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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億集めたがむなしい暮した”…FIRE族 夢見た 40台男の後悔


入力2024.07.17. 午前 9:51 修正2024.07.17. 午前 10:04 記事原文



“ゾルデトエサメン”と言う(のは)ニックネームを使う日本男性が 20余年間 9300万円(約 8億 1200万ウォン)を集めたとあげたザリンゴビメニュー. /出処=X(昔のツイーター)



勤倹節約の生で約 9300万円(約 8億1200万ウォン)を集めて話題になった日本のおおよそ 40代男性が自分の生を後悔すると明らかにした.


最近 Xによれば “ゾルデトエサメン”というニックネームの日本ネチズン Aさんは “このまま円安がずっと進行されればパイ語族(経済的自由を得て早く引退しようとする人々)はもう無理ではないかと思う”と “21年間何のために熱心に (貯金を) して来たのか. 本当に無意味な生だった”と言った. この文は現在ヒット数 90万回に迫るほどに関心を集めた.


Aさんは 1年前 45歳の年に 9300万円を貯蓄したと明らかにして話題になった事がある. 彼は 20代中盤から生活費を惜しんでひたすら貯金だけ固執したと言う. 即席ご飯に漬物一つ, コンビニ卵焼きなど彼の夕方食膳も耳目をひいた.


健康が心配されるという一部指摘に Aさんは現地媒体インタビューから “定期的に健康検診を受けている”と “淡泊な食習慣のため意外に大丈夫だ. 豪華な食べ物を食べるよりつましいメニューがもっと元気なようだ”と言ったりした.


そうだった彼は最近つながる円安現象に 1年ぶりに自分の生を後悔するような文を残したのだ. Aさんはまた他の文で “2034年にはコンビニおむつが 1個に 1万円, コンビニ至急 3000円, 為替はドル当り 5000円になることではないか”と “灰色未来だけ頭の中に描かれている. 鬱病にかかったかけるかもしれない”と言った. 最近円価値はバブル経済時期の 1986年 12月以後 37年ぶりに一番低い水準を記録の中だ.


新現報韓経ドットコム記者 greaterfool@hankyung.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1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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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だけ馬鹿になった感じだが,


ニッポンの悠久な伝統で


ニッポン諸所に同志が多いのであまり心配する必要ない w


贅沢は 敵です (笑い)




"8억 모았지만 헛 살았다"…FIRE族 꿈꾸던 40대男의 후회

"8억 모았지만 헛 살았다"…FIRE族 꿈꾸던 40대男의 후회


입력2024.07.17. 오전 9:51  수정2024.07.17. 오전 10:04 기사원문



"절대퇴사맨"이란 닉네임을 쓰는 일본 남성이 20여년간 9300만엔(약 8억 1200만원)을 모았다며 올린 자린고비 식단. /출처=X(옛 트위터)



근검절약의 삶으로 약 9300만엔(약 8억1200만원)을 모아 화제가 됐던 일본의 한 40대 남성이 자신의 삶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최근 X에 따르면 "절대퇴사맨"이라는 닉네임의 일본 네티즌 A씨는 "이대로 엔저가 계속 진행되면 파이어족(경제적 자유를 얻어 일찍 은퇴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제 무리가 아닐까 한다"며 "21년간 무엇을 위해 열심히 (저축을) 해왔는지. 정말 무의미한 삶이었다"라고 말했다. 이 글은 현재 조회 수 90만회에 육박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


A씨는 1년 전 45세의 나이에 9300만엔을 저축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20대 중반부터 생활비를 아끼며 오로지 저축만 고집했다고 한다. 즉석밥에 장아찌 한 개, 편의점 계란말이 등 그의 저녁 밥상도 이목을 끌었다.


건강이 염려된다는 일부 지적에 A씨는 현지 매체 인터뷰에서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며 "담백한 식습관 때문에 의외로 괜찮다. 호화로운 음식을 먹는 것보다 검소한 식단이 더 건강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랬던 그는 최근 이어지는 엔저 현상에 1년 만에 자기 삶을 후회하는 듯한 글을 남긴 것이다. A씨는 또 다른 글에서 "2034년에는 편의점 기저귀가 1개에 1만엔, 편의점 시급 3000엔, 환율은 달러당 5000엔이 되는 것 아니냐"며 "잿빛 미래만 머릿속에 그려지고 있다. 우울증에 걸린 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최근 엔화 가치는 거품 경제 시기인 1986년 12월 이후 3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중이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1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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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바보가 된 느낌이지만,


닛폰의 유구한 전통으로


닛폰 도처에 동지가 많으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없는 w


사치는 敵입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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