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宇宙技術は日中に比べて10年遅れている」の指摘に、
韓国ネット「今の韓国には無理」
1：ななしさん 2024/07/16(火) 16:11:35.87 I
2024年7月13日、韓国・東亜日報などによると、ハンファ・エアロスペースの申鉉宇（シン・ヒョンウ）社長が「韓国の宇宙技術は中国や日本に比べて10年遅れている」と指摘した。
記事は「各国政府は、民間主導による宇宙開発『ニュースペース』時代の到来に合わせて関連支援を拡大している」「政府が人材開発や宇宙開発インフラの強化などを支援し、民間企業は技術開発や事業費の節減などで協力している」と説明。申社長は「民間の主導で費用が大幅に減り、その結果、民間の宇宙挑戦が拡大した」と評価し、「韓国も積極的な投資と民間企業の関心が必要だ」と強調したと伝えている。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
「宇宙強大国とばかり比較しなくても（笑）」「今の韓国には宇宙開発に使う金なんてないだろ」「米航空宇宙局（NASA）の提案をお金がなくて拒絶した韓国」「金が空から降ってきたらいいね。国民の生活を保障して、年金も維持して、宇宙開発もじゃんじゃんできるね」「研究開発（R＆D）予算を大幅に削るような政府なのに期待できようか」「未来科学は優れた人材の発掘と持続性が何よりも重要なのに」「韓国のレベルでは、今以上のことは無理でしょ。まだノーベル科学賞受賞者も出してない国だ」
など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https://www.recordchina.co.jp/b937050-s39-c20-d0195.html
2：ななしさん
10年どころじゃないだろ、、、
한국의 우주 기술은 일중보다 10년 지연
같은 날, 제주도에서 열린 한국 경제인 협회의 포럼으로 발언한 것.신사장은 「작년, 미국은 100조원( 약 11조 5000억엔), 중국은 19조원을 우주 개발에 투입해, 일본은 9조원의 우주 전략 기금을 설치한 것에 대해, 한국은 8000억원의 예산 편성에 머물렀다」라고 해, 「한국형 발사체의 성공으로 자신과 의지는 태어났지만, 투자 규모가 적은 것이 유감이다」라고 지적했다.27년까지 우주 개발 예산을 2배로 끌어올린다고 하는 정부 계획을 환영하면서도 「그 사이에 타국은 어느 정도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기사는 「각국 정부는, 민간 주도에 의한 우주 개발 「뉴스 페이스」시대의 도래에 맞추어 관련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정부가 인재 개발이나 우주 개발 인프라의 강화등을 지원해, 민간기업은 기술개발이나 사업비의 절감등에서 협력하고 있다」라고 설명.신사장은 「민간의 주도로 비용이 큰폭으로 줄어 들어, 그 결과, 민간의 우주 도전이 확대했다」라고 평가해, 「한국도 적극적인 투자와 민간기업의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고 전하고 있다.
https://www.recordchina.co.jp/b937050-s39-c20-d0195.html
「한국의 우주 기술은 일중에 비해 10년 늦는다 」의 지적에,
한국 넷 「지금의 한국에는 무리」
1：인 이루어씨 2024/07/16(화) 16:11:35.87 I
2024년 7월 13일, 한국·동아일보등에 의하면, 한파·에아로스페스의 신현우(신·홀우) 사장이 「한국의 우주 기술은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10년 늦는다」라고 지적했다. 같은 날, 제주도에서 열린 한국 경제인 협회의 포럼으로 발언한 것.신사장은 「작년, 미국은 100조원( 약 11조 5000억엔), 중국은 19조원을 우주 개발에 투입해, 일본은 9조원의 우주 전략 기금을 설치한 것에 대해, 한국은 8000억원의 예산 편성에 머물렀다」라고 해, 「한국형 발사체의 성공으로 자신과 의지는 태어났지만, 투자 규모가 적은 것이 유감이다」라고 지적했다.27년까지 우주 개발 예산을 2배로 끌어올린다고 하는 정부 계획을 환영하면서도 「그 사이에 타국은 어느 정도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기사는 「각국 정부는, 민간 주도에 의한 우주 개발 「뉴스 페이스」시대의 도래에 맞추어 관련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정부가 인재 개발이나 우주 개발 인프라의 강화등을 지원해, 민간기업은 기술개발이나 사업비의 절감등에서 협력하고 있다」라고 설명.신사장은 「민간의 주도로 비용이 큰폭으로 줄어 들어, 그 결과, 민간의 우주 도전이 확대했다」라고 평가해, 「한국도 적극적인 투자와 민간기업의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우주 강대국과(뿐)만 비교하지 않아도 (웃음)」「지금의 한국에는 우주 개발에 사용하는 돈은 없지」「미항공 우주국(NASA)의 제안을 돈이 없어서 거절한 한국」「돈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면 좋다.국민의 생활을 보장하고, 연금도 유지하고, 우주 개발도 척척 할 수 있는군」「연구 개발(R＆D) 예산을 큰폭으로 깎는 정부인데 기대할 수 있을까」「미래 과학은 뛰어난 인재의 발굴과 지속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한국의 레벨에서는, 지금 이상는 무리이겠지.아직 노벨 과학상 수상자도 내지 않은 나라다」
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https://www.recordchina.co.jp/b937050-s39-c20-d0195.html
2：인 이루어씨
10년어디 가 아니지, , ,