままにしてほしい」と伝えたが、その時刻になっても現れなかった。


経営者がさらにその大企業に連絡すると、今度は別の従業員が出て「大目に見てくれ。大企業相手の商売を続けたくないのか」と逆に脅されたという。


結局、経営者はウナギの一部を食堂に来た知人に配り、残りは廃棄したという。経営者は納得できず、その大企業のカスタマーサポートに連絡すると、「こういう相談は受け付けない。警察であれ、メディアであれ、通報すればよい」と突き放されたという。


工場従業員はJTBCの取材に「ウナギ店で食事をどう処理したのかわからない。30万ウォンはあまりにも高額だ。事前に連絡せずに店に行かなかった点は申し訳ない。既に謝罪している」と釈明している。


カスタマーサポート関係者は「製品や法規違反の問題ではなかったためにそう答えた。カスタマーサポートや会社法務チームが扱う一般的な問題ではない」と伝えた。




한국·대기업이 20 인분 요리 캔슬…「캔슬료?우리와 절연 싶어?」고압적인 자세 대응

20 인분의 뱀장어를 주문했는데 나타나지 않았던 대기업 종업원.뱀장어점 경영자가 불평을 전하면, 상대에게 역끊어져 된--이런 이야기가 한국 JTBC 「사건 반장」으로 전해졌다.


그것에 따르면, 인천시에서 뱀장어점의 경영자는 이번 달 3일, 가까이의 대기업의 공장 종업원이 내점해 「내일(4일) 오후 4시경, 20명이서 먹으러가고 싶다」라고 전해져 54만원( 약 6만 1900엔) 분의 뱀장어 10킬로의 예약을 받아들였다.이 공장의 종업원등은 단골이며, 종업원이 내점해 예약했기 때문에 선금은 받지 않았다.


그런데 , 당일, 예정의 시각이 되어도 종업원등은 오지 않았다.점측은 벌써 뱀장어하 처리를 하고, 테이블세트까지 하고 있었다.그 종업원에게 대기업에 전화를 걸면, 그 종업원은 「갈 수 없게 된 것을 전하는 것을 잊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경영자가 캔슬료로 해서 30만원을 요구하면, 종업원은 「알았다.오후 5시까지 사람을 모아서 간다.테이블은 그대로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전했지만, 그 때 각이 되어도 나타나지 않았다.


경영자가 한층 더 그 대기업에 연락하면, 이번은 다른 종업원이 나와 「너그럽게 봐주어 줘.대기업 상대의 장사를 계속하고 싶지 않은 것인가」라고 반대로 협박 당했다고 한다.


결국, 경영자는 뱀장어의 일부를 식당에 온 지인에게 나눠주어, 나머지는 폐기했다고 한다.경영자는 납득하지 못하고, 그 대기업의 고객 서포트에 연락하면, 「이런 상담은 받아들이지 않는다.경찰이든, 미디어든, 통보하면 좋다」라고 고립되었다고 한다.


공장 종업원은 JTBC의 취재에 「뱀장어점에서 식사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모른다.30만원은 너무 고액이다.사전에 연락하지 않고 가게에 가지 않았던 점은 미안하다.이미 사죄하고 있다」라고 해명하고 있다.


고객 서포트 관계자는 「제품이나 법규 위반의 문제는 아니었기(위해)때문에 그렇게 대답했다.고객 서포트나 회사법무팀이 취급하는 일반적인 문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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