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ンプ在韓米軍撤収主張, ポムペです ‘二番目任期に欠点’と乾かして”
マークエスパーの前アメリカ国防相は 10日発刊した回顧録 <神聖な誓い>で 2019年トランプ当時大統領が韓国に防衛費分担金 5倍印象を要求して交渉が難航に抜けた時の状況を伝えた.
エスパーの前長官はトランプ大統領が “韓国人たちは相対するのが無残だ”と何回米軍撤収を主張したと明らかにした. 彼は在韓米軍はアメリカ安保とも関連があってトランプ大統領を引き止めようと努力したと言った.
彼はトランプ大統領が一代表的に奇妙な提案で在韓米軍撤収を指折って, 自分が辞職しない理由たちの中で一つはこれを阻むことだったと主張した. 陸軍長官を経って 2019年 7月から国防省を導いた彼はトランプ大統領任期満了を2ヶ月よ控えて 2020年 11月解任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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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危機だ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주장, 폼페이오 ‘두번째 임기에 하자’며 말려”
마크 에스퍼 전 미국 국방장관은 10일 발간한 회고록 <신성한 맹세>에서 2019년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5배 인상을 요구해 협상이 난항에 빠졌을 때의 상황을 전했다.
에스퍼 전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인들은 상대하기가 끔찍하다”며 여러 번 미군 철수를 주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주한미군은 미국 안보와도 관련이 있어 트럼프 대통령을 만류하려고 노력했다고 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 대표적으로 기이한 제안으로 주한미군 철수를 꼽으며, 자신이 사직하지 않은 이유들 중 하나는 이를 막는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육군장관을 거쳐 2019년 7월부터 국방부를 이끈 그는 트럼프 대통령 임기 만료를 두 달여 앞둔 2020년 11월 해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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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